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젠 암흑세계(暗黑世界) 가 아니다

북한, 이젠 암흑세계(暗黑世界) 가 아니다 일 저널리스트 최신리포트서 밝혀 “지난9월말 나는 북한내에 사는 두사람과 직접 전화로 얘기할 수 있는 회로(回路)를 갖는데 성공했다. 북한북부의 함경북도와 양강도 주민이다. 이제 내 휴대전화에는 1주일에 한 두 번의 베이스로 북한으로부터 다이렉트로 국제전화가 걸려 온다”. 일본 아시아프레스 오사카지부장이며 북한사정에 정통한 이시마루 지로씨는 일 주간지 ‘선데이 마이니찌’에 두 번에 걸쳐 실린 “철벽통제가 […]

50년후 암환자 2배 증가

50년후 암환자 2배 증가 앞으로 50년내에 매년 암으로 진단받는 미국인 숫자가 현재의 130만명에서 260만명으로 갑절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암환자 증가는 암이 특별히 더 위협적인 질병이 됐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고령인구가 증가하는데 따른 것이다. 미국 정부와 민간 연구진은 15일 발행되는 의학전문지 암저널에 인구 통계 자료와 암 통계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 […]

우유 많이 마시면 직장·결장암 감소

우유 많이 마시면 직장·결장암 감소 우유는 뼈만 튼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결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핀란드 쿠오피오대의 리타 야르비넨 박사는 ‘유럽 임상영양학’ 11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약 1만명(15세 이상)을 대상으로 24년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우유를 가장 많이 마시는 사람이 직장·결장암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야르비넨 박사는 이들의 식사습관,의료기록,흡연,비타민 보충제 복용 여부 […]

토마토 전체 다 먹어야 항암효과

토마토 전체 다 먹어야 항암효과 토마토에 들어 있는 성분 전체를 섭취해야만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토마토 색깔을 빨갛게 만드는 성분인 리코펜(lycopene)만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미국 일리노이 대학과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국립암연구소(NCI)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리코펜 외에 토마토에 들어 있는 모든 다른 성분을 함께 […]

생강, 대장암 진행 억제 효과

생강, 대장암 진행 억제 효과 생강이 대장암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상당한 효 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 호멜연구소의 앤 보드 박사는 28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암 연구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생강의 주성분인 진저롤(gingerol)이 대장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쥐실험에서 확인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의학뉴스 전문 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다. 보드 박사는 20 마리의 […]

된장국 하루 3그릇 먹으면 유방암 억제효과

여성들이 된장국을 하루 3그릇 이상 먹으면 폐경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팀은 40-59세의 여성 2만1천852명을 대상으로 된장국, 두부, 청국장(納豆) 등 콩식품 섭취량과 유방암 발병률을 13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루 된장국을 한그릇 먹거나 말거나 하는 사람이 폐경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100으로 했을 때 3그릇 이상 […]

암, 남자는 흑인 여자는 백인 많다

미국에서 암은 남자의 경우 흑인, 여자는 백인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남가주대(USC) 노리스 종합 암센터가 지난 1976년부터 2000년까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내 암 진단 사례를 기초로 인종별 추이를 분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환자들의 연령을 감안할 경우 흑인 남성들이 암에 걸릴 확률은 매년 인구 10만명당 606.9명꼴로 백인 517.3명, 라틴계 364.4명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데니스 […]

미용실 선탠, 피부암 위험 증대

1개월에 1번 이상 선탠 미용실을 방문하는 여성들은 치명적인 피부암인 악성 흑색종(腫)에 걸릴 위험이 55% 가량 높으며 특히 20대의 여성들에는 위험도가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 다국적 학자단체는 이번 주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학술지(JNCI)에 게재한 연구보고서에서 30∼50대 여성 10만6천379명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과 흑색종에 걸릴 위험 간의 상관관계를 지난 1991년부터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

마음가짐으로 암 예방·치료 한다

의사들은 스트레스에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이미 1968년 도쿄에서 열린 국제심신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영국 글래스고대학 키센 교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암 발생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암으로 입원한 환자 500명과 다른 병으로 입원한 환자 500명을 비교한 결과 암환자는 분노ㆍ슬픔 등의 감정을 적당하게 발산ㆍ처리하는 능력이 부족해 4~5배 암에 더 잘 걸린다는 것이다. 의사들은 “암환자에게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

美 암 전문 의료센터 “한국 의료시장 진출 계획 없다”

암 분야 치료와 연구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 뉴욕의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MSKCC)는 9일 한국 의료시장이 개방되는 2005년 이후에도 한국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토머스 페이 MSKCC 부원장은 이날 과학기술부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MSKCC는 기본적으로 외국에 어떠한 의료 관련 시설도 소유할 의사가 없다”고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부인한 뒤 “MSKCC는 다른 기관과 암 분야 치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