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 1주 휴무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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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저널을 애독하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알립니다.

이번 11월 25일(목)은 본보가 발행되고 있는 미주 지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인 관계로 부득이하게 1주간 쉬게 되었습니다. 본보 오프라인 신문을 인쇄하는 업체 또한 휴무인 관계로 제482호 11월 28일 자는 그 다음 주인 12월 5일 자로 변경되었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오프라인 신문이 한 주 쉼에 따라 온 라인 인터넷 기사 또한 한 주 쉬게 됨을 알리는 바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넓은 양해를 구하며, 오는 12월 5일 자 제482호를 통해 ‘보다 알찬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선데이저널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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