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60] 윤석열의 거대 음모 시나리오 사법부 이어 ‘입법부’ 장악 노골화

■ 한동훈 필두로 현직 대통령실 비서관 및 각료들 대거 출마 ■ 식물대표 김기현 “검찰 공천 없다”지만, 사실상 기정 사실 ■ 주진우, 이원모, 이복현, 석동현, 박성근 등 TK와 PK 출마 ■ 검사들이 입법 장악하면 윤석열 정권 ‘브레이크 없는 폭주’ 총선을 1년도 채 남지 않은 본국에서 최근 검핵관이라고 불리는 대통령 주변 검사 출신 측근 뿐만 아니라 검사 […]

서세원 “3년전 파렴치범 전락… 진실 밝혀달라”

 ▲ 개그맨 서세원씨가 자신의 매니저였던 하씨가 지난 2002년 연예인 비리 수사 당시 검찰 수사관들의 고문에 허위자백을 했다고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검찰수사관 고문’ 고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이날 오후 고발인 서세원씨를 상대로 고발내용 확인과 고발동기, 심경 등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석동현 부장검사는 기자브리핑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