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침묵”도 못마땅한데 시위까지 막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집단거주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9일 오후 노 대통령의 방일외교에 대한 항의시위를 위해 서울공항으로 가려다 경찰이 이를 막자 다시 청와대로 이동해 항의시위를 벌여 파문이 일고 있다. ‘나눔의 집’ 안신권 국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 퇴촌면 원당리)에 살고 있는 강일출, 박옥련, 김순덕, 이옥선, 박옥선 할머니 등은 노무현 대통령이 방일 […]

盧 訪日 첫날

일본이 외부의 무력공격을 받았을 경우를 가정해 대응책을 규정한 ‘무력공격사태대처법(안)’ 등 이른바 유사(有事) 법제 3개 법안이 6일 오후 참의원 본회의를 통과, 확정됐다. 그러나 법안 확정 시기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국빈방문일에 맞춰져 외교상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 정부는 논란의 소지가 큰 3개 법안의 확정 시기를 노 대통령의 방일 이후로 늦춰 줄 것을 바랐지만 무시당한 셈이다. […]

이래선 안된다. 망국병 ” 환치기”

환치기는 오래 전부터 미국과 일본 등지를 대상으로 음성적으로 해왔는데 여행자유화 이후부터는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지역에서 유행처럼 진행되어 유럽지역 등으로 확산, 이제는 거의 전세계 한인들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환치기의 수법도 다양하다. 수입물품 신고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처리해서 그 차액대금을 여행 경비나 개인송금으로 사용하거나 수입대금을 실제보다 과도하게 지급하는 방법을 통해 외환을 가족명의로 해외에 빼돌리는 것은 물론 위장무역을 […]

노정권 “미운오리새끼” 황장엽 핍박속에서도 [북체제] 혹독비판

“초거물”탈북자이면서도 미디아에 일체 등장하지 않는 사나이…..일본측에서 이렇게 보고있는 황장엽씨의 존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북핵문제가 화.전의 기로에 서게될 미묘한 시기에 그가 열망하던 ‘방미’가 6월에 이뤄질지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이다. 그의 방미가 실현되면 미 의회서의 “증언”이 있을 공산도 크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최근 그의 동정을 “스쿠프 特寫”한 일본국제정보지 SAPIO(5월14일호)기사 내용을 소개한다. 범죄자이송으로 착각되는 엄중한 ‘경호”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

美, 대북전쟁 계획 “새판짠다”

미국은 이라크 전쟁을 승리로 이끈후 외교 정책이 점차 강도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6월 4일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미국은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새로운 대북 정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 정책은 이라크 전쟁으로부터 얻은 힌트로 전쟁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대북전쟁은 북한의 심장부인 평양부터 공격한다는 것으로 놀라운 전투력과 무기로 북한의 전력을 무력화 시키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미국방부 부장관 울포위츠는 […]

“이기명 선생님, 기억하십니까?”노무현, 인터넷 통해 언론에 반격

노무현 대통령이 5일 저녁 7시 세번째 공개편지를 인터넷을 통해 띄웠다. 첫번째 ‘호시우행’, 두번째 ‘잡초론’ 편지에 이어 이번에는 ‘이기명 선생님께 올리는 글’이다. 노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씨는 현재 부동산 문제로 인한 의혹에 휩싸여있다. 이 공개편지는 형식상 노 대통령이 이기명씨에게 보내는 편지지만, 사실은 국민 모두에게 보내는, ‘언론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노 대통령으로서는 연일 주변인물에 대해 의혹 공세를 펴는 […]

“부동산값 폭등은 기필코 잡겠다 혼선·시행착오 빠른 시일내 극복”

노무현 대통령은 6월 2일 참여정부 출범 100일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제부터는 국정의 중심을 경제안정, 그 중에서도 서민생활의 안정에 두고 모든 노력을 쏟겠다”면서 “특히 서민생활의 가장 큰 적인 부동산 가격 폭등은 기필코 잡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에 이어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 4강외교를 통해서 한반도 평화를 공고히 하겠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동북아경제중심국가 건설과 지역균형발전, 정부혁신과 지방분권이라는 참여정부의 국정 […]

왜 40대 및 30대 여성의 유방암 발생빈도가 높은가?

현재로서는 아시아인의 유방암이 서구인의 유방암과 생물학적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로 현재 본국 여성들에 비하여 미주 여성들의 식생활 차이로 인해 발생빈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가령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미국내 일본인 2세들의 유방암 발생빈도는 서구인 형태에 가깝게 분포되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식생활 형태의 변화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라는 추측이다.

동아시아 고대사의 ‘대수정’ 시작

일본 고고학계 일각에서 최신 과학기술을 원용해 역사의 물적 기초가 되는 고대유물의 연대 측정을 감행한 용기에 대해 우선 찬사와 갈채를 보낸다. ‘황국사관’의 틀에서 아직 탈피 못하고 있는 일본의 학문 분위기속에서 유물의 객관성을 우선시했기 때문이다. 그 여파는 앞으로 매우 넓고 크게 번져가며 올바른 동아시아역사 체계를 바로 잡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 한.일 고대관계엔 ‘지각변동’이라 할 만큼 충격적이다. […]

일 “농경전수” 500년 더 빨라져 ‘한국영향’지대

이마무라 미네오(今村峯雄. 역사자료과학)교수를 중심으로한 동 박물관 연구팀은 구주각지를 중심으로 일본 동북 지방이나 한반도 유적등 12군데서 나온 죠몬(신석기)후기부터 야요이시대 중기까지의 토기 32점을 시료로 C14연대측정을 하였다. 도남부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소위 도래인들의 상륙지점인 북구주의 현해탄 연안 즉, 사사이(후꾸오카시)유적이나 하시모도1죠메유적과 우메시로(사가현 가라쯔시)유적서 출토한 유우스2식(야요이 조기후반)과 이다쯔께1식(야요이 전기초두) 토기 11점가운데 10점의 연대가 기원전800년대의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인골도 나왔던 사사이유적의 토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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