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결산] 제45회 LA한인축제 참패 원인과 문제점 분석

‘살것도… 먹을 것도… 볼 것도…’없는 한심한 축제 ‘도대체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45년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온 올해 LA한인축제는 준비때부터 말썽과 논란이 시작됐는데 끝나고 나서는 한인 언론들로부터 혹평과 일반 동포들의 악평까지 온통 비난과 규탄으로 점철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런 축제는 올해로 끝내고 새판을 짜든가 아니면 아예 없에자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국내외로 해외 한인이민사회의 최대 문화축제로 불리는 LA한인축제는 45년이 […]

[특집]미군에 한인 장성 10여명… 미군 중추역할

미상원의 인준을 거친 자랑스런 한인계 장성들 세계 최강의 군대인 미군에는 현역이 약 143여만이다. 이중 장교중 “스타”(Star)라고 불리는 장성이 2016년 현재 886명이다. 장성은 미군 전체의 0.06%이다. 대한민국 현역은 약 60만으로 그중 장성은 400여명으로 전체 군인의 0.07%에 해당한다. 미군과 한국군 장성의 비율은 비슷하다. 미군에서 한국계로 장성을 지냈거나 현재도 장성인 수는 약 10여명에 이른다. 이중에는 입양아 출신도 있고, […]

[천성인성]

김칫국 먼저 마신 ‘노벨평화상’ 2018년 노벨평화상을 두고 일부 언론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공동 수상이 유력’하다고 떠들어 댔으나 ‘김칫국 마시기’가 되어버렸다. 자고로 노벨평화상과 관련해 “누구 누구 유력시…” 라고 입방아를 찌면 일부러라도 안된다는 정설이 있다.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문재인-김정은’도 아니고 그렇다고 ‘트럼프 대통령’도 아니었다. 분쟁 과정에서 벌어지는 집단 성폭력의 광기를 끝내기 위해 노력해온 콩고민주공화국의 의사 드니 무퀘게(63)와 […]

1.5세대가 본 LA한인축제의 아쉬움 크리스토퍼 리(다큐제작자)

상실된 우리 문화…실종된 우리 정체성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부터 일깨워야’ 1975년 부모님을 따라 아주 어렸을때 미국 이민을 와서 엄마 손잡고 올림픽에서 코리안 퍼레이드를 처음으로 보게되었다. 한인 축제로서 두번째 되는 해라 규모는 작았지만 어린 나에게는 너무나 화려해 보였다. 하지만 아무래도 어려서 그랬는지 그당시에는 어떤 자부심이든 정체성에 대해서는 궁금하지 않았다. 그냥 마냥 즐겁고 신기하기만 했다. 그리고 43년이 […]

[사람이야기] ‘라이트 형제 마스터 파일럿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체스터 장 박사의 ‘노숙자 자선행사’ 코리아타운은 지난 6월 LA 날씨 만큼 ‘노숙자 셸터’ 이슈로 무척이나 뜨거웠다. 많은 사람들이 ‘노숙자’라는 단어를 기피했고, 그리고 우리 주변에 오는 것을 극력 싫어했다. 그런데 ‘노숙자’를 다른면으로 바라본 사람이 있었다. 미 연방항공청(FAA)에서 42년간 근속하면서 한인 최초로 미국 항공계 최고 영예인 ‘라이트 형제 마스터 파일럿상’을 수상하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고 LA카운티뮤지엄 이사, 국방대학교재단 […]

그레이스 유 변호사 공석 10지구에 재도전장

 “새로운 이민 역사를 기록하겠다” LA ‘코리아타운’(Koreatown)은 미국의 제2의 도시이며, “한인 이민의 1호 마을”로 불리는 LA의 코리안 디아스포라(Korean Diaspora)이다. 이 ‘코리아타운’은 1980년대부터 LA시 당국이 존재를 인정해왔다. 이같은 코리아타운은 미국에서 제일 큰 코리아타운이자, 세계에서도 제일 큰 코리아타운은 LA의 코리아타운이다. 1992년 4월 29일에 발생한 ‘LA폭동’에서는 미주 이민사상 최대 수난을 입기도 했다. 현재 코리아타운은 연방 하원과 주 상‧하원, LA […]

NY동포 60대 한인 마라토너 강명구씨

한반도 평화염원 담고 유라시아 17개국 달린다 미주한인 동포였던 한 마라도너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며 17개국 1만 6,000km 거리 유라시아 대륙을 달리는 역사적인 마라톤 대장정인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이 오는 10월 초 북녁 땅을 통과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때를 맞추어 LA에서 미주동포 방북단이 구성되어 방북해 평양에서 환영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평화적이고 역사적인 마라톤 대장정 “한국판 검프”로 불리는 뉴욕 20여년 […]

‘나파밸리’ 와인의 새로운 창조자 한국인 세실 박

캘리포니아 포도주를 대표할 ‘이노바투스’ 개발자 와인은 미국의 문화와 철학을 이해하는 또 다른 창 ‘나파 밸리’(Napa Valley)는 캘리포니아 포도주의 대명사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와인이라고 하면 프랑스 와인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캘리포니아산 와인은 오늘날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정도로 명성이 높다. 미국 포도주의 본산 ‘나파 밸리’는 이태리계 이민자나 프랑스계 이민자들이 개척한 땅이다. 이 땅에서 새로운 이민자 한국인 세실 […]

[단독입수] 엘리엇, 삼성합병관련 한국정부에 1조1천억원 배상청구 내막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대통령-보건복지부-국민연금이 부당개입 이재용만 배불리고 국민은 2조원 피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 이를 결사반대했던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에 이어 메이슨까지 한국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간소송을 제기했다. 엘리엇이 지난 7월, 메이슨은 지난 13일 중재통보 및 청구서면을 한국정부에 보내면서 국제중재절차를 공식화한 것이다. 이들이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9.7억달러, 한화 1조1천억원규모이다. 여기에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합병전 2조1500억원에서 현재 1조4천억원으로 30% 가량 […]

LA총영사관, 동포사회 ‘이슈’마다 엇박자

한가지도 제대로 해결못하고 갈등만 조장 ‘비난여론’ 고조 현재 LA동포사회의 긴급 현안 과제는 민족교육도장인 남가주 한국학원 윌셔초등학교 폐교에 따르는 후속 운영관리와, 한인회관의 운영관리를 맡아왔던 한미동포재단의 재구성 문제이다. 이 두가지 사안은 모두 한인사회 공공재산인 동시에 커뮤니티 사명이 담긴 중요 이슈이기도 하다. 한인사회는 이 두가지 사안을 놓고 지난 8월에 공청회를 통해서 여론을 수렴했으나 운영 주체와 방법론을 두고 논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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