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이 뉴스를 공유하기

 ▲ 지난번 지재권 재산관리 세미나 모습

한국무역관 LA사무소(관장 박동형)는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옴니LA호텔(Omni Los Angeles Hotel, 251 S Olive St, Los Angeles, CA 90012)에서 제5회 지식 재산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식 재산권은 범위가 방대하고, 어려운 관계로 기업들과 기업 내부의 담당자에게는 지속적인 지재권 세미나 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LA IP-DESK는 한인기업들의 큰 호응 속에 일 년에 2회 지식 재산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KOTRA LA IP-DESK의 지재권 세미나는 미국 내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지재권 세미나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지식 재산 세미나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3개 세션 (1. 소송이 아닌 조정을 통한 해결, 2. 중소 기업이 지재권 보호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노하우와 팁, 3. 국제적인 글로벌 시대의 지재권 재산 관리)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세션은 조정을 통한 지식 재산 분쟁의 해결 (Mediation for IP Dispute Resolution)의 연사자는 한미 법률 재단 이사장이며, ADR Services의Mediator, Arbitrator & Referee 인 김률 변호사로  30여 년의 경험을 바탕과 한미 간의 분쟁의 전문성을 가지고, 지재권 분쟁을 소송이 아닌 다른 각도로의 해결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두 번째 세션, 중소기업이 알아야 하는 지재권 보호 (Partner, Intellectual Property and Technology)의 발표는 미국에서 가장 큰 로펌 가운데 하나인 Lewis Brisbois의 특허 변호사 Josephine Ahn Brosas가 10년 이상의 특허 변호사의 경험을 토대로 중소기업이 알아야 하는 지재권 팁과 노하우를 전해준다.
세 번째 세션, 국제적인 글로벌 시대의 지재권 자산 관리 (Managing Your IP Assets in the Global Marketplace)의 발표는 USC Law school의 겸임 교수이며, 캘리포니아 주정부 비지니스 & 경제 개발 위원회의 부위원장인 Brian Peck 변호사로 미국 정부에서 근무한 경험과 지식으로 글로벌 시대에 우리 중소기업에서 알아야 지재권에 대한 특별한 강의를 해주게 된다.
주최 측은 참가비는 무료이나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미리 예약을 바라고 있다.
신청문의 예약  [email protected]

 

국내에서 통진당 해산관련 심판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지난 21일 민주평통LA협의회와 LA안보시민연합 등을 포함한 보수단체 인사들 약 80여명이  지난 21일 오후 2시 LA총영사관 앞에서 ‘통진당 해산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재향군인회,이북도민회 평남도민회, 애국동포연합회 등을 포함한 단체 인사들은 ‘통진당 Out!’이란 피켓 등을 들고서 각단체장들이 구호를 선창하자 이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시위를 벌였다.
현재 한국에서도 각 보수단체들이 나서서 통진당에 대한 해산 촉구 대회를 연일 벌이고 있다. 통진당에 대한 재판은 국내에서 11월 25일 결심공판에 이어 12월 20일 전후해서 해산여부에 대한 최종 심판선고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지난13일부터 26일까지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옛날이야기 속의 친구들” 이란 타이틀로 한지 인형전시를 개최했다.
전시에는 한지 전래동화 및 동화 속의 다양한 인물 등을 해학이 담긴 모습으로 제작된 한지인형 들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한지는 닥나무를 원료 로 단단하고 질기지만 부드러움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렵고 긴 공정을 거쳐 탄생된 한지의 우수성은 물론, 또한, 한지의 우수성을 소개 하고자  한지인형전시 외에도  한지소개 및 워크샵, 그리고 인형극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마련하였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한지인형극이 소개되어 많은 관심과 호평을 모았다. 이번에 LA한국문화원 에서 소개된 한지인형극은 한지인형만이 출연하여  순수한지를 미국에 소개하고자 준비한 행사로 한지로 만든 인형을 쇠줄에 묶어 움직임을 좀 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인형극이었다.
인형극이 끝난 후 전통한지공예를 배우는 “한지 Workshop”도 열렸다.

 

LA한국교육원(원장 권영민)은 22일 지난 13주 동안 실시해온 한국어교실과 한국전통예술 교실의 수료식을 갖고, 어린이들의 재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에서 태어난 2세 어린이들이 교육원의 뿌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모국의 문화와 예술을 습득 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는 현장이 22일 수료식에서 여실히 증명되고 있었다.
특히 이날 우리의 전통예술인 사물놀이를 포함해 한국무용, 태권도, 서예, 전통공예 등 15개 과목에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그동안 배워온 재능을 학부모들 앞에서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공예반 어린이들이 만든 공예전시에는 아름다운 탈춤 둥이 선보였고, 태권도 시범 시간에는 외국인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해 한국의 무예를 시범해 참석 학부모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정실관’에서 공연된 사물놀이팀의 공연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관해 자녀들이 공연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2층 홀에서는 아름다운 색동저고리와 치마로 단장한 어린이들의 군무는 많은 학부모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교육원의 하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8월 30(토)부터 시작하여 11월 22일(토)까지 13주에 걸쳐 실시됐다. 주요프로그램은 한국어, 사물놀이,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한국전통미술, 종이접기, 한국동화, 가야금, 해금, 뽀뽀뽀동요교실, 서예, 바둑, 한국 만화반, 한국역사속의 과학등 으로 교육활동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지난 13주 동안 뿌리교육에는 학기별로 약 400여명이 참여하였다.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권석대)는 지난 20일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제2회 북한 이탈 학생 장학기금 모금 통일 연날리기 대회 및 워커톤’ 행사를 개최했다. 우정의 종 보존 위원회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50여명이 참석해 통일의 염원이 새겨진 민속연을 날리며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 대해 권석대 OC평통회장은 미주 한인들이 통일을 염원하고 북한 이탈자 가정 자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장학금을 모금하기 위해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OC평통 지역협력분과위원회(위원장 웬디 유)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연 보존 협회’에서 직접 제작한 여러 종류의 민속연도 선보였다. ‘민속연’에는 통일의 염원을 담은 문구들이 새겨졌다.
한국의 ‘연 보존협회’ ‘우리 것 보존협회’ ‘북한 이탈자 돕기협회’ ‘우정의 종 보존협회’ 등에서 협찬한 이번 행사에서 OC 평통은 행사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으로 북한 이탈자 가정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줄 예정이다. OC평통은 작년에 16명의 북한 이탈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OC 평통 (714)537-6919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