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매춘 조직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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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드디어 추악한 한국인들의 매춘 조직을 발본색원하기 위해 칼을 빼들고 부시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전개할 곳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미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작전이 완료되었으며 지난 15일에는 동부지역에서 성매매를 해 오던 한국인 업주와 윤락여성 등 100여명을 체포하였으며 LA지역에서도 이미 한국어 동시통역사 50여명을 차출하는 등 전국적으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연방수사국(FBI)과 이민세관국(ICE) 등 연방정부 차원에서 작전이 주도되고 있으며 각 지역의 경찰과 세리프 등의 협조를 얻어 이번 기회에 한국인을 비롯한 동남 아시아인들의 매춘조직과 관련한 일체의 범죄행위 실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광범위한 단속 작전을 전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방정부는 지난해 6월 부시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막대한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실시하였던 매춘조직 소탕작전을 실패한 작전으로 간주하고 지난 1년간 실패한 작전을 바탕으로 한 각종 증거와 첩보 등을 토대로 하여 강력한 메가톤 급 수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단속에는 미국 거주 한국인들의 빗나간 음주문화에 대해서도 쐐기를 박기위해  주류통제국 ABC도 가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방정부는 매춘조직이외도 한국인 경영의 룸싸롱이나 노래방 들 유흥업소에 불법으로 취업하고 있는 밀입국 여성 접대부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밀입국한 여성들이 거의 유흥업소나 맛사지 팔러에서 불법으로 일하며 매춘을 일삼고 있고 이와 동반한 마약을 상습복용하거나 불법도박까지 벌이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100만 재미 한국인들의 성실한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특별 합동취재반>


















FBI, ICE 등 연방합동수사국 한국인 성매매업소 기습단속
국제적인 나라망신살–미 주류사회 언론들 대대적 보도


지난 8월 15일 뉴욕에서부터 필라델피아를 거쳐 워싱턴DC에 이르기까지 동부 해안 도시들에서 성업 중인 한국인 성매매업소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강행되었다. 작전명 ‘콘도라A’로 알려진 단속에 윤락업주와 매춘여성 등 100여명이 현장에서 긴급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미 주류언론들이 매 시간마다 보도되어 한국인들을 아연실색케 만들었다..
돈 벌이에 혈안이 된 추악한 한국인들 탓에 100만이 넘는 재미 동포들은 창피해서 거리를 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탄식의 소리가 나오면서 각 지역의 커뮤니티에서는 부랴부랴 대책마련에 부심한 실정이다.
물론 한국인 이외에도 중국여권 소지자 70여명의 여성들도 체포되었으나 윤락업주 31명은 모두 한국인 들이였다. 체포된 중국인 중에는 대다수가 연변등지에서 미국으로 온 중국동포들 이였다.
뉴욕지방검찰청의 가르시아 검사는 단속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체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밀입국 경위와 윤락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벌일 것’이라며 특히 밀입국을 대가로 1인 당 수만 달러의 빚을 덮어쓰고 이를 변제할 때까지 윤락행위을 강요했으며 그 조직을 발본색원할 것을 천명했다
이번 윤락업소단속으로 체포된 밀입국 윤락여성들은 업주들로부터 채무를 변제하기 전에 도주할 것을 우려 빚을 갚을 때까지 여권이나 신분증을 빼앗긴 채 윤락생활을 강요당했으며 윤락으로 벌은 돈 중 상당부분을 갈취한 사실도 드러나 밀입국 윤락여성들의 비참한 인권유린 사실이 들어나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이번 단속 수사관들이 녹취한 통화내용에 따르면 체포된 여성들은 평일 3~5명, 주말에는 평균 10여명의 남성 고객을 쉬지 않고 상대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워싱턴 지역의 한 ‘다운타운 스파’의 업주는 한 소개책에게 전화를 걸어 ‘간밤에 15명의 고객이 다녀가 애들이 지쳐있다’고 말하면서 ‘지금 애들이 6명밖에 없는데 주말에 70여명을 상대하려면 8명의 애들이 더 필요하다’는 적나라한 통화내용이 녹취되어 매춘여성들의 비참한 인권유린 행태가 밝혀졌다.
이들 윤락여성들은 빚을 갚기 전에 도망을 하면 미국 사법당국에 인계되거나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다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계속하여 윤락생활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합동수사국의 조사에 의하면 적발된 여성들을 조사한 결과 자발적인 ‘원정매춘’이 아닌 인신매매의 피해자로 확인되면 안정적인 미국정착을 위한 직업알선을 위해 T-비자를 발급해주고 일정기간이 지난 뒤 영주권을 받게 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 주류사회 언론들은 이번 단속을 보도하며 한국인 밀입국 조직들의 인신매매 실태를 전하며 한국여성들의 빗나간 ‘아메리칸 드림’으로 국제적인 나라(미국) 망신을 시키고 있음을 신랄히 비난했다.
또 국제 인신매매, 성매매, 약취 등 일련의 인권유린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고 전해 ‘어글리 코리안’ 들의 실상을 낱낱이 보도했다.













2주 후 LA 등 남가주 지역으로 수사 확대 가능성 농후
한국어 동시 통역사 50여명 이미 차출–단속 시간문제


동부지역의 대대적인 윤락 매춘조직 단속 소식이 터져 나오고 이번 수사가 연방정부 차원의 작전수사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윤락업주들은 물론이거니와 LA한인타운 내 유흥업소들이 초비상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해 6월 30일 FBI와 ICE등 연방정부 차원의 합동단속이 후 약 18개월 만에 또 다시  한인타운 유흥업소에 대한 초강경 단속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돌고 있는 가운데 업주들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물론 이번 단속이 불법 주류판매에 대한 단속이 아닌 매춘 조직을 일망타진키 위한 수사라고 하지만 전혀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유흥업소의 현실이다.
룸 싸롱을 포함하여 유흥업소 접대부 대부분이 한국에서 밀입국한 여성들로 윤락여성들과 또 같은 방식으로 밀입국 커넥션을 통해 들어왔고 밀입국 수속비를 벌기위해 공공연히 2차(매춘)를 나가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기에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대다수의 유흥업소 업주들은 접대부들에게 직 간접적으로 2차(매춘)를 종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난 해 6월 단속 때 조사되었으며 이에 대한 정보들을 수사당국이 모두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단속이 강행될 시 한인타운 유흥업소들도 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연방수사국은 모 통역학원에서 수십 명의 한국인 동시 통역사들이 한국인 매춘수사를 위해 차출되었으며 추가인원 보강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LA한인타운 밀입국 매춘조직과 연계된 유흥업소 10여 곳이 단속에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APD 또한 한국인 경영의 유흥업소에서 공공연한 매춘이 성행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개월 전부터 물밑 수사를 통해 수사윤곽을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인타운의 유흥업소는 폭풍전야인 상태로 업주들은 아무런 대책 없이 언론보도를 통해 사태를 지켜볼 뿐 속수무책이다.











이미 정부차원의 연방수사국과 이민세관국의 조사가 착수되었고 동부에 이어 남가주에까지 몰아닥칠 상황에서 업주들은 밀입국한 접대부들에게 지불된 마이킹 회수를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접대부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2차(매춘)는 불허한다는 지침을 내리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실제로 요즘 유흥업소는 극히 일부 업소만 제외하고 개점휴업상태나 다름이 없다. 한국에서 밀입국한 접대부들은 대대적인 단속을 예고하는 소문에 겁을 먹고 아예 출근을 않거나 마이킹을 갚지 않고 타주로 도주하거나 잠적해 업주들이 곤욕을 치루고 있다. 현재 LA한인타운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접대부 중 80%가 밀입국자이고 그 수는 약 200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연방정부가 조사한 발표에 따르면 한국으로부터 밀입국하여 유흥업소나 맛사지팔러에 일하는 여성들이 전국적으로 2,000여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해 6월 단속 때와 매춘 단속에 체포되었다가 ‘프리 바겐’으로 풀려난 사람들의 정보를 토대로 만들어진 자료에 의하면 약 6개의 밀입국 조직들이 암약하고 밀입국 수속비로 1인당 1만5천 달러에서 3만 달러까지 지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대부분 여권을 위조하거나 타인 명의의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입국 접대부들 위조된 증명서로 벤츠 등 고가 자동차까지 구입
운전면허증,소시얼 증명서 등 위조 증명서 소지하고 버젓이 사용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이들 밀입국 여성들은 캐나다나 멕시코 국경을 통해 들어오면 1,5000달러, 비행기를 타고 LA공항으로 정식으로 입국하는 경우는 약 3만 달러의 수속비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04년 한국정부의 집장촌 단속 이후 미국행 바람이 불면서 수천 명의 매춘 윤락여성들이 미국으로 밀입국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강남 등지 룸 싸롱에서 잘나가는 아가씨들은 주로 LA 등지의 룸 싸롱으로 진출하고 집장촌 출신의 여성들은 맛사지 팔러로 나가는 것이 상례다.
국경을 통해 넘어오는 여성들은 자기 여권을 소지하고 있지만 공항을 통해 정식으로 들어오는 여성들은 여권 브로커를 통해 비자를 받고 있으나 거의 위조된 여권이거나 타인 명의의 여권과 심지어는 사망한 사람의 명의로 여권을 발급받아 입국하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지 미국으로 입국한 여성들은 밀입국 커넥션에 의해 신병이 인도되고 도착 당일부터 일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연방수사국은 밀입국 여성들이 한결같이 거액의 돈을 주고 브로커를 통해 위조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소시얼 증명서 등 위조ID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 증명서로 고가의 자동차를 사고 심지어는 주택까지 구입하는 등 범죄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기회에 모든 밀입국 범죄를 단호히 엄단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고 있어 일대 회호리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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