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아빠가 내게 남긴 것

저 자 : 캐럴캐릭 역 자 : 지혜연 출판사 : 베틀북(주)(구)자유포럼(주) 열한 살 소년의 눈을 통해 부모의 죽음과 그에 따른 고통 즉 죄책감이나 분노, 친구들의 반응, 무엇보다도 죽음이라는 미지의 사건에 대한 공포를 잘 표현한 동화, 아빠하고 함께 해 보지 못한 일이 너무 많아요. 아빠에게 하지 못한 말도 너무 많아요. 내가 아픈 아빠에게 회를 낸 것은 […]

[집중취재] 경부고속철도 로비스트, 전 LA 한인회 부회장 최만석

한국의 ‘경부고속철도 로비사건’의 핵심 주인공으로 한국방문 중 지난 2000년 한국 검찰의 수배를 피해 잠적한 LA동포 최만석(62)씨는 그 동안 오리무중 상태에서 수년간 거취가 알려지지 않았는데 현재 캐나다에 은신 중인 것으로 최근 알려져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만석씨의 거취 문제가 다시 불거져 나온 것은 고속철도 로비사건으로 최 씨와 함께 수배를 당했다가 체포되어 그 동안 출국금지 조치를 받아 […]

“현대, 박지원 ‘창구’로 2000년 봄, 민주당 실세 K씨에 400억원 줬다”

대북송금 특검이 지난 2000년 3∼4월 무렵 정치권에 유입된 현대의 ‘비자금’은 이미 밝혀진 150억원을 포함, 총 400억원이라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이 비자금이 박지원 전 장관의 소개로 여권의 K씨에게 전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국민의 정부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황당한 말”이라고 대응해 비자금 용처를 둘러싸고 파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정부에서 차관급 이상을 지냈으며 대북송금 […]

여야 의원 모두에 “격려” 받은 이창동 장관

개방형 브리핑제 문제로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 ‘물고 뜯기’에 혈안이 됐던 한나라당 소속 국회 문화관광위원들이 이번에는 이 장관의 어깨를 두들기며 ‘기 살리기’에 나서 관심이다. 스크린쿼터 제도에 대한 자리였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광부 업무보고에서 한목소리로 경제부처의 경제논리를 극복할 수 있는 스크린 쿼터 유지 논리를 개발하라고 이 장관에게 주문했다. 이들은 또 이정우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진표 […]

특검, 현대 비자금 150억원 이동경로 추적

송두환 특검팀은 현대건설이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직전인 지난 2000년 4-5월 비자금 150억원을 마련해 양도성예금증서(CD)로 사채시장을 통해 현금화한 사실을 발견하고, 이후 자금의 이동 경로 추적에 나섰다. 그 동안 북 송금 자금의 성격을 규명하는 작업에 주력해 온 특검팀은 이 뭉치돈에 대해 ‘정치자금’으로 확대해석될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실제 이 돈이 자금세탁 과정을 통해 정치권으로 흘러들어간 것이 확인될 경우 만만치 […]

특검, 박지원 前장관 “직권남용” 긴급체포

대북 비밀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송두환(宋斗煥) 특검팀은 17일 밤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총괄한 박지원(朴智元) 전 문화관광부 장관에 대해 산업은행의 현대상선 4000억원 대출에 개입한 혐의(직권남용)로 긴급체포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박씨에 대해 18일 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박씨에게 2000년 5월 당시 임동원(林東源) 국가정보원장, 이기호(李起浩·구속) 청와대 경제수석, 김보현(金保鉉) 국정원 5국장이 참석한 현대지원 대책회의에서 이 전 수석에게 현대 […]

YS-황장엽 만나 訪美문제 등 상의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16일 저녁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황장엽(黃長燁) 전 북한노동당 비서와 저녁을 함께하며 황씨의 방미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유를 찾아 가족을 버리고 한국에 온 황씨가 초청을 받고서도 미국에 못가는 등 여기까지 와서 자유를 박탈당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 의원이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의 […]

NYT “美, 北선박 공해 진입前 봉쇄시도”

미국은 북한 등의 무기 거래를 막기 위해 이라크에 적용했던 ‘선제공격(preemption)’ 전략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선제적 선제공격(preemptive preemption)’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선제적 선제공격은 북한 이란 리비아 시리아 등의 무기가 테러리스트의 수중에 흘러들어가거나 미국의 힘에 도전하는 데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무기 수송선이 공해상에 들어가기 전에 봉쇄하는 방안이라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

벗자!벗자! 누드 열풍

‘완전 노출’(누드)의 계절이다. 한창 때의 몸매를 사진에 담아두기 위해 사진관을 찾아가 누드 사진을 찍거나 애인과 친구의 누드 사진을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이들, 혹은 누드 동호회에 가입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모임을 갖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또 최근 누드 사진을 찍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연예인들로 인해 누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된 상황이다. 한마디로 […]

올 미스 유니버스에 미스 도미니카 공화국

전세계 71개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미(中美) 파나마 수도 파나마 시티에서 3일밤 열린 2003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베가양은 미스 베네수엘라 마리아 앙겔 루이스(23)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디 넬(21)을 제치고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도미니카의 유명가수 후안 루이스 구에라의 조카이기도 한 베가양은 돋보이는 의상으로 베스트드레서상까지 거머쥐면서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지난해 우여곡절 끝에 미스 유니버스로 뽑혔던 저스틴 파섹과 […]

Page 296 of 305« First...102030...294295296297298...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