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수순 들어간 北核 해법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외교적 노력이 마지막 수순에 들어갔다. 한.미.일.중 4국이 한.중 정상회담을 끝으로 북핵 해법에 대한 조율을 마치고 중국이 공식적인 대북 접촉에 나선 것이다. 12일부터 예정된 다이빙궈(戴秉國) 중국 외교부 수석 부부장의 방북을 통해서다. 戴부부장은 지난 3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시아의 입장을 타진하기도 했다. 중국 고위급 인사의 방북은 지난 3월 초 이래 두번째다. 당시 첸치천(錢其琛) […]

北밀사 서울에?… 정형근 “정상회담 논의하러”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 의원은 11일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밀사가 남북 정상회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현재 서울에 머무르고 있다는 ‘대남 밀사 체류설’을 제기했다. 鄭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북한으로부터 김정일 위원장의 메시지를 받고 있는 사람이 현재 서울 하얏트 호텔에 머무르고 있다”며 “남북 정상회담 관련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내년 4월 총선 전에 金위원장이 남측을 […]

“앰배서더” 부지운명 곧 판가름”

한인타운 내 마지막 금싸라기 땅의 운명이 갈린다. LA통합교육구(LAUSD)는 지난 16일 구 앰배서더 호텔 부지 24에이커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어, 45일 간의 공청회를 거쳐 오는 10~11월 중 개발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은 기존 건물을 최대한 보전하는 방안부터 윌셔 길에 인접한 5.6에이커를 주상 복합으로 개발하는 방안 등 다섯 갈래. 타운 부동산 업계는 […]

이태섭 국제 라이온스 클럽 총재 LA방문

이태섭 국제 라이온스 클럽 총재는 9일 “라이온스 클럽 기금 모금을 통해 6백50만달러라는 큰 돈을 모아 현재 북한에 총 7백60병동 규모의 안과 전문병원을 짓고 있다”며 “앞으로 북한 돕기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명실공히 라이온스 클럽을 최고의 비영리 단체로 거듭 태어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총재는 이날 한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과 조찬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임기 […]

<알카오존스>김창배 회장 3전 4기 성공이야기

가정용 주방용품과 가전기기업체로 출발한 삼덕전자(대표 김창배)는 5년간의 산학협동(산업계와 학계가 공동으로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에 정부가 보조하는 제도)으로 꿈의 정수기인 ‘알카오존스’를 선보였다. 지난 98년 11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용 허가를 받아내기에 이르렀고, 99년 1월 당시 정수기 생산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생산업체’로 선정, 또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지정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제반여건에도 불구하고 당시 찾아온 IMF 한파는 삼덕전자라고 […]

제2 한국전쟁 가상시나리오(2) 분석공개

현재 방어계획 북한의 기습(전격전) 침공에 대비하여 한국군의 방어계획은 휴전선 일대를 연하여 3중 방어선을 설치하여 GOPL (전방 전초선)과 FEBA (최전선 방어망) 알파 라인(Alpha Line)이 붕괴되어 돌파구가 형성되면 해당 사단 예비 연대를 베타 라인(Betha Line)으로 투입 돌파구를 봉쇄하며 그것도 실패할 경우 군단 예비사단을 찰리 라인(Charlie Line)으로 투입하여 북한군 남진을 저지한다. 이 3중 방어선에는 수 많은 지뢰밭과 적 […]

日本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 구로다씨가 바라본 노무현 정부 한국…

북핵문제를 둘러싸고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당사국의 한쪽 한국에 대한 미.일등 동맹국의 태도와 자세엔 미묘한 감정과 시각이 교차하고 있음을 부인할 길 없다. 지난 5~6월 일련의 3개국 교차 정상회담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의 실무급 대책회의에서 번번이 이견 또는 엇갈림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여기 일본의 서울주재 특파원으로서 수10년간 한국을 지켜보고 저서도 7~8권 낸바 있는 저명한 […]

잠수 10여년… 다시 떠오른 “김영삼 전 대통령 혈육 공방전” 2라운드

지난 92년2월20,21,22일 본보의 자매지인 LA매일신문에서는 이른바 당시 집권당인 민자당 대통령후보인 김영삼후보에게 30년전 버려진 숨겨놓은 딸이 있다고 대대적으로 폭로하여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매일신문에서는 인륜과 천륜을 져버린 민자당 대통령후보의 사생활에 대한 부도덕성을 공격하며 대통령후보로서의 사실과 진실을 국민 앞에 밝힐 것을 촉구했다. 민자당측과 김영삼후보는 즉각 성명서를 내고 이는 전혀 사실이아닌 일부 부도덕한 세력들의 정치적 위해를 […]

야조프 전 소련 국방상 “김정일 핵 보유 결심 확고하다”

드미트리 야조프(80)는 구소련 극동군사령관시절(84~87)부터 북한수뇌부와 접촉이래 육군원수겸 국방상을 거쳐 야인이 된 후도 작년12월까지 10여차례 회동하는 등 김정일과는 ‘가장 가까운 외국인’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일본저널리스트 도시가와 다께오씨(인사이드라인 펀집장)등이 그와 인터뷰한 내용(일 국제정보잡지 SAPIO)가운데 북핵에 관한 부분을 보면. ■ 지금 세계는 북한정세, 특히 핵개발보유문제를 주시하고 있다. 현재 북한의 핵개발은 어디까지 가있나? * 오해하면 곤란한데, 나는 북한의 […]

[집중조명]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 통해서본 한인들의 고질적 선거 …

지난 3월 4일 실시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서 한인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조셉 조 9한국명 조재길) 후보는 한인으로서는 세 명째, 횟수로는 네 번째[찰스 김 한미연합회 사무국장(1990년, 94년 두 차례), 제인 장 씨(2000년)]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서 또 다시 고배를 마셨다. 뒤돌아보면 과연 인종별로 한인들(9,000여명으로 추산됨)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세리토스 시에서 번번이 한인 후보가 고배를 마시는 데에는 어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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