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미 선동하는 KBS 방송의 흑막

KBS(사장 정연주)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좌파 집권자의 코드에 맞추어 춤추고 있다. 뉴스를 선택하는데도 좌파성향의 정연주 사장에 입맛에 맞게 취사선택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일을 통큰 정치인으로 묘사하면서, 굶어 죽어가는 북한주민의 인권문제에는 외면하고 있다. KBS는 교묘하게 뉴스나 드라마를 통해 좌익사상을 전파하는데 여념이 없다. 이런 뉴스들이 그대로 미국에까지 전달되어 알게 모르게 미주동포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다. KBS-LA(이봉희) 와  KBS 아메리카(사장 권오석)가 […]

김대중은 왜 북한을 가려고 하는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그를 내세운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김정일, 이 세 사람이 오는 4월에 과연 어떤 ‘공연’을 연출하든 그것은 한반도 최후 결전의 ‘시작의 시작’이 될 것” 김대중 전 대통령의 ‘4월 방북’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여당의 승리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남북의 ‘연방제 통일’이 논의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언론인 류근일씨는 지난 10일 정치웹진 ‘프리존’(www.freezone.co.kr)의 창간 1주년 […]

“안타까운 DJ의 침묵” 숨겨진 가족문제도 “노벨상 감”

▲ 김대중 前 대통령이 ‘숨겨놓은 딸’ 문제가 SBS에 의해 이슈화되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그 의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DJ의 숨겨놓은 딸’에 대한 반응이 국내외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평소 ‘인권 대통령’이라고 존경을 받던 DJ가 “한때 자신의 여인과 그 여인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인권을 노벨상 때문에 파괴했다”는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DJ 측은 […]

본격화하는 4.15총선… 「표심」은 어디로… 변수 교차·정세 혼동속…

「본국總選 어떻게 볼것인가」 한국정치의 새 장(章)이 될 4.15총선은 벌써 중반전으로 치닫고 있다. 이른 바 ‘탄핵정국’의 여진(역풍 및 후폭풍)이 일단 가셨다가 구차스런 재점화가 시도되며 당초 압도적 ‘우세’를 자랑하던 여권이 고전으로 몰리는 형국속에서 ‘박풍’의 북상설이 주목되고, 궁지에 몰렸던 민주당이 기사회생을 위해 폭로전술도 불사하는 착종된 상황으로 TV중계에 의한 ‘정책토론’은 제대로 빛을 못내고 있는 과도기적 현상도 보여주고 있다. 탄핵역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