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구도로 살펴보는 각당 대표 유력주자 셈법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에서 ‘당권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야 모두 ‘무기력증에 걸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각당은 조만간 치러질 전당대회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쇠고기 정국에 묻혀 자칫하면흥행참패로 이어지지 않을까 고심하는 모습이다. 여야 모두 초반 ‘대세론’을 주장하며 자리굳히기를 시도하는 후보가 있는 반면 지명도가 떨어지는 후보들도 속속들이 얼굴을 내밀면서 뒤짚기를 주장하는 후보들도 등장하고 […]

본국 총선 전망

총선이 불과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본국은 온통 총선 분위기로 뜨겁다. 후보자나 운동원들은 평일에는 지하철역 입구, 아파트 단지로 몰려가고 주말이면 교회, 성당 등에 몰려간다. 여야 정치권은 이번 총선이 이명박 정부의 국정 운영 및 정국 주도권의 향배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는 점에서 피 말리는 ‘올인’ 승부를 펼치고 있다.과거 총선이 주로 지역구도 혹은 이념구도였다면 이번 총선은 친박연대, 무소속연대 […]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본국 총선

월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각 당의 공천 후폭풍이 여의도 정가를 뒤흔들고 있다. 공천 심사에 탈락한 현역의원들의 탈당 및 총선 출마선언이 잇따르면서 각 정당들의 공천 후유증이 심화되고 있는 것. 영남권에서 절반에 가까운 현역의원을 교체한 한나라당은 친(親)박근혜계 탈락자들을 중심으로 ‘공천 불복’과 탈당, 제3의 총선기구 구성을 논의하는 등 극심한 공천 내홍을 겪고 있다. 통합민주당의 상황은 나은 […]

현실로 다가오는 친박계의 몰락

  한나라당의 공천전쟁이 막이 올랐다. 한나라당 공천 = 당선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어 당의 공천을 받기 위한 후보들의 물밑 경쟁이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다. 무엇보다도 관심을 끄는 것은 이른바 이명박계와 박근혜계로 불리는 계파간의 공천 전쟁이다. 지난 경선 때 워낙 두  사람간의 대결이 살벌했던 터라 두 계파는 여전히 앙금이 남아있다. 공천결과에 따라 극심한 반발이 예상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과 ‘10월 위기론’ 심층분석

본국 대선구도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 범여권의 군소 후보 구도로 점철되고 있다. 이명박 후보가 신정아, 정윤재 사건으로 잠시 시야에서 벗어나게 되자, 오히려 대세론이 더욱 확산된 것이다. 반면, 범여권은 흥행카드로 영입한 손학규 전경기지사가 기득권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모양새를 연출했다. 친노세력 단일화로 이해찬 전총리가 유력주자로 부상했지만, 이들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한계, 즉 ‘친노’라는 이미지로 인해 대선까지 […]

부산 시민들, 민주주의 사수위해 궐기했다

 ▲ 대회가 열린 부산역 광장의 시민들. ‘나라사랑시민연대’ 김경성 대표의 인공기 및 김정일 화형식. 어린 학생들에게 반미사상을 주입시키려는 전교조를 비롯한 ´APEC 정상회의´ 반대세력을 규탄하는 ´반역심판 국민저항 선언 대회´가 지난 11일 오후 한국의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비가 오는 와중에 진행된 대회에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날로 좌경화 되어가는 한국의 현실을 직시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