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대 LA 한인회장 선거 … 누가 출마하고 누가 유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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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LA 한인회장 선거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출마 후보자들은 다음달 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는 가운데 현재 공식적인 출마를 밝힌 후보로는 이한종 씨, 정인철 씨 두 명이고, LA 상공회의소 이용태 이사 또한 사실상 출마의사를 굳힌 상태다. 가장 먼저 ‘공식출마’를 발표하고 표밭 다지기에 나선 이한종 후보는 한인타운 곳곳에 홍보 배너를 내거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본격적으로 막오른 제27대 LA 한인회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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