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육증훈 행장 전격 사퇴

407호 한미은행 육증훈 행장 전격 사퇴 관련기사는 인쇄상의 오류로 408호에 다시 게재합니다. 한미은행 육증훈 행장의 전격 사퇴 발표는 금융계는 물론 이거니와 한인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왔다. 지난달 30일 육증훈 행장은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 이사진들과의 불협화음과 갈등이 적지 않았음을 묵시적으로 나타내며 “은행발전을 위해 유능하고 참신한 행장이 영입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

비디오 총판 비리 그 뿌리를 뽑는다.(4)

본보 특별취재팀은 지난 주까지 미주 방송 3사의 총판선정과 총판의 부패/비리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가장 핵심인 검은 돈의 출처와 행방에 대해 총판들은 묵묵부답으로 인터뷰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한 방송지사의 총판선정 부정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제보내용은 본국 방송사 및 방송지사의 합작품인 총판이 부패와 비리의 주역이 되어 있고 그 윗선에는 보이지 않는 뒷거래가 자행되고 있다는, 그간 본보가 취재한 […]

조풍언 폭탄 인터뷰

“나는 김대중 아들들의 여자편력,최규선 관계 등 거론하다 오래전 烹 당했다.”삼일빌딩 매입설은 사실 12명 파트너와 공동명의 구입조풍언 씨는 김대중 정부들어 자신은 특혜를 본 사실이 단 한 건도 없다고 항변 했다. (지난호 407호 5월 11일자) 자신이 실질적인 사주로 있었던 기흥물산이 무려 40배에 가까운 성장을 한 것은 김대중 정부의 배려가 아니라 김영삼 정권때 구입한 F-16 비행기의 전자장비와 관련한 […]

북핵 「진실과 허상」

그는 먼저 군사독재정권하의 북한에서는 과학자나 기술자, 심지어 학생까지도 군에 동원된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1961년에 그는 평양에 있는 이공계의 최고학부 김책공업대학 기계제작학부에 입학했는데 그때의 학생번호가 52113번이었다. 학생시절 이 번호판을 항상 가슴에 달고 다녀야 했는데, 그 의미하는 바는 제5연대 제2대대 제1중대 제1소대 제3분대의 대원(학생)이었다는 것. 그는 졸업까지의 5년간 군사학과 군사훈련이 3000시간이상 과해졌으며 따로 1600시간이상의 정치사상교육도 받았는데 정작 […]

조원일 뉴욕 총영사 ‘동포비하’글

조원일 뉴욕총영사의 ‘동포사회 비방’ 발언(본보 5월4일자)을 폭로했던 박관용 국회의장의 공보비서관인 손영순씨가 사이트에 올린 글이 돌연 삭제되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손영순씨는 지난 25일(한국시간) 한국 육군사관학교 32기 졸업생들의 홈페이지 (www.kma32.or.kr)에‘뉴욕총영사가 동포들을 “X새끼” 그리고 단체장을 “사기꾼들”이라고 망언을 했다’고 게재했다. 이글이 실리자 뉴욕 한인사회는 크게 분노해 뉴욕한인회를 포함한 단체들의 항의가 뒤 따랐다. 당사자인 조원일 뉴욕총영사는 “진위여부에 관계없이 물의에 대해 […]

(충격) 미주예총 분규의 현장

지난 4월 30일 오후 6시 30분… LA교육관 1층에 많은 미주 예술인 예총 회원들이 모여있었다. 서로를 반기는 표정도 잠시 무엇인가에 대한 분노를 억지로 삭이려는 듯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였다. 곧이어 사회자가 미주예총 임시총회 개회를 선포하였고, 총회는 더욱더 긴장감이 감도는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이병임씨가 임시총회를 어떤 형태로 방해할지도 모르는 촉발위기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예총 임시총회는 출석한 42명중 2명이 참석하지 못한 […]

거대비리온상 방송 3사 비디오 총판 실체(3)보고

MBC지사의 입장 우선 미주 MBC지사 민완식 차장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그는 급부상한 비디오 총판의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이었다. 총판 선정에 대해 그는 “총판의 선정은 늘 잡음과 혼선을 초래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는 차원에서 공개 모집을 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즉 돈만 있으면 총판을 하겠다라는 사람들로 붐벼 이해관계 충돌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결국 ‘총판은 앉아서 떼돈을 벌수 […]

한미은행 육중훈 행장 전격 사퇴 “그배경과 진위는 이것…”

한미은행 육중훈 행장의 전격 사퇴 발표는 금융계는 물론 이거니와 한인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왔다. 지난달 30일 육중훈 행장은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 이사진들과의 불협화음과 갈등이 적지 않았음을 묵시적으로 나타내며 “은행발전을 위해 유능하고 참신한 행장이 영입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비통한 어조에서 쉽게 이사진들과의 불협화음을 짐작 할 수가 있다. 육 행장은 과거 […]

(본보 최초 집중인터뷰) 조풍언 드디어 입을 열다

조풍언(63). 그에게는 두개의 얼굴이 있다. 자수 성가해 성공한 (재미 사업가)라는 얼굴 하나와 권력과의 유착으로 돈을 긁어 모은 (냉혹한 무기상)이라는 또 하나의 얼굴이다. 김대중 정부 들어 그는 각종 이권 사업에 뛰어 들어 엄청난 부를 챙겼고, 정부 인사에도 개입하는 숨은 실세로 행세했으며, 그는 DJ의 장남 김홍일 의원과 의형제 관계임을 과신하고 다녔다. 한때는 LA에 사는 DJ의 삼남 홍걸 […]

“요즘 해태껌보다 더좋은게”

황방열 기자 Ohmynews 지난달 30일 안희정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잠시 주춤했던 검찰의 나라종금 로비의혹 사건 수사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나라종금 퇴출저지 로비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산하 공적자금비리수사본부 합동단속반(반장 김수남, 주임검사 조은석)은 이용근 전 금융감독위원장에 대해 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또 나라종금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인 등을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로비 의혹 사건의 ‘몸통’에 근접한 양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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