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범 칼럼 : 석연치 않은 노정권의 한일협정 등 과거사 문서공개

정략적인 고려없이 의혹의 과거사 공개해야 DJ·노정권 저자세 대일 굴육 외교문제도 지금 한국에선 이런일이… 과거로 부터 시선돌리고 최근 정권문제 부터 다뤄야 일본에 대한 불안정한 언동 외교 경험 부족으로 잦은 마찰 신판 ‘모화론’ 비슷한 ‘양비론’ 내 놓은 집권당 반미는 부추기고 중일에는 알아서 기는 역풍외교 한일협정 등 과거 문서들의 공개는 법에 따른 조치이기는 하지만 정치적 동기와 배경이 물론 […]

좌파적 선동정치로 나라가 망하고 있다

본보 특약 이신범 전 국회의원의 한국으로부터의 2번째 통신. 이신범씨는 54세로 충남 예산에서 출생하여 용산 중, 고를 거쳐 1967년 서울법대에 입학했으나 3선개헌 반대 투쟁 등 반독재 학생운동으로 두차례 제적당하여 1988년 여름 21년 6개월 만에 졸업을 했다. 그는 박정희 정권이 조작한 이른바 서울대생내란음모사건, 대통령긴급조치 위반 등으로 3차례, 전두환 정권이 조작한 내란음모사건으로 거듭 4차례 투옥되어 5년 8개월을 감옥에서 […]

리투아니아, “사스” 계기로 버스 소독 나서…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여름과 함께 거의 소멸되어 가고 있다. 사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타국가로 확산되지 않는 등 거의 소멸되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는 가을에 독감이나 일반 감기와 함께 사스가 뒤섞여 혼란스러운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러니 사스에 대한 경각심을 풀 수가 없다. 리투아니아에서는 지금까지 지난 4월, 3개월 전 말레이시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