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삼성화재를 상대로 美법원에 소송한 내막이 기가막혀…

한국의 대표적인 타이어생산업체인 한국타이어의 미국 롱비치물류창고에서 타이어 6천여개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타는 최대 5천만달러어치를 보관할 수 있는 이 창고의 장부상 재고와 실제 재고가 4.5%나 차이 나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사실상 헛장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타는 타이어가 없어진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도난사건이 발생한 뒤 재고조사를 통해 도난량의 백배가 넘는 타이어가 사라졌음을 뒤늦게 알았고 […]

‘세상이 어느 땐데’…삼성이 하청업체에 소송당한 내막

      삼성물산 하청업체가 삼성임원의 비리혐의에 대한 내부감사에 협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의 보복으로 사업이 망하게 됐다며 삼성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하청업체는 삼성물산 감사팀과 감사대상자 양측으로 부터 서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갈등하다 중립을 선언했고 이에 따라 거래중단이라는 보복조치를 당했다고 주장,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업체는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소송을 제기했으나 한국에서 […]

<1000호 발행 특집>] 미국이민 112년, 코메리칸 부동산 현주소

      한국인들의 미국이민 112년이 지난 2015년 오늘현재 한인이민자들이 미 주류 부동산시장을 속속 파고들고 있다. 본보가 창간 1000호를 맞아 전 세계 경제와 문화중심지로 꼽히는 뉴욕 맨해튼의 한인타운 부동산소유주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지역 부동산의 절반정도를 한인들이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의 대표적인 부유층 거주지인 뉴저지주의 알파인, 캘리포니아주의 베버리힐스의 부동산을 조사한 결과 한인들이 고급주택을 속속 사들이고 있으며 특히 […]

<특별기고> 서동성 변호사

우리 동포사회의 숙원 사업인 한미박물관 설립 청사진이 최근 발표된 것을 보며 박물관 설립 초창기에 창립멤버로 참가한 한 사람으로 너무나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랜만에 접하는 이 희소식이 우리로 하여금 흥분하게 까지 만드는 이유는 건물을 짓는 것 만이 아니라 건립 후에 박물관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려는 안 까지 매스터플랜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이다.우리 동포사회의 […]

<실체추적> 유병언 사망 1년, 드러나는 거짓말 그리고 불편한 진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시신이 발견된 지 1년이 지났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정부와 언론은 사건의 초점을 유 전 회장과 구원파에 맞췄고, 국민들의 관심은 세월호가 일어난 원인보다는 과연 세월호가 누구의 것이냐에 쏠렸다. 이후 검찰 수사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민들이 정작 궁금해 했던 세월호의 참사 원인, 유 전 회장과 박근혜 정권과의 유착 여부, 유 전 회장의 대선자금 […]

<근성취재> 뉴욕 최대한식당 금강산 임금소송사태 갈수록 점입가경

      지난 4월 30일 파산보호신청을 한 뉴욕 최대 한식당 금강산이 지난해 매출이 최근 몇년간 평균매출보다 무려 50%나 늘어난 것으로 드러나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또 금강산법인이 유지성 사장은 물론 부인에게도 대출을 해줬다고 기록된 장부가 드러나는가 하면 채권자중 한 사람인 회계사를 금강산 법인의 채권자나 채무자가 아니라며 법원에 회계사로 고용하겠다며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금강산을 상대로 노동법위반소송을 제기해 […]

<내막취재>수렁에 빠진 한인축제재단…전현직 임원들의 이전투구

그 동안 내홍을 겪어 왔던 LA한인축제재단이 고질적인 패거리 쌈박질이 끝내 고소고발로 비화되었다.올해 제42회 LA한인축제를 불과 4개월 앞두고, LA한인축제재단(회장 박윤숙)의 전, 현직 회장단과 임원들이 축제재단 공금관리를 두고 피아간에 기자회견을 자처, 치졸한 맞고발 막장사태가 전개되면서 사고단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미주한인사회의 최대의 축제인 LA한인축제에 온 커뮤니티가 힘을 모아야 할 시기에 전 현직 회장단들이 고소고발전 양상으로 자칫 42회 한인축제가 무산될 […]

<단독> 반기문총장 일가 사기사건 논란 파문 유엔대표부로 비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 반우현씨가 성완종회장의 경남기업을 상대로 국제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반우현씨가 재직중인 회사가 유엔의 전속 부동산 브로커회사인 것으로 밝혀져 반기문총장도 동생부자의 국제사기에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반총장의 조카 반우현씨는 경남기업에 자신을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의 매니징디렉터라고 밝히고 베트남의 랜드마크72 빌딩매각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카타르 투자청의 랜드마크 72매입의향서를 경남기업에 전달했으며 이 의향서는 […]

<단독1> 성완종 경남기업 상대 반기문 총장 일가의 인면수심 사기행각 …

  지난해 11월 본보가 반기문유엔총장의 자녀와 조카 등의 문제점을 심층 보도한 가운데 이 기사에 언급됐던 반총장의 조카 반주현씨가 성완종회장의 경남기업을 상대로 국제적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반씨는 연방법원소송에서 경남기업사기와 동일한 수법으로 모기지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또 뉴저지주에만 무려 13건의 소송에 계류돼 있으며 자신이 구입한 콘도 모기지 체납은 물론 관리비조차 내지 못해 담보가 설정된 것으로 […]

<의혹취재2> 뉴욕 최대 한인식당 ‘금강산’ 종업원 임금 미지급 배…

      뉴욕최대 한인식당 금강산이 종업원 임금미지급 등으로 270만달러 배상판결을 받은데 이어 매출신고가 너무 적다는 본보 지적대로 IRS 매출신고액이 현금을 제외한 카드매출액보다도 적은 것으로 확인돼 적지 않은 파문이 예상된다.금강산 임금미지급소송도중 각 카드결제대행서비스회사가 법원에 제출한 금강산의 카드매출현황에 따르면 일부연도의 매출신고액은 카드매출액의 85%수준에 불과했다. 여기에다 손님들이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결제한 금액을 포함한다면 금강산이 매출액의 40%정도를 세금보고에서 누락시켰다는 의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