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성당 통합파문 관장 주교 사퇴 파문

    LA한인천주교회에 큰 화제를 몰고온 웨스트 코비나 지역의 성 크리스토퍼 한인성당과 로렌하이츠에 위치한 성 마리아한인성당과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야기된 파장(본보 808호,809호 810호 보도)에 이어 이번에는 이 통합문제를 직접 관장했던 가비노 자발라 주교(60, Auxiliary bishop Gabino Zavala)가 ‘숨겨둔 자녀’때문에 돌연 사임하는 사건으로 신자들은 물론 미국사회에도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자발라 주교는 한인성당 통합에 따른 파장이 […]

‘미주 한인의 날’ 전국적으로 기념행사 개최

      2012년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 기념 행사가 LA를 포함해 미전국 중요도시에서 지난 주간에 열렸다. LA지역에서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갖가지 연관 행사가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23일 설날을 맞아 기념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LA한인사회 각계 단체들은 지난 7일 코리아타운에서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우리타운 우리가 가꾸자” 라는 청소운동을 벌였다. 이어 9일부터 미주한인재단(USA회장 박상원) 주최로 윌셔사립초등학교에서  현기식 및 차세대 […]

[추적취재] 시애틀 이어 LA지역 가디나 한인 룸살롱 급습

  미연방검찰은 지난 13일 시애틀 지역의 한인 룸살롱 ‘불루문(Blue Moon)’ 급습사건을 계기로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한 한인들의 비자사기, 인신매매, 매춘, 돈세탁 범죄, 또 이와 연루된 조직적인 범죄고리를 전국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LA남부 가디나 지역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한 룸살롱에 ABC를 포함한 10여명의 합동 수사반원들이 급습해 일제 조사를 벌였다. 당시 수사반원들은 문제의 […]

불체자 고용 무차별 감사, 한인업체들 초긴장

연방이민당국이 지난해부터 미전역에서 대대적으로 강도 높은 불체자 불법 고용 색출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한인업체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한인업계 전체를 초긴장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특히 최근의 단속은 대규모 업체는 물론이고 소규모 영세업체들까지 감사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는데다 한 차례 적발된 업체들도 예외 없이 연속적으로 감사를 벌이고 있어 한인 요식업소와 봉제업체를 비롯한 한인업계 전반이 불안에 떨고 있다. 오바마 […]

스티브 황보, 한인 최초 라팔라시 부시장에 만장일치 선출

지난 2011년 12월 20일 캘리포니아주 라팔라시 시의회는 정기회의에서 스티브 황보 시의원(1960 년생)을 로드리게스 시장의 추천과 시의회 만장 일치로 부시장에 선출했다. 라팔마시 최초의 한인계 부시장이다. 1 년 임기인 라팔마시 시장직과 부시장직은 매년 12월 정기 회의 때 시의회가 선출한다. 1 년 후에는 스티브 황보 부시장이 시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황보 부시장은 시의원으로 선출된 후 첫 해인 지난 일년동안 […]

SF 한인신문 불법광고 수사의뢰

한국정부가 내년 4월 제19대 총선부터 시작되는 재외선거 관련, 불법선거를 막기 위한 대책을 연이어 발표해 주목된다.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지난해 말 12월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내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2012년 선거부터 재외국민도 투표에 참여하는 만큼 대검과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태스크포스(TF)와 수사전담반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5개국 재외공관에는 검사도 파견하기로 했다.같은날 열린 정개특위에서는 2012 총선부터 도입되는 […]

[發行人 신년사]미주 한인들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미주 한인동포 여러분! 2012년 임진년 새해는 ‘용의 해’입니다. 올 한 해에도 용이 하늘에서 웅비하듯 독자와 광고주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들의 꿈이 성취되기를 희망합니다.2012년 새해에는 최초로 총선과 대선 등에서 재외동포 참정권 실시를 통해 미주한인사회의 새로운 정치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주한인사회도 국내 정치에 미주한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미주한인사회의 여론을 대변하는 […]

할리우드 무대에 선 한인배우 ‘Sun Kim’

    할리우드의 선셋대로와 라 브레아 애비뉴 코너에 한국의 대학로 소극장을 연상 시키는 극장이 있다. ‘TreStage Theatre’이다. 매주 화요일 밤 8시, 막이 오르면 신부님이 나와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은 악인이 아니라 선한 사람의 무관심이라고 외친다. 두 아일랜드 출신의 쌍둥이 자매는 그 말에 동의를 하며 성당 밖을 나간다. 바에서 러시아 마피아 둘과 시비가 붙은 두 자매는 […]

[People] 한인유도 명맥 잇는 ‘LA유도관’ 강동한 관장

  유도는 호신술 습득은 물론이고 나아가 심신을 단련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1석2조의 생활스포츠다. 성인들에게는 자연스런 체중조절을 통해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며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발육에 큰 효과를 준다. 이런 이유로 유도는 어린 아이들부터 10대의 소년 소녀들은 물론 젊은이부터 60대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가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유도로 건강을 다지는 이들이 […]

[아듀 2011년] 선데이저널 LA한인사회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11년, LA한인들은 돌파구 없는 경기불황의 침체 속에 다소 우울한 한해를 걸어왔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호소하는 한인들은 한 해 동안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으며, 이를 극복하지 못한 한인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다. 생활고와 이민자의 외로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소식은 연초부터 끊이지 않더니 연말에 와서는 최고조에 이르러 어두운 한인사회의 단면을 보여줬었다. 또 미주총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