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궁 턱-최상궁 눈’ 닮고파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한상궁(양미경)과 최상궁(견미리)이 중년여성들의 ‘닮고 싶은 성형모델’로 떠오르고 있다.그동안 10∼20대의 경우 이효리나 전지현 등 닮고 싶은 연예인의 모델이 있었지만,30∼40대 중년의 경우 이렇다할 이상형의 연예인 성형모델이 없었다. 하지만 대장금 열풍 이후 양미경,견미리가 중년 여성들의 성형모델로 등장한 것이다.
‘한상궁 턱-최상궁 눈’ 닮고파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한상궁(양미경)과 최상궁(견미리)이 중년여성들의 ‘닮고 싶은 성형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10∼20대의 경우 이효리나 전지현 등 닮고 싶은 연예인의 모델이 있었지만,30∼40대 중년의 경우 이렇다할 이상형의 연예인 성형모델이 없었다. 하지만 대장금 열풍 이후 양미경,견미리가 중년 여성들의 성형모델로 등장한 것이다. 내 고운 얼굴선이 부럽더냐? 뭐,내 눈매를 따라하겠다고?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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