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 주관 2세들의 학예발표회 스케치

미국 속에서 ‘한국의 얼’을 배운다 뿌리교육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는 2세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본질이라 할 수 있다. 뿌리교육은 우리말 언어, 우리 전통 문화, 우리의 얼이 담긴 역사교육을 통하여 자랑스럽 게 살아간 선조들의 모습을 배우고, 문화를 통해 선조들의 삶을 느끼면서 자신들의 뿌리에 대한 이해 및 애정을 담게 해준다. 또한 미국의 시민으로 자랑스럽게 미국사회에 공헌하는 정신도 […]

위기의 한인단체 내분 드려다 보니

미주총연도 두쪽, 상공인총연도 두쪽 더이상 가다간 ‘공멸’ 미주총연-상공인총연 샅바싸움 미주한인사회 단체의 고질적인 병폐인 ‘한지붕 두가족’이 계속되고 있다. 자칭 미주 최대의 한인단체라고 주장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18일 28대 총회장 선거를 두고 결국 두쪽으로 갈라져 결국 법정 싸움이 될 공산이 커졌다. 기존의 28대 총회장 후보라고 주장하는 박균희 지지파는 예정대로 오는 18일 택사스 달라스에서 총회를 강행하여 회장에 취임한다는 […]

미국 입국 심사에서 곤욕 치룬 한인 여성들 ‘천태만상’

“절대로 변명이나 거짓 정보를 말하면 안된다” LA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젊은 여성들 가운데 입국심사 과정에서 의사 소통의 문제 에서 불법체류 및 원정 성매매 등으로 의심을 받아 2차 심사대로 넘겨져 정밀심사를 받던가, 아니면 강제출국을 당하는 경우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20~30대 젊은 한인 미혼 여성들은 유흥업소 종사자로 의심을 받아 체류 신분 조사가 더 엄격하게 이뤄지고 […]

4‧29 폭동 27주년 특집 [3]

‘한인타운 스스로 지킬 시스템 필요하다’ 잊혀져 가는 4‧29 폭동을 생각하면서 한인사회에서 반듯이 집고 넘어가야 하는 과제가 있다. 역사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LA폭동’과 같은 사태가 미래에 또다시 일어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LAPD 경찰국장을 지닌 찰리 벡 전국장도 “LA폭동과 같은 유사한 폭동이 재발하면 LAPD 단독으로 진압은 불가능하다”면서 “주민들의 도움과 협조 없이는 진압이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성진 취재부 기자> LAPD에서 […]

아시아나 항공사 한인2세 차별혐의로 피소당한 사연

채용 뒤 ‘한국어 못한다’ 4개월 만에 전격 해고 ‘미국국적 차별 당했다’주장 아시아나항공 대주주인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과 최형만뉴욕공항지점장등이 한인2세직원을 차별한 혐의로 피소됐다. 한인2세는 아시아나항공 상급자와 동료들이 ‘한국말이 서툴다, 한국식 마인드로 일하지 않는다’등의 이유로 차별을 하고, 이의를 제기하자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이 소송은 한인2세들과 한국기업간의 갈등이 많다는 세간의 인식을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소송결과에 따라 유사한 […]

4‧29 폭동 27주년 특집 [2]

“LA경찰과 시정부는 의도적으로 폭동을 방치했다” 4·29 폭동은 보통 ‘LA 폭동’(LA Riots)라고 부른다. 한인들은 “사-이-구”(Sa-I-Gu)라고 말한다. 이 폭동은 1992년 4월 29일에 발생하여 5월 1일에 주방위군등 군대가 출동해 5월 4일에 진압 되었다. 이 폭동은 미국 역사상 12번째 흑인 폭동이며 최대였다. 이같은 폭동에 비단 흑인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에서 차별로 인해 소외된 히스패닉계까지도 가세하였다. 폭동의 직접적인 발단은 일명 ‘로드니 […]

뉴욕 스파캐슬 죽을 맛이네… 이번엔 연방검찰이 ‘메스’든 사연

스파케슬  비리 연방검찰에 꼰질른 사람은  다름아닌 전 매니저 ‘공익제보하고 40만달러이상 포상금 받았다’ 지난 2017년 뉴욕주 검찰에 매출축소를 통한 세금포탈혐의가 적발돼 지난해 250만달러의 추징금을 냈던 뉴욕 한인경영의 ‘스파캐슬’이 이번에는 연방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뉴욕주 검찰수사는 전성수 스파캐슬 사장등에 대한 세금사기혐의등을 모두 기각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지만, 연방검찰이 같은 사건을 수사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진 것이다. 또 […]

[사람들] 2020년 연방하원에 나서는 한인 여성 도전자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영 김 전 주하원의원 내년 2020년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미연방하원 선거에 한인사회 여성 정치인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와 영 김 전 주하원의원이 도전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주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던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미셸 박 스틸 부위원장이 마침내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지난해 연방하원 선거에서 아쉽게 […]

[기획특집]세계각국의 입국 통제…거부 사유가 무엇인지 알고 봤더니…

불법 이민자 및 테러 매춘 위협 증가 입국 거부사유도 심사관 입맛따라… 미국은 여행자들이 싫어하는 불편한 나라 LA공항은 미국내 공항 중에서 가장 입국이 까다로운 공화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영어를 못하면 그대로 입국이 거부당한다는 소문이 난 공항이다. 애틀란타 공항은 입국 심사관의 질문에 확실한 답변이 없으면 거부될 가능성이 많은 공항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7년에는 한국인 단체로 80여명이 […]

USC학술대회 특집1 – ‘진정 이 시대의 우리 지도자는 없는가!’

‘우리는 100년전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이념이나 사상을 떠난 지도자를 구하자’ ————————————————————————————————————————————– “우리 동포 중에 열 사람, 스무 사람이라도 진정한 의로운 자의 정신으로 목적을 향하여 나아가면 장래 천 사람, 만 사람이 같은 정신으로 같이 나아가질 것을 믿습니다.” (도산 안창호선생) ————————————————————————————————————————————– 미국에서 최초의 미국 일간지 기자였던 이경원(K.W. Lee)대기자는 아메리카 땅에서 활동한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외로운 여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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