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는데 대통령도 “언론탓”만 하며 시간낭…

강성구 한나라당 의원이 11일 오후 대정부질문에서 미국 코넬대 출신의 존 G. 밀러가 쓴 라는 책을 들고 나와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언론관을 빗대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강 의원은 질문 초반 책을 흔들며 “(이 책은) 국가 지도자들이 자신과 맞는 것만 쫓아가며 맞지 않는 사람에게 모든 갈등의 원죄를 덮어씌우는 것은 바보처럼 매우 어리석은 짓이고 결국 국가와 조직을 불행하게 […]

미군 재배치 유보, 방미 성과라더니

국방부는 5일 한강 이북에 주둔중인 주한미군이 앞으로 수 년안에 한강 이남으로 재배치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청와대는 지난 5월15일 한미정상회담에서 발표된 공동성명과 관련, ‘북핵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주한 미군 재배치가 유보된 것’이라며 노 대통령의 주요한 방미성과 가운데 하나로 이를 자랑했었다. 그러나 5일 국방부의 발표로 청와대의 ‘주한미군 재배치 유보’는 불과 20일 만에 거짓말로 드러났다. 당시 공동성명은 “한강 […]

유승준 “저는 조국에 죄인”…법무장관에 탄원서

“저의 개인적인 욕심이겠지만,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수많은 분들께 제가 받았던 사랑 그 이상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용서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할머님의 묘소, 늦게라도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미국시민권을 획득, 고의적인 병역기피 의혹을 받아 국내입국이 불허된 가수 유승준이 강금실 법무부장관 앞으로 보낸 탄원서가 처음 공개됐다. 는 5일 인터넷판(www.joins.com)을 […]

이래선 안된다. 망국병 ” 환치기”

환치기는 오래 전부터 미국과 일본 등지를 대상으로 음성적으로 해왔는데 여행자유화 이후부터는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지역에서 유행처럼 진행되어 유럽지역 등으로 확산, 이제는 거의 전세계 한인들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환치기의 수법도 다양하다. 수입물품 신고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처리해서 그 차액대금을 여행 경비나 개인송금으로 사용하거나 수입대금을 실제보다 과도하게 지급하는 방법을 통해 외환을 가족명의로 해외에 빼돌리는 것은 물론 위장무역을 […]

노정권 “미운오리새끼” 황장엽 핍박속에서도 [북체제] 혹독비판

“초거물”탈북자이면서도 미디아에 일체 등장하지 않는 사나이…..일본측에서 이렇게 보고있는 황장엽씨의 존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북핵문제가 화.전의 기로에 서게될 미묘한 시기에 그가 열망하던 ‘방미’가 6월에 이뤄질지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이다. 그의 방미가 실현되면 미 의회서의 “증언”이 있을 공산도 크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최근 그의 동정을 “스쿠프 特寫”한 일본국제정보지 SAPIO(5월14일호)기사 내용을 소개한다. 범죄자이송으로 착각되는 엄중한 ‘경호”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

특검은 “박지원만 잡으면 된다” 고 한다.

5억 달러 대북송금은 현대라는 기업을 ‘매개’로 당시 현대의 ‘7대 경협사업’과 거의 동시에 병행 추진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려는 국정원의 ‘국가공작 인가’를 받아 추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통령 혹은 국정원장의 인가를 받은 국가공작사업을 사법의 잣대로 처벌한 전례는 외국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정치적 타협’의 산물인 특검의 ‘희생양 찾기’ 더구나 국가공작사업을 수행한 국가정보기관장과 직원들에 대한 사법처리는 […]

[집중취재 (3)] 주정부 메디칼 기금 삭감안 일조, 합법가장 불법영업 …

본보가 앞서 두 차례(409, 410호)에 걸쳐 영리재단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부 노인 양로보건 센터(ADHC)들의 병폐 현장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병을 고쳐야 할 일부 병원들까지 가세해 외로운 노인들을 교묘히 이용해 정부의 복지기금을 빼먹고 있다는 것을 지난 410호에 기사화하자 본보에는 각종 제보전화가 걸려와 일부 양 한방 병원들의 선물공세 등 호객행위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즉 정부의 복지기금인 메디칼(Medical)과 메디케어(Medicare) […]

“김대중 전 대통령 묵인 아래 이뤄졌다” 임동원,박지원, 이기호

지난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5억 달러 대북송금은 현대 정몽헌 회장의 대출지원 및 송금편의 요청을 받은 당시 임동원 국정원장·박지원 문광부장관·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의 ‘3인 협의’ 및 ‘대통령 보고’를 거쳐 김대중 대통령의 ‘묵인’ 아래 이뤄진 것으로 에 의해 6월1일 확인됐다. 대북송금이 임동원·박지원·이기호 3인의 ‘협의’ 및 ‘보고’ 절차를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묵인’ 아래 이뤄졌다는 사실은 […]

“이기명 선생님, 기억하십니까?”노무현, 인터넷 통해 언론에 반격

노무현 대통령이 5일 저녁 7시 세번째 공개편지를 인터넷을 통해 띄웠다. 첫번째 ‘호시우행’, 두번째 ‘잡초론’ 편지에 이어 이번에는 ‘이기명 선생님께 올리는 글’이다. 노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씨는 현재 부동산 문제로 인한 의혹에 휩싸여있다. 이 공개편지는 형식상 노 대통령이 이기명씨에게 보내는 편지지만, 사실은 국민 모두에게 보내는, ‘언론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노 대통령으로서는 연일 주변인물에 대해 의혹 공세를 펴는 […]

“DJ정부 때 한미동맹 문제 많았다. 美, 파병으로 노무현에 의심 풀어”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한 조찬간담회에서 “국민의 정부 당시 한미관계에 문제가 많았다”고 지적하면서 “이라크전 파병결정으로 한미간에 신뢰가 회복됐다”고 밝혀 새 정부의 대미정책에 새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아침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서울이코노미스트 클럽이 주최한 조찬 간담회에서 ‘정상회담 이후의 한미관계 및 북핵문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김대중 정부 때의 한미관계를 비판하면서 북핵문제 해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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