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 속에서도 하기환과 한국일보는 싸우고…

1992년 4월29일 폭동 당시 LA 한인회는 오늘날 처럼 한인회장 선거 후유증으로 제구실을 하지 못할 때였다. 미증유의 폭동 사태를 만난 한인사회는 구심점이 없었다. 한인사회를 대변해야 할 한인회가 표류하는 바람에 ‘꿩대신 닭’으로 당시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인 하기환씨가 LA총영사관의 주선 등으로 4.29 폭동범교포대책위원회( 후에 한미구호기금재단으로 개명)를 맡게 되었다. 처음 본부를 총영사관에 설치했다. 이 당시 한국정부와 적십자 등 각계 단체와 […]

500억원 증자 지연

본국의 한국일보 경제면에는 지난 10일 (한국시간) ‘생명보험사 업계 2위(수입 보험료 기준)의 ‘교보생명’이 적자위기에 빠져있다’는 기사가 실렸다.이를 놓고 교보생명 사내에는 지난 1일 세 차례 대출상환 연장 끝에 회수한 <한국일보> 대출채권 84억 7000만원이 빌미가 돼 보복성 기사를 쓴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나돌아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박수원 기자(OhmyNews) “교보생명이 최근 4년 연속 보험영업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에 ‘빨간불‘이 […]

수면 위에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3]

이른바 “조풍언의 6대 의혹 게이트” 라 불리우는 조 씨 관련 의혹들은 현재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다. ‘조풍언 게이트’ 는 이른바 김대중 정부의 권력 유착으로 인한 최대의 비리 스캔들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그 규모가 조직적이고 방대하다.타고난 허풍쟁이 조풍언씨 의 거짓 행보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고 그를 둘러싼 의혹들은 여전히 베일 속에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조 씨의 […]

추적 – 하기환 LA 한인회장 재산 차압 소송 미스테리

의혹덩어리 외환은행 (K.E.B) 하기환 회장은 지난 1989년 윌셔 불루버드 3807번지 빌딩 구입용도로 다른 세 명과 공동투자 형식으로 한국의 외환은행 (Korea Exchange Bank) LA 지부로부터 660만 달러를 대출 받았고, 우여곡절 끝에 이 대출금은 오래 전 부실채권 처리가 되었다. 이후 외환은행 측은 오랜 기간 채무환수 소송을 통해 이를 회수하려 노력했고, 금년 2월 이에 대한 소기의 승전고(?)를 올렸다. […]

KAL 감원… 교포 승무원만 짤랐다

이라크 전쟁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일부 직장에서는 감원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감원 바람이 한국기업이라고 피해갈 수는 없었다. 하지만 미주 전역 한인들의 분노를 자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지난 12일 발생하였다. 다름아닌 대한항공이 애써 채용한 미주 승무원을 일방적으로 5월 31일까지 해고 통보하였고, 한 지점에서는 즉석에서 사직서 제출을 종용하는 등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이곳 미주지역으로 진출할 당시에는 미국 […]

특종고발 방송3사 비디오 총판 – 총만 안들었네…

한인 비디오 업계의 비리가 끝간데 없이 이어지고 있다.새로 비지니스를 오픈하는 비디오 소매점들은 총판들의 윗돈 요구에 꼼짝없이 당하고 있다. 최고 13만불의 뇌물성 가욋돈을 바쳐야 신규 비지니스를 오픈할 수 있다는 비디오 업게의 고질적 비리에 감독 책임이 있는 본국의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미주총판의 문제점코리아 타운을 비롯하여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한국 […]

수면위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1]

조용하다 못해 아예 세간에서 살아진 듯, 잊혀진 것 같은 분위기다. 그러나, 실제로는 폭풍전야라고 볼 수 있다. DJ 정부의 권력비리 결정판이라고 볼 수 있는 이른바 “조풍언 게이트”가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사건 중 특검법이 공포된 ‘4천억 대북 지원 설’, ‘공적자금 비리’, ‘나라종금 퇴출저지 로비 의혹’, ‘백궁-정자지구 특혜분양 의혹’, ‘전 국세청장 안강남 비리 의혹’ 등과 함께 조만간 검찰의 […]

철저추적 하기환씨 재산차압 소송패소.. 그 속 내막은

[하기환 한인회장 LA카운티 차압 Officer에 소유주식 양도명령 받아…] [- 하기환 한인회장이 과거 건물 구입용도 대출 건으로 채권 추심사와 소송이 시작된 지 10년만에 자신의 소유주식에 대한 차압명령을 받았으나, 이미 해외로 주식 등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보여……] 정관의 연임허용 등을 수정해가며, 제25대에 이어 제26대 LA 한인회장이 된 하 기환씨는 지난해부터 한인회장직 무효소송과 관련해 ‘천당과 지옥’을 오고 가더니, […]

제11기 LA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회장 후보군

평통의 새 임기가 다가오면 “누가 새 회장으로 임명되는가” 로 한바탕 홍역을 치룬다. 어떤 이들은 “평통회장이 한인회장보다 실세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평통위원에는 LA 한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한인회장들도 거의 위원으로 위촉되기에 평통회장이 한인회장들을 거느린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평통회장 선정이 다가오면 후보자들의 맹렬한 로비도 펼쳐져 왔다. 지금까지는 총영사관에서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선정해 본국에 추천하고, 본국에서 새 회장을 […]

수면 위에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2]

김홍일 의원은 조풍언 씨를 ‘형님’이라 부른다. 조 씨는 공개적이건 사석이건간에 김홍일 의원과 홍업, 홍걸은 자신의 의형제처럼 말하며 은근히 김대중 씨 집안과의 인연을 과시하고 그들의 후견인임을 자처하고 다녔다.실제로 조 씨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모신 3인방 중의 한 사람이라는 소문까지 돌면서 국민의 정부 시절 김대중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재미교포라는 관측까지 나왔을 정도로 그의 무게는 비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