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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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난향고문(오른편)과 박윤숙 단장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박근혜 중앙선대위 대외협력단 해외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 15일 코리아타운 내 JJ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새누리당의 선대위를 대신해 윤난향 고문이 박윤숙 대외협력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윤숙 단장은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박근혜 후보 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사모LA 대표 션 리씨의 사회로 진행된 수여식에서 윤 고문은  김봉건 자국본 대표회장, 최창준 이북도민총연합회장, 김대벽 이북도민총연합회이사장, 명원식LA한인축제재단수석 부회장 등을 포함 30여명 참석자들에게  각각 공동본부장, 부본부장 위원장 등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  박근혜 후보는 축전을 통해 “지금 우리나라는 심각한 경제위기를 앞두고 있고 남북 관계도 대단히 위태로운 상황”이라면서 “이러한 위기의 순간 에 우리 새누리당은 반드시 승리해서 조국발전과 평화통일을 앞당기고 한민족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야 할 중대한 책무를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는 “우리가 그 책무를 다하기 위해 여러분의 헌신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중앙위본부 윤난향 평화통일 고문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열심히 뛰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오픈뱅크’ 다운타운 지점이 개설했다.


지난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오픈뱅크(행장 민 김)의 첫 점포망인 LA패션디스트릭트 지점(747 E 10th St.LA)이  지난15일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로써 LA다운타운에선 8개 한인은행 들의 지점 13곳이 한인 경제계 ‘젖줄’인 자바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오픈뱅크는 한인은행으로서는 드물게 창립 초기부터 자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4월 오픈뱅크의 취임한 민 김 행장은  ‘나눔’이라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은행의 수익의 10%를 무조건 사회에 환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해 수익의 정확히 10%인 15만달러를 각종 커뮤니티 단체에 지원한다. 커뮤니티가 건강해져야 은행도 성공한다는 철학에 은행 이사진들도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한다.
김 행장이 취임 후 바로 진행한 일이 부실대출 정리였다. 막대한 부실대출을 1년여에 걸쳐 과감 하게 정리하고 지난해부터는 SBA 론 대출에 사력을 다했다.  그 결과 2012회계연도 1분기(2011년 9~12월) SBA 론 대출순위에서 LA카운티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를 위해 SBA 론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기도 했다.
 현재 임직원 43명 중에서 35명이 김 행장 취임 후에 새로 영입된 직원들이다. 김 행장이 우수한 인재를 공격 적으로 영입한 결과로 은행의 실적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다. 오픈뱅크는 2005년 창립 이후 지난해 6년 만에 처음 순익을 기록했다. 그간 평균 4백만 달러의 손실을 보다 흑자 경영으로 돌아선 것이다.
오픈뱅크는 지난해 비영리재단 오픈 스튜어드십 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비영리재단 ‘오픈 스튜어드십 재단’을 본격 발족하고 매년 세금납부 전 은행 순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윤의 십일조를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차원에서 마련한 ‘청지기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말 48개 한인 및 주류 비영리 봉사단체가, 이 프로그램의 혜택으로 15만불의 지원금을 받았다.
이는 인종에 상관 없이 은행 인근의 지역 사회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 으로, ‘믿음 프로그램’ 선정 단체에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망 프로그램’ 선정 단체에는 3000달러 까지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난 7월 주주 총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법인 정관에 정식으로 포함시키는 안건을 통과시켜 올해도 어김없이 시행된다. 올 연말까지 각 기독단체들을 비롯한 시민단체와 비영리재단의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청지기 프로그램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픈뱅크 웹사이트 (www.myopenbank.com)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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