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 구로다씨가 바라본 노무현 정부 한국…

북핵문제를 둘러싸고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당사국의 한쪽 한국에 대한 미.일등 동맹국의 태도와 자세엔 미묘한 감정과 시각이 교차하고 있음을 부인할 길 없다. 지난 5~6월 일련의 3개국 교차 정상회담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의 실무급 대책회의에서 번번이 이견 또는 엇갈림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여기 일본의 서울주재 특파원으로서 수10년간 한국을 지켜보고 저서도 7~8권 낸바 있는 저명한 […]

잠수 10여년… 다시 떠오른 “김영삼 전 대통령 혈육 공방전” 2라운드

지난 92년2월20,21,22일 본보의 자매지인 LA매일신문에서는 이른바 당시 집권당인 민자당 대통령후보인 김영삼후보에게 30년전 버려진 숨겨놓은 딸이 있다고 대대적으로 폭로하여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매일신문에서는 인륜과 천륜을 져버린 민자당 대통령후보의 사생활에 대한 부도덕성을 공격하며 대통령후보로서의 사실과 진실을 국민 앞에 밝힐 것을 촉구했다. 민자당측과 김영삼후보는 즉각 성명서를 내고 이는 전혀 사실이아닌 일부 부도덕한 세력들의 정치적 위해를 […]

[분석해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11기 268명 면모

평통 인선 개판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LA지역협의회 제11기(2003-05) 명단이 지난 3일 발표됐다. 이 명단은 성정경 전LA 총영사가 서울 평통사무처장에게 추천한 250명과 평통사무처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해 위촉된 18명 등 총 268명이다. 세대교체와 참신성을 모토로 해서 선정했다는 이번 11기 위원 명단을 보면 한마디로 거짓이다. 평통이 생겨난 1981년 당시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을 제쳐 놓고 “문민정부”가 탄생한 1993년 제6기 평통에서부터 […]

29살 이란 샴쌍둥이 분리수술 후 모두 숨져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나 한 몸으로 살아온 이란인 샴 쌍둥이 자매가 8일 분리수술 후 모두 숨졌다. 수술로 인한 과다출혈 등이 사인이었다. 신이 이들에게 허락한 인생은 한 몸이었으나 이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떨어져 살 수 있기를 소망했다. 수술에 앞서 최악의 경우를 각오하라는 의료진의 마지막 경고도 라단.랄레 비자니 자매의 독립된 인생을 향한 열망을 가로막지 못했다. 수술을 집도한 싱가포르 […]

검찰, 김홍도 목사 등 계좌추적 나서

김홍도 금란교회 담임목사의 배임과 횡령혐의에 대한 고소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4부(주철현 부장검사)가 김 목사와 그 측근인사들에 대한 계좌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 7일 밤 김 목사와 그의 부인, 금란교회 전 사무국장 등 관련자들의 은행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계좌추적에 나섰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김 목사 측에 관련자료를 내달라고 요구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아 영장을 받게 […]

상의 27대 회장에 에리카 김 취임

제27대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 이취임식이 1일 아로마 윌셔센터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서는 상공회의소 역사상 최초 여성 회장으로 에리카 김 변호사가, 부회장단으로는 라나 최 로텍스 호텔 대표, 최순욱 컬러켐 대표, 이창엽 시타델 플라스틱 대표가 취임했다. 에리카 김 신임회장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씨를 뿌린다는 자세로 일을 하겠다”면서 “한인타운 전체를 포괄하는 경찰서 설립을 추진해 타운 상권을 안전하게 발전시키도록 […]

한국 “50% 이혼시대” 돌입! 한국의 부부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지난해 이혼 건수는 총 14만5천여 건.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8백40 쌍이 결혼하고, 그 절반인 4백여 쌍이 이혼 도장을 찍었다. 2쌍이 결혼하고 1쌍이 이혼하는 시대. 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7일 미디어리서치와 함께 전국의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혼 실태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절반 가량이 ‘2쌍 결혼, 1쌍 이혼’ 실태를 절감하고 있었고, 이에 대한 […]

까다로와지는 비자발급

까다로운 신원조회 뿐만 아니라 90% 인터뷰 실시방안까지 들고 나온 미국 행정부의 새로운 비자 강화조치가 미국 내 재계, 업계, 그리고 교육기관들로부터 거센 반발의 목소리를 낳게하고 있다. 미 업계와 교육기관들은 8월부터 미국비자신청자의 90%이상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외국인들에 대한 비자발급 절차를 까다롭게 한 새로운 규정이 시행될 경우 관광 비자 방문객, 학생비자를 가진 유학생의 감소로 이어져 미국 경제가 상당한 […]

대북송금 돈세탁 의혹 김영완씨 “강도범 선처”호소 논란

대북송금 의혹사건과 관련, 현대 비자금 돈세탁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완(미국체류)씨가 강도 범행을 저지른 자신의 전직 운전기사 등에 대한 공판 과정에서 재판부에 이례적으로 선처를 호소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김씨가 천문학적 액수인 100억원대의 금품을 털어간 범인에 대해 선처를 호소한 일은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일로, 전직 운전기사 김모씨 등이 범행 모의과정에서 밝힌 `부정한 돈’과 […]

이윤복 새 총영사에게 바란다.

시의적절한 방침이라고 생각한다. ‘참여정부’가 들어선 후 최초로 LA로 부임한 이 총영사는 한때 샌프란시스코 영사로도 근무했기에 캘리포니아 한인사회가 낯설은 지역이 아니다. 총영사의 임무 중 재외동포의 영사보호와 권익옹호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지금까지 많은 총영사들이 이곳 LA지역을 다녀 갔으나 솔직히 재외동포들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정책은 없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미시민권을 취득한 동포를 제외하고는 이 땅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는 ‘대한민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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