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의 재벌그룹 삼성의 이건희회장- 이재용상무의 검찰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정-관-재계 최대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이재용 상무 해외 비밀계좌 이건희-이재용 상무의 검찰 소환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지난 4월 27일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구속을 계기로 ‘형평성 논란’이 불거져 나오면서 소환 언급이 가시화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본지가 보도한바 대로 스위스의 UBS 은행의 홍콩지점과 홍콩콩의 스탠다드 챠타뱅크 등에 문제의 이재용 상무의 계좌 존재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법무부 장관 명의의 정식 공문을 해당은행에 보내 이재용 상무의 거래내역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추측되어 어느 정도 계좌여부에 대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보여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95년부터 이재용 상무가 이 계좌를 통해 수억 달러의 거래를 해왔으며 순복음 교회 조요ㅇ기목사의 장남 조희준씨가 운영하던 투자회사에 약 100억원 가량을 투자하였으며 이 투자금은 스위스계통의 UBS은행 본점에 개설된 비자금 계좌를 통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검찰은 본지에서 보도한 일련의 내용들을 토대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이 증거를 토대로 삼성의 압박용 카드로 꺼내든 것으로 보여진다. 유학시절 수백억 주식투자-자금마련 의혹
중간 돈 세탁 과정에 관여한 전 보루네오가구 위상식 회장의 딸인 위승연씨가 깊히 개입되어있고 위승연씨가 직접 이재용씨의 UBS은행 계좌로 수차례에 걸쳐 송금한 송금장 사본을 공개하여 파문이 일기도 했다. 당시 조희준씨가 이재용씨에게 보낸 UBS은행의 송금장의 계좌번호는 (363-100-17374)이며 이재용씨의 영문명인 Lee Jae Yong으로 되어 있어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 증거로 남아있어 검찰 조사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 95년 당시 조희준씨에게 투자했던 사람은 비단 이재용씨 뿐만 아니고 수명의 재벌 2세들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있다. 조씨는 이들 재벌2세 투자자들과의 유대관계를 위하여 투자손실을 보존하는 의미에서 본인 명의의 상환이행각서(Promissiory Note)를 발급해 주었으며 이재용씨도 조씨에게 투자한 10억엔(한화 100억원)에 대한 보장각서를 발급해 주었으나 이행여부는 아직 확인되고 있지않다. 그러나 본보에 이 같은 이재용씨의 해외비자금 사실을 제보했던 조희준씨의 측근에 의하면 조희준씨가 이 금액을 한국에서 지불했다고 말하고 있으나 조씨가 이재용씨에게 송금한 10억엔 가량과 투자한 원금과 일치하고 있어 이 송금액이 원금상환으로도 보여져 어느것이 맞는지는 검찰조사가 진행되면 들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삼성측은 이 같은 본보 보도에 대해 ‘명백한 음해다’라는 주장을 해 왔으나 최근 한국의 참여연대를 비롯 시민단체들이 의혹을 밝힐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시사저널/일요서울/일요신문 과 각종 매체 등에서 관심을 가진 보도가 계속되자 ‘음해’라는 표현을 하지않고 우회적으로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풍의 눈 ‘해외비자금’존재 유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