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는 100% 천연 당뇨치료제 개발

이 뉴스를 공유하기
















암과 함께 현대인들에게 가장 무서운 불치의 병으로만 알려졌던 당뇨병에도 치료제가 개발되어 의학계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2000년도부터 처방 되기 시작한 당뇨 치료제 아반다아가 개발되었다.
그러나 아반다아가 심장부종 및 간독성 등 부작용이 심하므로 이 약을 약간 줄여서 만든 액토스가 나오게 되었으나 아직도 치료효과에 비해서 부작용이 심한 것이 흠이다.

최근 여기에 대항하여 싸이클로지(Cyclo-Z)가 항당뇨 기능성 건강보조 식품으로 개발되었다.

FDA 허가하에서 1년6개월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결과 기능면에서 아반다아와 액토스보다 훨씬 우수하며 부작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FDA-IND를 받고 기능성 건강보조 식품으로 보급되고 있으며, 제약으로 최종 승인을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

개발자인 송문기 박사는 “일반적으로 당뇨란 치료 불가능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미네랄요소로서 모든 효소들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아연(Zinc)의 작용을 이용하면 예방과 함께 치료까지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송박사는 UCLA 의과대학 생화학 연구팀의 수석연구원과, 연방향군병원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30년동안 ZINC 대사연구에 몸 받쳐온 한국이 낳은 위대한 과학자이다.그는 ZINC 대사연구를 통하여 인슐린의 저항때문에 생기는 제2타입 당뇨 치료의 길을 밝혀내 이를 위하여 생약제재를 사용한 싸이클로지의 개발에 이르게 된 것이다.

싸이클로지를 신약으로 등록하기 위해서 2차, 3차의 임상 실험을 더 진행해야 하며 3년 임상이 완료, 최초의 부작용 없는 당뇨치료제로서 등록하면 환자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더구나 세계 최초의 부작용 없는 당뇨 치료제의 개발로 노벨의 학상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다.

송문기 박사는 당뇨 환자들에게 혈당 조절제와 치료제를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당뇨 치료방법은 치료제와 조절제를 병행하여 투여하는 것이며 당뇨 치료제는 증세를 서서히 제거하거나 개선 시켜나가므로 치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송문기 박사가 개발한 싸이클로지는 아직 제약으로 등록만 마치지 않았을 뿐 세계 많은 학회 논문과 과학전인 실험을 근거로 한 제품으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당뇨 억제제라고 전했다.

부작용 없는 치료효과로 당뇨 환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안심하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추천한다.


소비자 문의처
B.S.F., INC. (213)381-5200  2823 W.8th St. LA.,CA 90005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

선데이-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