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화제> 난치병 치료를 선도하는‘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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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본격적인 줄기세포 치료가 ‘차움’의 선도로 한국과 미국에서 가시화되고 있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차움은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연구단지를 11월 완공하는 동시에 세계 최대 메디컬 클러스터도 11월 완공시켜 본격적인 줄기세포와 암치료를 선도하게 된다. 특히 뇌성마비 환자나 파킨슨병 그리고 퇴행성관절염 또는 망막이 손상된 눈을 치료 하는데 일대 전기를 마련하고 있는데 황반변성이 진행됐거나 스타가르트병에 걸려 실명을 앞두고 있는 환자에게 희소식이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의 뇌 이식 임상시험도 세계 최초로 이뤄져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이같은 미래형 병원으로 주목받는 차움이 미국에도 조만간 건립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서 차움의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와 줄기 세포 임상과 연구경험을 미국에서도 경험하게 되는데, 이 소식은 미한인사회에서 크게 반기고 있다.  <성진 취재부 기자>

워싱턴주 시애틀에 거주하는 김씨는 아들이 난치병으로 지난 수년간 여러병원들을 찾았으나 헛수고였다. 이제 그에게 다시한번 희망의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에서 아들의 치료를 받을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김씨는 “우리아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 자체로도 기쁨이다”고 말했다. 지난 수년동안 코리아타운의 웨스턴 병원의 “줄기세포 치료” 사기치료 행각에 현혹되어 심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의 피해를 당한 환자 정씨는 “이런 ‘차움’의 소식을 웨스턴병원등에서 똑똑히 알아듣고 반성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아직도 반성을 하지 않고 줄기세포로 선전하던 문구가 선데이저널 보도로 물의를 빚자 ‘세포치료’로 문구를 바꿔서 방송광고를 내보내는 파렴치한 의사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줄기세포 연구 세계 주목


최근 차병원그룹은 미국 10대 대학과 병원을 소유한 웨이크 포레스트 그룹과 미국에 차움 및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하였다. 차병원과 웨이크 포레스트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내 차움 및 이노베이션센터 설립 외에도 줄기세포 연구와 임상 시험을 함께 진행하고 BT 인력의 상호 교류, 수련의, 전문의, 교수 등 상호 인력을 교류하기로 했다.
차움 크리스티 김 국제진료부원장은 “차움의 선진화된 시스템과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임상과 연구 경험이 미국 대형병원 그룹에도 상당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의료 실력이 미국에서도 더욱 알려지고 깊은 인상을 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크리스티김 국제진료부원장은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팀은 세계적인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차병원그룹이 다양한 세포치료 방식을 활용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면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 톰린슨 최고 혁신책임자는 시바게이지, 진메디슨 및 알티아 세러퓨틱스 CEO 등을 역임한 제약업계 거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차움은 지난 2010년 약 2,000천억을 들여서 서울에 개원하면서 첨단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갖추고 질병을 조기 발견, 예방할 뿐 아니라 줄기세포 치료 등으로 미래형 병원으로 주목받아 왔는데 지난 3년동안 미국의 유명 연예인들과 운동선수 및 7천여명의 해외관광객 등이 차움을 방문했다.
아울러 오는 11월에는 판교지역에 연구원만 1,000명이 상주하는 ‘세계 최초 줄기세포 연구단지’가 개원될 예정으로 해외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들을 위해 줄기세포의 추출, 시술 및 입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세계최초 줄기세포 연구단지













 ▲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2013 CHA 국제 줄기세포 연구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노스 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크 포레스트는 약 1만 5000 명의 학생과 1만 5000 여명이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미국판 차움은 노스캐롤라이나에 건립되며 투자규모는 3억 달러 안팎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건립일정과 투자규모는 금명간 최종 확정되지만 미국판 차움은 오바마 정부들어 10 억달러 이상의 예산을 책정하며 예방의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어 한국보다 오히려 미국에서 관심이 높다. 
이번 협약을 위해 최근 방한한 웨이크 포레스트그룹 에릭 톰린슨 최고혁신책임자(CIO)는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연구와 병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차움을 직접 와서 보고 더욱 놀랐다”며 “차병원의 차움을 벤치마킹하여 미국에 새로운 컨셉의 차움과 이노베이션센터를 설립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약 2000 억원을 들여 서울 청담동에 개원한 차움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 대체의학이 어우러져 질병을 조기 발견, 예방할 뿐만 아니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로 지난 3년 동안 미국의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이 방문한 바 있다.
개원 이래 피터 폰다, 시나 이스턴, 크리스틴 데이비스 등의 외국 연예인과 미국 프로풋볼 선수인 테렐 오웬스를 비롯해 세계적인 기업가로 알려진 중국의 6대 부호 엄빈 회장, 캐나다 피터 나이가드 회장 등이 검진과 줄기세포 보관을 위해 차움을 방문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글로벌 메디컬 클러스터’(이하, 메디컬 클러스터)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오는 11월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어 또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 유일,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을 현재 차병원의 지훈상 의료원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 메디컬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특히 아시아권 난치병 환자들이 꿈에 그리던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연말이면 줄기세포를 직접 추출해 시술에서 입원까지 메디컬 클러스터에서 원-스톱으로 진행 할 수 있다.


원스톱 종합첨단 시스템 조성













 ▲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크리스티 김 박사.
지훈상 원장은 메디컬 클러스터의 청사진을 설명하면서 “연구원만 1000명이 상주하는 세계 유일, 세계 최대 메디컬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면서 기대해도 좋다고 장담했다. 
올해 11월 완공되는 차병원그룹 판교종합연구원도 규모로도 매머드 급이다. 대지 3100평(1만 248㎡), 건평 1만 7000여 평(5만 6198㎡)에 지하 4층, 지상 7층, 건물 2개동(연구시설동, 의과 대학 및 사무동)이 들어선다. 기초연구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 임상시험을 제외한 모든 기초연구가 이곳에서 이뤄진다.
줄기세포와 암 연구를 필두로 안티에이징ㆍ불임 및 생식의학ㆍ유전체ㆍ종합약학 연구소가 들어선다. 인력도 대대적으로 편성한다. 일단 현재까지 차병원그룹 모든 연구원이 판교로 재배치된다. 외부에서 인재를 추가 영입해 연구원 수만 1000명을 채운다. 연구인력도 국내 최대 수준이다. 
지 원장은 “판교종합연구원과 분당차병원은 차로 5분 거리”라며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및 치료를 이곳 클러스터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 클러스터는 기초연구-임상시험-치료-입원 시스템이 하나로 연결돼 있는 원스톱 종합첨단 선진 시스템이다. 우선 판교종합연구원에서 줄기세포에 관한 기초연구를 하며, 그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으면 임상시험을 하게 된다.  그 임상시험을 분당 차병원 내 ‘글로벌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에서 실시한다. 그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줄기세포 치료법을 개발한다.
GMP(우수의약품 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을 갖춘 글로벌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에선 줄기세포를 보관해 채취하고 있다. 이곳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갖고 분당차병원 줄기세포 전용 수술실에서 난치병 환자를 시술하게 된다. 시술 받은 환자는 분당차병원에 입원한다.
지 원장은 “이렇게 줄기세포를 추출해 시술하고 입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곳은 이곳 메디컬 클러스터가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을 포함 아시아권 난치병 환자들이 서울 메디컬 클러스터를 찾아 줄기세포 치료를 받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배아줄기세포 통해 각종 질병 치료


이미 글로벌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에서는 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된 망막색소상피세포를 환자의 눈에 주입시켜 손상된 망막을 치료하는 임상시험에 몰두하고 있다. 황반변성이 진행됐거나 스타가르트병에 걸려 실명을 앞두고 있는 환자에게 희소식이다. 
그리고 뇌성마비 환자의 제대혈줄기세포 치료 임상연구가 유력 논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또 퇴행성 관절염의 지방줄기세포 치료 임상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의 뇌 이식 임상시험도 세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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