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 속보>“간첩 잡으려다 박근혜 정권 잡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사건의 증거조작에 가담했던 탈북자 출신 협조자 김모씨의 자살시도 및 유서로, 남재준 원장의 국가정보원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김씨가 국정원 공안수사의 실태와 문제점을 폭로하면서 남재준 원장이 국정원의 사활을 걸고 추진한 ‘대북 안보 강공 드라이브’에 급제동이 걸렸다. 그동안 남 원장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입장을 밝혀 온 박근혜 대통령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 “실체적 진실을 하루 빨리 밝혀 […]

<총력취재> 박근혜 집권 2년 차, 레임덕 막으려 철권 독재 정치 강화

지난 한 해 본국 정치권을 돌아보면 크게 세 개의 이슈가 화두가 됐다. 하나는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사건, 다른 하나는 국정원 대화록 불법 공개 의혹, 마지막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이다. 별개의 사안이지만 세 개의 사건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연결고리로 해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지난 대선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사건으로 박 대통령 당선의 정당성을 […]

박근혜, 이명박 정권의 비리를 덮으려는 속셈과 겉셈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년 간 대한민국의 최대 화두였던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전 정권에서 일어난 일로서 나와는 관계가 없다”고 말해왔다. 전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기관에서 공정하게 수사를 하도록 놔두면 될 일인데, 박근혜 정부는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가로막아왔다.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검찰총장을 찍어냈으며, 수사 팀장을 항명이란 이유로 징계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 […]

불통의 박근혜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또 한 번의 불통’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1년 만에 신년기자회견을 가졌다.  대선 후보 시절 그토록 자신 있게 주장했던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라는 말은 거짓이 된지 오래되었고 1년 만에 가진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정구죽천(丁口竹天:가소(可笑)을 풀어쓴 말)에 그쳤다.불통이라는 지적에 대해 소신과 원칙이라며 피해갔고, 경제문제에 관해서도 아버지 박정희의 5개년 계획을 그대로 답습한  ‘경제계획 3년’ 프로젝트라는 내놓으면서 3년 안에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열겠노라고 ‘귀신 […]

대선 1주년 맞아 세계 주요도시에서 박근혜 퇴진 시위 줄이어

 ▲ 박근혜 대통령을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뜨  에 비유한 ‘말이 안통하네뜨’ 패러디 이미지. 대통령 선거 1주년을 시점으로 외국 주요 도시에서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연쇄 집회가 들불처럼 열리고 있다.  12월 19일 시작된 해외 시위는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가 명백한 만큼 선거 결과는 무효”이며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등은 국내 정치 개입과 관련된 조직을 해체하라”고 촉구하고 ‘박근혜 대통령 자진 […]

‘박근혜 당선 1년, 잃어버린 1년’

 ▲ 18일, 대학생들이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 들어가 “대선부정 저지르고 수사방해 웬말이냐! 새누리당 해체하고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성명서 낭독과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연행되었다. 출범 당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박근혜정권이 시작됐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박 대통령의 평가는 어떨까? 국론은 분열됐고, 곳곳에서 안녕하지 못하다는 소리만 들린다. 국가기관 대선개입으로 정치와 민생은 후퇴됐고, 복지공약은 파기, 수정됐다. 부르짖던 ‘경제민주화’는 ‘창조경제’라는 허울 좋은 […]

박근혜-이건희, 밀월 유착관계 <밀착취재> 황창규 KT 회장 선임에 삼…

 ▲ 이석채 KT 회장의 후임으로 선임된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이석채 KT 회장의 후임으로 선임된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에 대한 삼성그룹의 로비의혹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T 이사회는 지난 16일 면접을 통해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이 최종 CEO후보로 선정됐으며 큰 이변이 없는 한 내년 1월 중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KT의 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T회장 후보로 정확히 어떤 […]

<지금 한국에서는> 사악한 박근혜 정권, 代 이은 ‘공포정치’ 표상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사건과 관련해 아들로 지목됐던 채 모 군의 개인정보조회 의혹의 실상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히 개인정보유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초법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사례다. 박정희 정권 때도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신헌법을 만드는 초법적 발상을 했던 것처럼, 박근혜 정권에서도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초법적 […]

<단독> 박근혜의 검찰, KT이석채 회장 수사 노림수는 무엇?

이석채 KT 회장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대한 검찰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이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양호산 부장검사)는 이 전 회장의 배임, 비자금 조성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확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검찰은 KT의 한 고위급 임원으로부터 전직 차관급 인사에 대해 미화 수십만달러를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해 차관급 인사에게 […]

박근혜를 ‘디스’하는 대한민국의 ‘절반’

 ▲ 임춘훈(언론인) 박근혜 대통령이 6박8일 간의 유럽 3개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정부 여당은 대성공이라고 입에 침을 튀기고, 대부분의 국내 언론들도 ‘현지에서의 환대‘를 중점보도하며 ’기대 이상의 성공‘이라는 투의 호의적 기사를 쏟아 냈습니다. 어떤 보수언론은 “박 대통령이 왕실마차를 타고 영국의 버킹엄 궁에 들어설 때 햇빛이 쨍쨍 비쳤다”고 낯간지러운「박비어천가」를 읊기도 했습니다.야당과 진보 좌파 쪽의 시각은 싸늘합니다. 제1야당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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