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나이티드 골드 수잔 김 대표
ⓒ2010 Sundayjournalusa
|
|
|
금 투자가 주식, 부동산 투자를 누르고 새로운 재테크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투자의 3대 원리인 수익성, 안전성, 환금성에 있어서 금 투자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금 실물투자의 경우 언제든 되팔아 현금화할 수 있고, 순금의 경우 물가상승과 인플레이션을 따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보장되며,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원금보존 능력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한인들은 금 투자라 하면 소위 황금열쇠 등 금붙이를 사고파는 행위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 황금열쇠를 비롯해 금반지, 금 거북이, 금 돼지 등의 세팅 제품들은 순금 99.9%에 미달된 제품으로 실제 거래에서도 제값을 받을 수가 없는 게 현실이다.
또한 헤지 개념의 금 선물투자가 있기는 하나 이는 간접투자 방식으로 여기서는 현물투자 직접거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한다.
현재 시세인 금값을 온스(oz)당 1,300달러로 고정하면 1온스의 무게가 7.56돈 꼴로 1돈의 가격은 170달러. 1Kg(32.150온스)짜리 ‘금괴(Gold Bar)’의 가격은 4만 2천 달러 선이다.
따라서 1Kg의 금괴를 현 시세 4만 2천 달러에 구입해 약 20% 이상의 수익을 내고 5만 달러에 팔고 싶다면, 온스당 금값이 1,555달러 선이 되면 계산이 맞아 떨어진다.
보다 쉽게 계산하자면 10Kg을 구입하면 42만 달러, 한마디로 42만 달러짜리 부동산을 매입했을 경우와 비교할 경우 이해가 쉬워진다. 금값이 온즈 당 2,000달러 선이 됐다고 가정하자. 10Kg은 321.5온스로 64만 3,000달러 가치로 상승하게 된다. 즉 50% 이상의 수익이 난 셈이다.
이처럼 금 현물투자를 선호하는 층을 보면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시세에 맞춰 사고 팔 수 있다는 매매의 용이성을 장점으로 꼽는다.
이와 관련 LA다운타운에서 유일하게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금 도매업체인 유나이티드 골드(www.unitedgoldjb.com)의 수잔 김 대표는 “지난 1998년 10월 온스당 250달러에 머물던 금값이 현재 1,300달러 선으로 12년 만에 5배나 그 가치가 뛰어올랐다”며 “그런데 부동산 거래와는 달리 금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팔고 싶다면 언제든지 실시간 시세에 맞춰 팔 수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영상구성 : A. Ro / 편집 : 박상균> – 제작 : YouSTar Me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