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선운산악회(회장 이문래)는 단순히 산을 타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다. 우리주변에도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지역에서는 아주 드물게 활동하고 있는 암벽등반 모임이다. 이들은 자동차정비업계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일반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따로 모임을 갖고 있다가 고창 선운사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서로 군산사람들임을 알게 된 후 바로 모임을 합쳤다는데 선운산악회라는 이름은 선운산에서 만난 인연에서 유래되었단다. 군산지역의 유일한 암벽등반 동아리인 […]

난 윤정환의 칼패스에 배고프다

1997년의 여름, 나는 당시 부천 축구단의 홈 경기장으로 쓰이고 있던 목동 스타디움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해 여름은 여느 해보다 습하고 무더웠지만, 모처럼의 야간 축구 경기를 관전하러 간다는 기쁨에 젖어 나는 그저 희희낙락해하고 있었다. 당시의 부천 축구단 사령탑은 러시아 출신의 니폼니시 감독. 3-5-2의 수비축구가 대세를 이루던 한국축구계에 공격적인 4-4-2 포메이션을 획기적으로 도입했던 니폼니시 감독은 불행하게도 저조한 […]

김 정일 손에 핵 쥐어준 사람들

전두환 쿠테타가 발생하자 당시 위컴 8군 사령관은 “한국 사람들은 들쥐와 같아 누가 선봉에 서면 그 사람을 무조건 따라 간다.” 면서 쿠테타를 방관했다. 이 때 8군 사령관 위컴 대장은 ‘brat’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brat을 그 때 ‘들쥐’로 번역한 것은 당시 한국 언론의 영어 실력이었다. 위컴이 사용한 brat은 미국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슬랭으로 그 뜻은 장난이 심한 아이들을 […]

7천년 슈메르 고대문명 모두 끝났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손쉽게 해방시켰던 미국이 두고두고 세계적 원망과 비난을 받을 일이 불행이도 벌어지고 말았다 “바그다드 OOO 말살” 7천년전 고대 티메르 문명을 고이 간직했던 ‘인류 문화의 OOO’가 후세인 압제에서 벗어난 이라크 시민들의 분노와 원한의 배출구였던 ‘관급시대 약탈의 여파’에 휩쓸려 진열품 하나 없는 완전 폐허가 되고 말았던 것. 수난 연속의 슈메르 고대문명을 알아본다. 1. “역사는 슈메르에서 […]

한국 운명, 무디스가 쥐고 있다

한국경제의 미국경제에 대한 종속이 계속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계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가 ‘신용등급 조정’을 무기로 한국의 정치, 경제에 내정간섭에 가까운 주문을 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미국에 대한 경제적 종속이 한국 정부의 정치적 자주권을 심각히 침해하는 단계로까지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국경제의 대미 종속은 21세기 들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미국은‘외국인 투자자’라는 드러나지 않는 세력을 통해 […]

한국 운명, 무디스가 쥐고 있다

한국경제의 미국경제에 대한 종속이 계속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계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가 ‘신용등급 조정’을 무기로 한국의 정치, 경제에 내정간섭에 가까운 주문을 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미국에 대한 경제적 종속이 한국 정부의 정치적 자주권을 심각히 침해하는 단계로까지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국경제의 대미 종속은 21세기 들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미국은‘외국인 투자자’라는 드러나지 않는 세력을 통해 […]

제11기 LA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회장 후보군

평통의 새 임기가 다가오면 “누가 새 회장으로 임명되는가” 로 한바탕 홍역을 치룬다. 어떤 이들은 “평통회장이 한인회장보다 실세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평통위원에는 LA 한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한인회장들도 거의 위원으로 위촉되기에 평통회장이 한인회장들을 거느린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평통회장 선정이 다가오면 후보자들의 맹렬한 로비도 펼쳐져 왔다. 지금까지는 총영사관에서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선정해 본국에 추천하고, 본국에서 새 회장을 […]

10년 이상 장기연임 LA 평통위원 명단

LA 평통에 10년 이상 장기 연임자만 26명, 제9-10기(4년) 연임 위원만 154명에 달해…… LA 평통에는 지난 1993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동안 장기간 계속 연임한 위원이 무려 29명이나 된다. [10년 이상 장기연임 LA 평통위원 명단] 길민택(변호사), 김인환(9기평통부회장), 김재익(사업) 김종건(전동부한인회장) 김지수(전 남가주 한국학원 이사장), 김태수(전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박병호(의사), 박양종(사업), 배희철(사업), 신구현(LAPD 후원회장), 신현직(세계 무도인 총연합회장), 안응균(제5대 평통회장), 양석규(로얄문화재단 이사장),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平統

노무현 ‘참여정부’의 출범과 함께 LA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에 대한 개혁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 285명에 달하는 평통위원 중 50%가 넘는 150명 정도가 물갈이 대상이라는 설이 나도는 가운데…… 현 LA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제10기 위원들은 285명에 달한다. 이들 위원의 50%를 웃도는 140명에서 150명 정도가 교체될 것이라는 설이 파다하다. 따라서 과거 어느 때보다 그 파장의 여파가 […]

[ 이라크 사태 ] 전쟁보다 재건이 더골치

이라크復舊, 치안회복과 인도적지원에는 모두 한 목소리 ‘천억불’소요의 경제재건엔 주도권 둘러싸고 美.歐신경전 [ 전문 ]한때의 “장기전”전망을 뒤엎고 이라크전쟁은 개전한지 26일만에 싱겁게(?) 끝났다. 한 달도 안 걸린 속전속결은 미국측의 멋진 정보전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2만발의 폭탄부터 초정밀유도에 따라 집중적으로 퍼붓는 데야 어느 누가 견뎌났겠는가… 하긴, 그 때문에 죽고 상한 인적피해는 차치하고라도 파괴된 도로와 교량 등 사회간접자본과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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