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취재] “자국민 보호,감독” 책무 뒷짐 피해자 속출 “강건너 불구…

금년도는 이민 100주년 행사가 개최되어 그동안의 한인들의 이민역사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뜻깊은 계기였다. 이와 관련하여 각종 음악회와 사진전 그리고 기타 문화행사 등이 개최되어 본국과 이곳 주류사회 언론사에서도 이를 특집으로 다루기도 하였다. 하지만 금년 초 이민국이 사라지고 국토안보부 산하 시민권 이민서비스국(BCIS)이 출범하면서 미주 한인들에게는 종전보다 엄격하고도 때로는 부담스러운 이민정책으로 선의의 한인 피해자가 속출하거나 타 […]

조흥銀파업 금융 大혼란

조흥은행 노동조합이 18일 전격적으로 총파업에 돌입, 은행 영업이 사실상 마비되고 예금인출 사태가 나타나는 등 금융거래에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한국노총과 금융노조도 30일에 동반 총파업을 강행할 예정이어서 파업 대란이 우려된다. 이남순(李南淳)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조흥은행 본점 주차장에서 전국 각 지역에서 올라온 노조원 5,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강행을 공식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될 […]

욕설·멱살잡이에 발길질까지.. 아수라장 된 민주당 당무회의장

16일 오전 11시 여의도 민주당사 4층 대회의실. 이날 당무회의에 참석한 구주류쪽 유용태 의원이 “막강한 권한을 가진 사무총장이 가장 앞장서서 신당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건 문제”라며 이상수 사무총장의 해명과 사퇴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양쪽의 고성이 오갔다. 바로 직전, 정대철 대표는 교착 상태에 빠진 신당 논의를 매듭짓기 위해 신주류·구주류·중도파 등 각 정파에게 ‘1주일 동안의 물밑접촉을 통한 의견 조율’을 […]

“나는 이렇게 LA 콜걸이 되었다.”(하)”

한인타운의 매춘 실태가 이제 그 도를 넘어 타운의 심각한 사회적 병태현상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제는 광고를 중단한 일간지들을 비롯, 각 주간지들의 지면에 매춘광고들이 도배질되어 매춘을 조장하고 있고 안방에까지 콜걸들이 드나드는 지경에 이르는 등 빗나간 사회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 현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한국에서 캐나다를 통해 밀입국하여 LA등지에서 콜걸생활을 하던 25세 한 여인이 자신의 육필수기를 통해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

유승준 한국 가기 힘들다.

유승준의 입국문제를 두고 최근 KBS에서 MBC 방송까지 직접 토론 시간을 마련했고 한국의 모든 신문들이 기사화 했으며 특히 조선일보를 포함해 여러 매체에서는 찬반 여론조사까지 실시하고 있다. 또한 헌법 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하고 해당 기관인 법무부와 병무청 등에도 진정하는 등 “유승준의 한국행”은 거국적인 논쟁으로 부상했다. 여기에 네티즌들은 여러 매체에 각자의 의견을 개진 하는 등 일찍이 볼 수 […]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는데 대통령도 “언론탓”만 하며 시간낭…

강성구 한나라당 의원이 11일 오후 대정부질문에서 미국 코넬대 출신의 존 G. 밀러가 쓴 라는 책을 들고 나와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언론관을 빗대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강 의원은 질문 초반 책을 흔들며 “(이 책은) 국가 지도자들이 자신과 맞는 것만 쫓아가며 맞지 않는 사람에게 모든 갈등의 원죄를 덮어씌우는 것은 바보처럼 매우 어리석은 짓이고 결국 국가와 조직을 불행하게 […]

“과거사 침묵”도 못마땅한데 시위까지 막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집단거주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9일 오후 노 대통령의 방일외교에 대한 항의시위를 위해 서울공항으로 가려다 경찰이 이를 막자 다시 청와대로 이동해 항의시위를 벌여 파문이 일고 있다. ‘나눔의 집’ 안신권 국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 퇴촌면 원당리)에 살고 있는 강일출, 박옥련, 김순덕, 이옥선, 박옥선 할머니 등은 노무현 대통령이 방일 […]

6·4 천안문 사건 14주년 그리고 SARS…

– 14년 전, 그러니까 1989년 6월 4일 이곳에서 있었던 ‘6·4 천안문사건’을 아십니까? “잘 모른다.” “들어본 적은 있다.” “알고는 있다.” – 6·4에 대한 어떤 의견이나 생각이 있으시면 좀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할 수는 없다.” “매우 민감한 문제이고 국가에서 하는 큰 일이라 관심을 두지 않는다.” “마음 속에 간직한 말들을 다 할 수는 없다. 주변을 […]

20세 한인! 호텔서 자살…

홍만석씨 유서없어… 오늘 부검에 들어간다. 20대 한인이 호텔 방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포모나 경찰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1시15분께 포모나에 있는 ‘샤일로 힐탑 스위츠 호텔’ 125호실 안에서 홍만석(20·패사디나)씨가 나일론 끈으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이 호텔 하인즈 게너 제너럴 매니저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게너 매니저는 “숨진 남성이 체크아웃 시간을 지키지 않아 사건당일 오후 방에 […]

하나금융 관련 소문 大 추적

LA한인사회에서 “팩토링 융자”로 유명한 하나금융(사장 서니 金)이, 지난해 7월 어느 날, 예상 밖의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주인공은 ‘자일랜의 신화’의 주역 스티브 金이었다. 스티브 金이 돈을 꿀 사람이 아니었기에 하나금융측은 긴장했다. 하나금융의 찰스 金 회장과 서니 金 사장이 스티브 金을 환대했음은 물론이다. 금융계 베테랑인 그들은 스티브 金이 어떤 인물인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코리아타운에서 스티브 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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