유승준 이번에는 입국이…

유승준 9월 30일 최종 선고에서 입국 판가름 대한민국의 병역 문제는 정치적으로 많은 이슈를 내포하고 있다. 자식의 병역 문제로 대통령 후보가 곤욕을 치른 적도 있고, 잘 나가던 정치인이 병역문제로 나락으로 떨어진 예도 있다. 그중 병역 문제로 가장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연예인 중에 유승준 씨(40, 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가 있다. “병역을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땄다”라는 이야기로 그는 […]

“역사가 있는 한 ‘소녀상’은 그 자리에 있을 것”

소녀상 소송 승리 파티에 다인종 사회에서 참여해 글렌데일의 소녀상 소송 승리를 축하하는 ‘빅토리 모임’(Victory party)이 지난 20일 글렌데일 시에 소녀상이 있는 시 리크리에이션 건물에서 가주한미포럼(국장 김현정) 주관으로 한인을 포함해 중국계 일본계 등을 포함한 다인종 인사들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김현정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 글렌데일 폴라 디바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의 […]

[기자 칼럼] 김영옥 대령을 교과서에서 삭제 시킨 황당한 대한민국

‘그는 군사적 영웅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의 영웅이였다’ 재미 한인사회의 롤 모델이며, 미국 주류사회에서도 영웅으로 존경받는 김영옥 대령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의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3쪽 분량으로 수록됐으나, 작년부터 교과서에서 슬그머니 삭제됐다고 한다. 그런데 그 삭제 이유가 가관이다. 첫째 이유가 ‘한국의 차세대 역할 모델로 왜 구태여 미국 시민권자인 김영옥을 가르쳐야 하는가’라고 했다. 두 번째 이유는 ‘김영옥 […]

71주년 광복절에 만난 사람

자랑스런 독립운동 후손 김준배 이사장 8년간 독립운동 자료 발굴 등 본받을 유족 재미독립투사유족회(회장 이춘자)의 김준배 이사장은 해마다 8.15 광복절만 돌아 오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선조 선친들이 평생 바친 독립운동의 흔적들을 한 조각이라도 더 찾고 싶은 마음이다. 올해 광복절을 맞아 그는 다시 고국을 방문해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유적지 답사의 길을 알아 보려고 준비 중이다. 그는 과거 […]

[안치용 기자의 근성취재2탄] 홍우준-홍문종 부자의 기상천외한 하와이 ‘국민회’재산 강탈사건 전모

비영리단체재산인 하와이 독립운동유적지  ‘이렇게 챙겼고…이렇게 해 먹었다’ 홍문종의원의 부친 홍우준 전의원은 비영리단체재산인 하와이 독립운동유적지를 사실상 공짜로 가로채 사유재산으로 만든 뒤 일본계에 되팔아서 사욕을 챙겼다는 의혹보도에 대해 홍 의원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본지가 확인한 결과 정작 이 건물을 홍씨측 비영리단체에 팔았던 국민회는 2002년 매도대금 55만달러를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 국민회 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

샌프란시스코 ‘기림비’ 후원 성황, 미의회 결의안 121 통과 9주년

샌프란시스코 ‘기림비’ 후원 성황, 미의회 결의안 121 통과 9주년 ‘위안부’ 등 반인륜 범죄를 가르치고 기억하는 활동을 계속해야 미국 의회 121 결의안 통과 9주년을 기념하고, 샌프란시스코 ‘기림비’를 후원하는 행사가 15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달 30일 코리아타운 가든 스윗 호텔에서 개최된 행사에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홍순옥),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미주본부(회장 권욱종), 코윈 엘에이,북부한인회, 홍익민화 연구소(원장 최용순) 등과 중국계 커뮤니티 […]

[단독]친박주구 홍문종-홍우준 부자 하와이 독립문화원 재산 강탈 ‘의혹’ 사건

홍문종-홍우준 부자, 앞에선 독립운동가…뒤로는 매국노행각 하와이독립운동산 실‘국민회’는 ‘홍씨부자의 富 축척수단이었다’ 친박핵심으로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당대표 출마를 시도했던 홍문종의원의 부친인 홍우준 전 국회의원이 미국 하와이주 비영리단체의 부동산을 사실상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립투사임을 자처하는 홍전의원은 자신이 한국에 설립한 자선단체의 재산을 이용, 하와이주의 한인독립운동의 역사가 서린 건물을 사들였다가 매입가의 550분의 1값에 자신이 다시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카운티평가가격은 […]

안치용기자의 민주당 필라델피아 전당대회 참관기

샌더스  ‘빈곤-불평등의 종식’ 외침에 열성 지지자들 폭풍 눈물  ‘그 곳에 미국의 희망과 미래가 있었다’ 민주당 전당개회 개막일인 지난달 25일 월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필라델피아를 찾았다. 오전 9시 뉴욕 맨해튼을 출발,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찌는 듯한 더위가 1주일이상 계속되면서 고속도로도 계란이라도 익힐 듯한 열기로 가득했다. 계란을 탁 떨어뜨리면 지글지글 할 듯한 더위다. 뉴저지 턴파이크는 예상외로 시원하게 뚫렸다. 뉴욕에서 필라델피아까지는 […]

[와이드특집] 박근혜 측근들의 권력투쟁 이전투구 비하인드 전말

 ‘朴 등에 업고 막강한 무소불위 권력 휘두르더니…’ 여왕의 남자들…파렴치한 권력투쟁 암투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이 궁지에 몰렸다. 본국에서는 지난 한 주 우 수석과 관련한 각종 의혹들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며 우 수석을 곤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처음에는 법적대응을 운운하더니 이제는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그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취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고, 막강한 권력을 […]

LA-LV 고속전철 ‘탄환열차’ 건설 계획 지연 내막

중국 국제철도(CRI) 돌연 해약으로 물 건너가 LA와 라스베가스를 80분만에 달리고, LA에서 SF간을 2시간 30분만에 달리는 초고속 “탄환 열차”계획이 또 다시 연기될 전망이다. 이처럼 LA와 라스베가스, LA와 SF를 하루 생활권으로 만들 야심찬 계획들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미국과 중국이 합작으로 LA-라스베가스 사이 300 km 고속 전철을 추진했던 회사 익스프레스웨스트(XpressWest)가 현재 세계 최대 철도 수출 국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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