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돌풍 ‘애송이 아니네’

이 뉴스를 공유하기
렉시 돌풍 ‘애송이 아니네’

렉시가 데뷔 한달 만에 톱클래스에 진입했다.
  렉시는 ‘애송이’라는 곡을 통해 15일자 MBC <음악캠프> 차트에서 7위에 오르는 등 각종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렉시는 2003년 신인 돌풍의 주역들을 배출해낸 YG사단이 5년 동안 준비해 내놓은 빅카드.

  YG측은 “최고의 히든카드로 준비해 기대도 크다. 실제로 슈퍼루키 세븐 빅마마보다 앨범 판매량이나 순위 진입 속도 등이 빠른 것으로 나타나 무척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

  렉시는 현재 한터 집계 차트에서는 성시경 바다 비 보아 등 스타급 선배가수들과 판매순위 5위권에서 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겨루고 있어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

선데이-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