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씨 「현대서 200억 수수」 구속, 정치권 파장

현대비자금 ‘150억원+α’ 사건과 관련해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을 상대로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 검사장)는 권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13일 발부할 것이라고 밝혔고, 결국 권노갑(權魯甲) 민주당 전 고문의 긴급체포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여권은 물론 야당을 포함한 정치권 누구도 정치자금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까닭이다. 검찰 수사과정에서 ‘권노갑 리스트’가 공개될지 여부는 다소 불투명하나 만약 공개될 경우 정치권의 […]

[로컬심층] 믿을 수 없는 한인 변호사들 신뢰도 땅끝으로 추락

일부 몰지각한 한인 변호사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도무지 법을 잘 모르는 고객들을 위하여 법을 활용, 고객들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해주는 조력자(助力者)의 역할을 잊었는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많은 한인들 사이에서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처리할 일이 생기면 일을 유태인 변호사 등 미국 변호사들에게 맡기는 것이 더 믿음이 간다”라는 표현을 […]

캐나다 밀입국 한인여성 1명 참변

캐나다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한국인 10명을 태운 차량이 전복돼 30대 한국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19일 오전 4시30분쯤 캐나다와 워싱턴주를 잇는 스포킨 국경 인근 오로빌 지역에서 한국인 밀입국자들을 태우고 국경을 넘던 김병석(32)씨가 운전하던 머큐리 마운티니어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이 순찰중이던 국경수비대에 적발되자 과속으로 달아나다 전복돼 차안에 타고 있던 한국여성(39) 1명이 숨졌다. 또 이날 […]

한국 전략적 매력은 미국의 강력한 지지 “대등목소리 아직 이르다”

“한국에 있어서의 반미주의 고양은 주한미군의 축소.재편문제에 심각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보를 에워싼 한국여론의 분열은 한미동맹관계를 위기에 빠뜨릴지도 모른다”고 일본의 전통적 2대 종합잡지의 하나인 은 특집 북핵개발을 다룬 6월호에서 우려했다. 다행히 그 직후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관계가 재확인되는 등 성과가 있었지만 그 후의 한.미.일 3국협의에서 만도 여러 견해차가 노출되는 등 앞날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다. 이에 동지에 발표됐던 […]

한인타운 대형마켓 “일할 사람 널렸다! 까불지 마라”

한인타운에는 식생활을 해결하기 위한 대형 마켓들이 운영되고 있다. 한인타운 뿐만 아니라 오렌지 카운티, 쎄리토스, 글렌데일 등에도 대형 마켓들이 체인화 되어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남체인,한국마켓,가주마켓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갤러리아,프라자,아씨 마켓 등이 있다. 물론 이런 마켓들은 의식주 해결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이외에도 고용창출이라는 경제적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파급효과는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하지만 […]

<동아> 내일자 가판 수세적 보도 문희상, 기자 상대 10억 소송 – 고소

-‘전면 부인 정치인들’ 한쪽은 치명타 “어떻게 결론이 나든 양쪽 중에 한쪽은 크게 다칠 것 같습니다” MBC 뉴스데스크의 엄기영 앵커가 16일밤 의 보도 논란 관련 꼭지를 내보내면서 했던 멘트다. 16일 아침, 는 공세로 시작했으나 밤은 수세로 돌아섰다. 의 한 기자는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사를 쓴 라인에서는 여전히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거명된 정치인들이 […]

대구참사 보상금 사상최대 5억!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에게 지급될 보상금이 유사 사건 가운데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다. 1백92명의 사망자와 1백33명의 부상자에게는 법적 손해배상금에 특별위로금(국민성금)이 더해진 금액이 보상금으로 지급된다. 손해배상금은 장례비.위자료와 일실수익액을 합친 금액으로 1인당 장례비는 7백만원, 위자료는 6천5백만~7천5백만원으로 정해졌다. 사망자가 일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산정하는 일실수익액은 사망 당시 직업이나 연령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여 현재 사망자 중 33명을 […]

[집중조명]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 통해서본 한인들의 고질적 선거 …

지난 3월 4일 실시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서 한인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조셉 조 9한국명 조재길) 후보는 한인으로서는 세 명째, 횟수로는 네 번째[찰스 김 한미연합회 사무국장(1990년, 94년 두 차례), 제인 장 씨(2000년)]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서 또 다시 고배를 마셨다. 뒤돌아보면 과연 인종별로 한인들(9,000여명으로 추산됨)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세리토스 시에서 번번이 한인 후보가 고배를 마시는 데에는 어떠한 […]

제미슨 프라퍼티 대 추적 제3탄… “더이상 한국인이 아니었다.”

그는 아시아 한국계인이고, 이곳 LA에서도 한인들과 호흡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눈부신 활약상에 대해 모두들 같은 한국인으로 자긍심과 가슴 뿌듯함의 희열을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결과만 놓고 그를 평가한다면 아무도 그의 성공 신화에 토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며, 윌셔가를 비롯하여 대다수 상업용 건물 확보와 미국내 손꼽히는 부동산 보유 업체로 등극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

박지원,특검팁 밀약설… 예견된 구속 시나리오였나..

박지원 전 문공부장관이 18일 정식구속됐다. 16일 소환후 밤샘조사 끝에 ‘직권남용’으로 긴급체포되더니 정몽헌 현대회장등과의 대질신문을 거쳐 ‘뇌물수수’혐의가 추가되며 정식수감되기에 이른 것. 이로써 당초 그가 대북송금사건의 중심인물로 낙인찍히며 마무리되리라던 일반 예상은 무산되고 특검의 조사기간 연장은 불가피해 졌으며 정치권에의 자금유입여부에다 일부 보도처럼 남북정상회담 ‘발안 및 추진자’가 누구인가?등 실로 국가적 권위와 명운에 관한 중대사태로까지 번질 가능성도 있는 등 일파만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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