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보아(19)가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해 수년동안 다이어트를 한 사실을 뒤늦게 밝혀 화제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레스토랑 ‘봄날‘에서 정규 5집 발매를 맞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보아는 “작년에는 요가를 배운 적도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내 체질에는 요가보다는 뼈 안에 근육을 만드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은 “그런 뼈 안에 근육을 만드는 운동은 헬스”라고 말했다면서 요즘은 요가를 즐겨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또, 보아는 “2집 앨범 ‘넘버 원'(No.1)을 발표한 지난 2002년 4월부터 ‘마이 네임‘(My name)을 낼때인 2004년 6월까지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다’는 보아는 미역에 초고추장을 찍어먹는 원 푸드 다이어트, 생식, 운동 등을 병행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고.
최근엔 먹어도 살이 빠지기 때문에 다행이라는 보아를 옆에서 지켜본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히려 살이 조금 더 쪘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보아는 26일 SBS TV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통해 소녀에서 여자로 변한 성숙한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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