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박의 주간경제 6

이민역사가 성숙해지면서 경제적 여유를 누리게 된 한인 커뮤니티가 이제는 지역사회 발전에 성의있고 깊이있는 관심과 지원을 베풀어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언어장애와 경제적인 이유로 뒷전에 밀어두었던 사회봉사와 지역발전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 시켜야 하는 것은 단지 도덕적인 이유에서만이 아니라 부동산 오우너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는 이유에서도 비롯될 수 있다. 로컬 공립 학교의 질적수준을 위하여 적극 참여, 지원하고 […]

대북송금 돈세탁 의혹 김영완씨 “강도범 선처”호소 논란

대북송금 의혹사건과 관련, 현대 비자금 돈세탁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완(미국체류)씨가 강도 범행을 저지른 자신의 전직 운전기사 등에 대한 공판 과정에서 재판부에 이례적으로 선처를 호소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김씨가 천문학적 액수인 100억원대의 금품을 털어간 범인에 대해 선처를 호소한 일은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일로, 전직 운전기사 김모씨 등이 범행 모의과정에서 밝힌 `부정한 돈’과 […]

벗자!벗자! 누드 열풍

‘완전 노출’(누드)의 계절이다. 한창 때의 몸매를 사진에 담아두기 위해 사진관을 찾아가 누드 사진을 찍거나 애인과 친구의 누드 사진을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이들, 혹은 누드 동호회에 가입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모임을 갖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또 최근 누드 사진을 찍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연예인들로 인해 누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된 상황이다. 한마디로 […]

육아법-아빠와 아이

그동안 우리는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너무 일방적으로 ‘엄마의 역할’만을 강조해왔죠. 그렇지만 자녀가 어릴수록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는 법이에요. 아이는 점점 자라고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 법. 아이가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금부터 아빠도 아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요. 왜 아빠 육아일까요? “아버지란 종족 번식을 위하여 생물학적으로 필요할 뿐이다.” 많은 아버지들에게 […]

비이민비자- 취업비자

단기취업비자란 비이민비자로서 미국에서 일정기간 취업하여 일할 수 있도록 허용된 비자이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하이테크 비자로서 전문직에 속하는 직업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고, 그와 동일한 직종으로 채용하려는 고용주가 있다면 처음에는 고용주의 협조아래 단기 취업비자로 인가를 받을 수 있게 되고 나중에 취업이민을 신청한다면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영주권을 받을 수도 있다. 1. H-1B 비자 1) 특징 미국에서 […]

대통령이 기준 · 시스템인가요? “짜증” 아닌, “여유”가 필요합니다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5·18’과 ‘NEIS’ 발언, 진심인가요?이라크전 파병을 결정했을 때 대통령으로서 고뇌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 방문 중에 “미국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쯤 나는 정치범 수용소에 있었을 것…”이라는 발언은 들었을 때도 그런 말을 하는 본인조차 마음 속으로 약소국의 비애를 느꼈을 것이라고 자연인이 아닌 대통령의 처지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5·18 기념식 이후, 시위에 나섰던 한총련의 행위를 ‘난동’으로 규정하며 엄격하게 […]

“정부 굴복요구 들어줄 수 없다” 노,전교조 투쟁 단호한 대처 지시

노무현 대통령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과 관련해 전교조와 대화노력을 계속해 나가되, 연가투쟁 등 집단행동이 있을 경우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전교조측은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가는 법에 규정된 권리”라며 연가투쟁 강행 방침을 밝히고 있어, 화물연대 파업 이후 정부-전교조 충돌로 인한 ‘교단 대란’이 우려된다. 노 대통령은 20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전교조의 연가투쟁으로 교단의 갈등이 심각하다는 윤덕홍 […]

조풍언 폭탄 인터뷰

“나는 김대중 아들들의 여자편력,최규선 관계 등 거론하다 오래전 烹 당했다.”삼일빌딩 매입설은 사실 12명 파트너와 공동명의 구입조풍언 씨는 김대중 정부들어 자신은 특혜를 본 사실이 단 한 건도 없다고 항변 했다. (지난호 407호 5월 11일자) 자신이 실질적인 사주로 있었던 기흥물산이 무려 40배에 가까운 성장을 한 것은 김대중 정부의 배려가 아니라 김영삼 정권때 구입한 F-16 비행기의 전자장비와 관련한 […]

(본보 최초 집중인터뷰) 조풍언 드디어 입을 열다

조풍언(63). 그에게는 두개의 얼굴이 있다. 자수 성가해 성공한 (재미 사업가)라는 얼굴 하나와 권력과의 유착으로 돈을 긁어 모은 (냉혹한 무기상)이라는 또 하나의 얼굴이다. 김대중 정부 들어 그는 각종 이권 사업에 뛰어 들어 엄청난 부를 챙겼고, 정부 인사에도 개입하는 숨은 실세로 행세했으며, 그는 DJ의 장남 김홍일 의원과 의형제 관계임을 과신하고 다녔다. 한때는 LA에 사는 DJ의 삼남 홍걸 […]

경원하 박사 누구인가?

호주의 오스트레일리언지가 미국에 망명했다고 보도한 경원하 박사는 캐나다에서 핵물리학을 전공한 후 북한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국방 잡지 ‘Defense & Foreign Affairs Strategic Policy’는 94년 “80년대 북한의 영변 원자로 건설과 가동은 경 박사 주도로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외신들은 그를 ‘북한 핵개발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윤여길 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은 20일 “경 박사는 60년대 춘천의 한 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