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환씨(외환은행) 1백만불 물밑협상 가동중 하씨 「제의」에 외환 …

본보는 지난 403호 복간과 함께 제26대 LA 한인회 하기환 회장의 채권 환수소송과 관련해 4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기사화한 바 있다. 이러한 하 회장의 채권 환수소송과 관련해 최근 양자간의 합의냐, 아니면 하 회장의 의도적 제2차 파산이냐의 갈림길에서 채권자인 본국 외환은행(K.E.B), 채무자인 하기환 씨, 그리고 채권 추심회사인 ‘TOTAL Companies’ 죠셉 한(한국명 한영준) 대표간의 의견조율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

김춘환에 놀아난 금감원, 은행, 법원, 재판부, 예보… “정치권 게이…

DJ 측근 실세들의 ‘밀어주기’ 통한 법정관리업체 (주)신한 인수자 선정 의혹 정치권의 비호를 업은 김춘환 씨 특별히 하는 일 없고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김춘환 씨는 취재결과 ㈜신한을 인수하기 전 LA에서 여성 의류소매점 ‘HAMA’를 경영하는 소규모 비즈니스맨이었다. 이런 그가 DJ정부 들어 갑작스럽게 부상하면서 청와대와 정부 고위층을 등에 업고 IMF이후 자금난으로 부도가 난 대형 건설 회사들을 집중 타켓으로 […]

철저추적-5 LA교포 김춘환씨 (주)신한 인수 ‘미스테리 극’의 전말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1부(민준기 판사)는 본인의 회사에 900억 여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특가법상 배임)로 구속 기소된 ㈜신한 회장 김춘환(54) 씨가 낸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보석금 20억원에 보석을 허가, 석방한 바 있다. 검찰은 김 씨의 보석을 허가하기 전인 지난 5월 김춘환 씨가 본인의 회사인 ㈜신한에 총 980억여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전격 구속 기소했었다. 전격구속과 보석허가 과정이 주목을 받게 […]

‘한국 노인회 정상화 추진위원회’

타운 내 물의를 빚고 있는 ‘노인회관 매각’과 관련해 정판기 전 수석부회장, 백춘학 씨 등 한국 노인회 전 임원진들이 법원에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TRO)을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소송 당사자인 한국 노인회 정의식 회장이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답변을 법원에 통보하지 않음에 따라 사실상 자동 승소가 이뤄졌다. 지난달 17일 한인회관에서 긴급 단체장 회의를 열고 사태해결에 나섰던 LA […]

주지사 선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아놀드 슈웨제너거’ 막강위력

최근 캘리포니아주는 주지사의 소환투표로 시끄러운 가운데, 10월7일 주지사 소환(리콜) 투표와 함께 후임 주지사 선거에 125명 이상이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선거 열기가 불볕더위만큼이나 달아오르고 있다.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사항은 후임 주지사 후보로 영화 ‘토탈 리콜’의 주인공 아놀드 슈워제네거(56ㆍ공화)가 현 주지사인 그레이 데이비스(민주)의 소환을 선언하며 선거전에 뛰어들었다는 점이다. 또한 소환투표 자체를 반대했던 크루스 버스타멘테 부지사도 후보등록을 함으로써 […]

양길승 몰카 파문」 계기로 본 한국 언론자유실태 분석

「불순 목적 몰카제작」 취재원 보호 타당성여부 논란 분분 SBS「불법적 정보도 공익에 부응」 검찰 「공공 명분없다」 ‘청와대 양길승 몰래카메라’를 두고 검찰의 “내놔라”와 SBS방송의 “못내놓겠다”를 두고 한국 언론계 안팎에서 논란이 분분하다. 비디오 테이프를 SBS 방송국측으로부터 받아내겠다는 한국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내 주어야 한다”는 측과 “취재원 보호상 안된다”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지난 92년 LA흑인폭동의 원인이기도 했던 ‘로드니 킹 […]

권노갑씨 「현대서 200억 수수」 구속, 정치권 파장

현대비자금 ‘150억원+α’ 사건과 관련해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을 상대로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 검사장)는 권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13일 발부할 것이라고 밝혔고, 결국 권노갑(權魯甲) 민주당 전 고문의 긴급체포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여권은 물론 야당을 포함한 정치권 누구도 정치자금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까닭이다. 검찰 수사과정에서 ‘권노갑 리스트’가 공개될지 여부는 다소 불투명하나 만약 공개될 경우 정치권의 […]

LA교포 김춘환씨 (주)신한 인수 ‘미스테리 극’의 전말

지난 두 차례(417호, 418호)에 걸쳐 본보가 기사화한 (주)신한 종합건설을 인수한 LA교포 김춘환-로렌 조 부부의 신종 M&A 기업합병 선진기법(L.B.O.)을 빙자한 인수와 관련된 사기행각에 대해 본국의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를 할 것으로보여 사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본보 웹사이트 www.sundayjournalusa.com은 평균 4만 등 대를 유지했으나 김춘환 씨 관련 기사가 기사화된 지난 1일 금요일, 본국을 비롯한 네티즌 접속자수가 […]

10월 예고 [한판승부] 한국일보 VS 중앙일보

미주 한인사회에서 영원한 라이벌인 중앙일보와 한국일보가 오는 10월부터 크나큰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중앙일보 본사의 홍석현 회장이 오는 10월 중순 LA를 방문해 한미사회의 각계인사 500여명을 초청, 대규모 리셉션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 리셉션을 계기로 중앙일보 미주본사(사장 박인택)는 미주에서 한국일보 미주본사(회장 장재민)를 제치고 확고부동한 정상의 신문임을 천명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8월에 한겨레신문이 LA에서 창간되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

전례없는 기업인수 사기사건- LA교포 김춘환

법정관리 중이며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된 대우그룹 계열의 ㈜신한종합건설을 인수한 LA교포 김춘환씨의 상상을 초월한 M&A 기업합병을 빙자한 인수전략은 한마디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신종 사기극이였다. 국가적 부도위기 상황이 한창이던 1998년을 전후한 김춘환씨의 (주)신한종합건설 인수는 정권의 고위층이나 실세의 비호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불가사이한 일이였다. 그러나 김춘환씨는 인수와 관련 정권의 실세들의 개입에 대해 한마디로 불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