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격 리포트] 유엔대표부 운전기사가 폭로한 외교관들의 갑질 백서

운전기사, 5년 동안 운전일지 꼼꼼히 기록했다가… 60세로 정년해직 당하자 외교관 비리 낱낱이 폭로 유엔한국대표부에 5년간 운전기사로 근무했던 행정직원이 사직과 동시에 임금관련 소송을 제기하며 공사급 고위 외교관들의 비리의혹을 상세하게 폭로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 행정직원은 정년 60세를 넘기면서 사직하게 되자 사직 1개월도 안 돼 초과근무수당 미지급등 소송을 제기했고, 그동안 자신이 모셨던 고위외교관들이 가족이나 친구 […]

[한국전쟁 70주년]한국전쟁 국군포로 송환촉구…납북자 문제 유엔에 진정서 제출

국군포로와 납북자 해결 없는 상황에서… 문 정부의 인도적 차원 북한 지원은 ‘어불성설’ UN이 올해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미해결의 과제인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을 북한측에 제기한 것에 대하여 북한측은 이례적으로 ‘정치 공작의 연장’이라며 반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유엔의 강제적·비자발적 실종 실무그룹(WGEID)과 자의적 처형, 노예제, 고문 문제 특별보고관들은 올해 6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북한에 서한을 보냈다. […]

북한 사치품수입 유엔신고의 25배 6억달러…전세계 절반이 북한에 사치품수출하고는 ‘쉬쉬’ 내막

‘대북경제제제 비웃기라도 하듯이…’ 유엔안보리의 강력한 금수조치와 미국의 대북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2015년부터 2017년 까지 북한이 밀반입한 사치품 총액이 약 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유엔회원국들이 자국기업의 북한 사치품수출을 적발했다고 유엔에 보고한 사치품 총액의 무려 25배에 달하는 것이다. 특히 유엔은 2인승 이상 차량을 사치품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중국은 이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중국이 호화차량 반입 통로가 되고 있는 것으로 […]

[본보단독 특종] 남북정상 회담 카퍼레이드 北벤츠, 유엔 제재위반 밀반입차량으로 밝혀지다

유엔 제재위반 보고서에 ‘쪽팔리게 문재인 대통령 사진까지…’ 지난해 9월말 본보가 특종보도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카퍼레이드차량이 북한이 유엔의 대북제재를 어기고 밀반입된 차량이라는 의혹이 결국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보고서에 제재위반사례로 기록됐다. 본보가 2016년 유엔전문가보고서와 남북정상회담당시의 사진등을 분석한 보도가 정확했음이 유엔 안보리를 통해 입증된 것이다. 특히 청와대는 3월 5일 발간된 유엔전문가보고서에서 제재위반사례로 실린 문재인대통령사진을 빼기 위해 항의하다 거부당한 […]

‘유엔안보리 대북제재위반의혹’ 조사 돌입 안팎

평양정상회담 때 카퍼레이드 동승한 벤츠-600은… 대북제제 피해 北으로 밀반입된 차량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대통령이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함께 탔던 카퍼레이드 차량의 대북제재위반의혹에 대한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정상 회담직후 본보가 제기했던 의혹이 정확했던 것으로 사실상 확인된 것이다. 외교부는 ‘기존 유엔 보고서는 벤츠의 최종 목적지가 북한인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외교부는 이미 9월초 미국정부가 연방관보를 […]

[심층취재] 유엔대표부 인턴 유력인사자제 특혜 비리백서

무급인턴 아들딸도 모자라 사돈에 팔촌에 처조카까지…불법채용 ‘유력인사 추천 없으면 꿈도 꾸지마라’ ‘신의 아들’만 간다는 재외공관 인턴, 감사원의 감사로 주제네바대사관 차석대사 등 외교관들이 자신들의 자녀들과 심지어 처조카까지 인턴으로 불법 채용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지금도 무급인턴채용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국 내 3개 공관, 주미대사관, 주유엔대표부, 주뉴욕총영사관등이 외교부의 무급인턴채용중지지침을 어긴 사실도 드러났다. 이들 3개 공관이 외교부도 모르게 무급인턴채용을 […]

한국 유엔분담금 대차대조표 분석해보니…

지난해 2억3천만달러납부로 13위 조달참여수주는 1백만달러로 77위 정치적 혜택 빼고, 경제적 계산만 하면 망하는 장사 한국은 유엔예산에 대한 분담률이 점점 늘어나면서 10위권의 핵심분담국이 된 반면, 유엔에서 발주하는 각종 조달계약에 참여하는 비율은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된다. 본보가 유엔본부 조달국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한국이 유엔에 납부한 정규예산분담금과 평화유지군 분담금 총액은 19억5000만달러에 달했으나 한국기업들이 유엔조달사업에 […]

유엔 대북제재 안 지키는 나라 많다

‘일본,독일, 프랑스도 안보리제재 이행 미흡’ 유엔은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 지난 10년간 꾸준히 대북제재 결의안을 강도 높게 지속하고 있다. 그래도 북한은 끈질기게 버티고 있다. 최근 이에 의혹이 풀리는 보고서가 2개 나왔다. 중국이나 러시아는 대놓고 북한 감싸고 있지만, 이번 보고서를 보면 미국이 믿고 있는 일본,독일, 프랑스 조차도 잘 지키고있지 않다는 것이다. 무려49개 국가가 최근 3년간 유엔 안보리의 대북 […]

北, 유엔대북제재 비웃으며 드러내놓고 무기밀수출…2017년판 유엔전문가패널 대북제제위반보고서 해부

유엔대북제제로 고립무원 北, 돈 되는 일이면 지옥불도 마다 않는다 북한이 핵실험으로 인해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도 무기를 수출하는가 하면 롤스로이스 등 사치품을 구입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은 또 최근 김정남 암살사건이 발생한 말레이시아를 무기수출의 거점으로 활용했으며 러시아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지대공미사일발사차량를 자체 생산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동상수출도 계속되고 있고 콩고 등 […]

유엔 여성 지위 위원회서 첫 탈북여성 인권 토론회

유엔 여성 지위 위원회서 첫 탈북여성 인권 토론회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회장이 주선 북한 여성의 인권 참상이 17일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사상 처음으로 논의됐다. 탈북여성 이소연 씨가 17일 뉴욕 세인트 바르탄 아르메니아 대성당에서 ‘탈북 난민 여성: 중국 내 궁핍과 인신매매’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탈북 여성들이 당면하는 인권 참상을 생생히 증언했다. 이 씨는 한국의 탈북단체인 ‘뉴코리아 여성연합’의 대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