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낙태천국”

몇년전 만삭의 몸으로 인도를 가던 임산부 P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뱃속의 아이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당신출산 직전의 9개월된 뱃속 아이가 죽었음에도 보험사는 한푼의 보상금도 지불하지 않았다. 보험사들은 임산부가 교통사고를 당해 낙태했을 때 원칙적으로 낙태수술에 드는 비용은 보상하지만 사람이 죽었을 때와 같은 보상은 하지 않고 있다. 태아는 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사람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행 민법은 […]

Uncle rape me!!! “고모부가 날 성폭행했어!”

“엉클 레이프 미(고모부가 날 성폭행했어).” 열세 살 난 정민지양(가명)이 어머니에게 힘겹게 털어놓은 첫마디였다. 민지네 가족은 아버지 직업 때문에 영국에 체류하고 있었다. 지난해 연말을 맞아 잠시 귀국한 민지는 1주일 동안 고모부 집에서 지냈다. 영국에 돌아간 후 예전과 달리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이는 민지에게 어머니는 자초지종을 물어보았고, 집에서 영어를 쓰는 민지는 “Uncle rape me”라고 고백했다. 민지네 가족의 고난은 […]

욕설·멱살잡이에 발길질까지.. 아수라장 된 민주당 당무회의장

16일 오전 11시 여의도 민주당사 4층 대회의실. 이날 당무회의에 참석한 구주류쪽 유용태 의원이 “막강한 권한을 가진 사무총장이 가장 앞장서서 신당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건 문제”라며 이상수 사무총장의 해명과 사퇴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양쪽의 고성이 오갔다. 바로 직전, 정대철 대표는 교착 상태에 빠진 신당 논의를 매듭짓기 위해 신주류·구주류·중도파 등 각 정파에게 ‘1주일 동안의 물밑접촉을 통한 의견 조율’을 […]

연합뉴스- 北 “길재경부부장” 망명기사- 오보

가 지난 17일 첫보도하고 KBS, MBC, SBS 등 방송3사가 머릿기사로 크게 보도한 북한 김정일 비서실의 길재경 부부장의 망명 기사는 완전한 오보로 밝혀졌다. 국가기간통신사를 자임하는 과 방송사들이 남북관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기사를 정확한 확인 없이 보도한 것에 대해 따가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의 오보를 확인한 것은 19일자. 은 기사에서 “길재경 부부장이 3년 전인 2000년 […]

조풍언 폭탄 인터뷰

“나는 김대중 아들들의 여자편력,최규선 관계 등 거론하다 오래전 烹 당했다.”삼일빌딩 매입설은 사실 12명 파트너와 공동명의 구입조풍언 씨는 김대중 정부들어 자신은 특혜를 본 사실이 단 한 건도 없다고 항변 했다. (지난호 407호 5월 11일자) 자신이 실질적인 사주로 있었던 기흥물산이 무려 40배에 가까운 성장을 한 것은 김대중 정부의 배려가 아니라 김영삼 정권때 구입한 F-16 비행기의 전자장비와 관련한 […]

과잉 다이어트는 다른 형태의 性 폭력

70년대의 Pork Music인기 가수 Karen Carpenter가 거식증으로 사망했던 이유는 인터뷰를 하던 한 신문 기자가 가볍게 “ 당신은 너무 뚱뚱한 거 아니냐”? 라는 그 말 한마디에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최근 한국 대학교 교수 팀들의 “외모 인식과 건강 수준 실태조사”는 우리에게 충격을 준다. 조사에 따르면 만 11∼17세 여학생 2,891명과 남학생 8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학생의 10.9%는 거식증 […]

평통불씨 “한국일보,중앙일보” 언론 대립

LA의 양대 일간지 한국-중앙일보가 또 맞붙었다. 제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이하 평통) 자문위원 선정을 둘러싸고 두 언론사가 해괴망측한 보도를 빌미로 치열한 지면 전쟁을 치루고 있어 교포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4월30일 라디오 코리아가 긴급 입수한 평통위원 명단을 공개 하면서 시작, 다음날인 5월1일 한국-중앙은 라디오 코리아로 부터 명단을 넘겨 받아 자신들만이 단독 입수 한 것처럼 […]

한미은행 20년 「갈등과 분란」의 역사

민 행장의 전격적인 사표로 새 은행장이 된 사람은 다름아닌 바로 지난 달 30일 전격 사임한 육중훈 행장이다. 육 행장은 전임 민 행장이 전격사퇴 후 임시로 행장대리로 있다가 한미은행 사상최초로 내부 인사에서 승진된 케이스로 행장자리에 올랐다.육 행장은 1차 임기를 마치고 연임된 지 6개월 만에 역시 전격 사퇴해 한인사회를 놀라게 했다.   그가 남긴 말은 ‘은행이 자만에 빠져 […]

수면 위에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3]

이른바 “조풍언의 6대 의혹 게이트” 라 불리우는 조 씨 관련 의혹들은 현재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다. ‘조풍언 게이트’ 는 이른바 김대중 정부의 권력 유착으로 인한 최대의 비리 스캔들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그 규모가 조직적이고 방대하다.타고난 허풍쟁이 조풍언씨 의 거짓 행보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고 그를 둘러싼 의혹들은 여전히 베일 속에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조 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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