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편론 힘겨루기

민주당 신주류의 청와대 개편론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 미묘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여권내 역학관계와 긴밀한 함수관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신주류 주장의 표면적 이유는 총선 승리를 위한 386 차출이다. 더불어 국정 혼선의 마무리를 위한 청와대의 전문성 강화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다. 정권 출범 이후 386 핵심 측근들은 계속해서 문재인(文在寅)민정수석을 부산에 출마시켜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

윤외교 “北 재처리 징후 없어”

윤영관(尹永寬) 외교통상 장관은 3일 북한의 핵재처리 여부 논란과 관련, “여러가지 과학장비를 통해 계속 추적하고 있으나 아직북한이 핵 재처리에 나섰다는 뚜렷한 징후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핵 재처리를 하면 클립톤 가스입자가 떠오르게 돼 있으며, 이는 탐지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커트 웰드 미 하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은 “북한 외무상과 외무성 […]

청계고가, 1%라도 역사유적으로 남기자

청계천 복원을 위한 기공식이 청계고가가 시작되는 광교 일대에서 서울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화) 열렸다. ‘개발의 논리’가 시대의 대세로 횡행하던 1971년 8월 완공돼 32년 동안 서울 도심의 핵심 교통로 역할을 했던 청계고가가 자연 하천으로 복원한다는 시대의 화두에 따라 사라지게 되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3577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05년 9월까지 2년 이상 계속될 이번 공사는 […]

LA 3가 초등학교 수지오 교장

성공의 4가지 전략은 항상 준비하고, 참여하고, 인내하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생각하고 실천하라. 이는 LA 3가 초등학교 교장인 수지 오 교장이 최근 졸업식 때 학생들에게 연설한 핵심적인 내용이다. 1974년도부터 LA 통합 교육구 교사로 미국 교육계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이 올해로 29년째로 교육의 참뜻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영어학을 전공하였고,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영어교사에서 출발 호바트/윌튼 플레이스 […]

[분석공개] 제2 한국전쟁 가상 시나리오

북한의 공격 목표 북한의 남침 목표는 625와 같은 남한 전국 점령 공산화가 아니고 제한된 공격 목표를 가지고 있다. 북한은 현재 군사동맹국 중국과 러서아로부터 625와 같은 군사지원을 기대할 수 없어 북한 독자적 군사행동을 수행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북한의 전쟁 수행 능력은 국내외 경제적 여건상 독자적으로 장기전을 할 수 없다. 중국에서 기름과 식량을 지원 하지 […]

충격!! 이럴수가… 北송금 특검 수사 결과 발표…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건네진 돈 5억달러(현물 5000만달러 포함) 가운데 1억달러가 회담 성사를 위해 정부가 제안한 ‘성사금’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남북정상회담의 의미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치권 일각에서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처벌을 반대하며 내세웠던 ‘통치행위론’도 설득력을 잃게 됐다. 또 아무 조건 없이 1억달러 송금을 박지원(朴智元)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북측에 약정한 점은 그동안 대북 […]

[추적취재] 법정관리 “진로” 미주지사는 정치로비 창구!

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한국의 대표 술 진로는 1924년 장학엽씨에 의해서 창업된 순수 국산 브랜드이다. 진로는 증류수로 출발하여 지금은 세계 제 1위의 증류수 부분의 매출액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곳 미국내에서도 동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엄청난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물론 가까운 일본 등 세계를 석권하면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진로는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며 무리한 […]

한국은 지금 해방구… 월드컵 대화합은 꿈이였던가…

모국의 제반 실정이 어지럽고 암담해 보여 안타깝다. 오죽했으면 김수환 추기경이 “ 망망대해에서 태풍을 만난 배”라고 비유했을까. 특검연장 거부로 정계는 다시 투쟁일변도로 급냉하고, 줄파업의 ‘하투‘는 지루한 장마도래와 더불어 국민의 짜증을 부채질 하며, 경제계가 반발해 가뜩이나 어려운 나라살림에 “파탄”그림자가 드리운가 하면, 지리멸렬한 사회, 구심점을 못찾아 황폐화하는 국민의 정신풍토등등 실로 미증유의 대난국이오, 무법천지라 할만큼, 세태는 어지러운데도 각종 집단이기주의의 […]

한반도 전쟁, 그 악몽의 시나리오

이라크, 다음은 북한인가? 국제 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렸다. 프랑스, 독일 등 전쟁에 반대했던 나라들은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심기를 거스른 것을 후회라도 하듯 미국을 향해 관계 개선의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악의 축’으로 규정된 세 나라 중 하나인 북한이 미국의 다음 목표로 떠오르고 있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지 50년, 한반도에는 다시 […]

180도 수정된 한미연합군 “북한남침 방어작전” 지상공개

부시의 선제 공격 독트린과 5027 작전 개념 변화 2002년까지 5027 작전 개념은 북한이 선제 공격을 할 때 이를 서울 북방(한강 이북)에서 격퇴하는 것이었다. 지금까지는 완전 방어 개념이다. 작년 까지만 해도 한미연합군은 북한을 선제공격하지 않는다는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부시 행정부는 이번 이라크 침공에서 보여 주었듯이 적성국의 도전을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아니다’ 하면 선제공격(Preemptive Strike)으로 먼저 침공하여 소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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