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야당이기를 기피
오늘의 한국의 위기의 또 다른 면은 진정한 야당이 없다는 것이다. 여당도 문제이지만 한국의 야당도 문제가 많다. 원래 야당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자금의 야당은 ‘상생의 정치’라는 명분으로 여당의 대북정책에 투항해 버렸다. 지난 2002년 박근혜 대표가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나고 온 후부터 북한에 대한 비판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김정일에 대해 비판을 가하지 않는 것은 사기행위라고 볼 수 있다. 지금 한국에 보수세력은 있으나 보수정당이 없다는 것이 한국의 위기이다. 야당의 이미지가 “폭탄주” “골프족”으로 인해 소위 “웰빙당”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보면 하루에도 냉탕 온탕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는 기분이다.
그래도 우리가 한국사회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직도 건재하다는 점과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좌파성향의 세력도 아직까지는 민주주의 틀에서 언론자유에 손을 대고 있다. 오늘날의 언론자유는 지금 정권을 잡은 사람들의 노력이 아니라 언론에 종사하는 기자들이 투쟁했기 때문이다. 한겨레라는 신문은 민주화가 이룩한 다음에 설립된 신문사이다.
또 하나 외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은 한미동맹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미동맹이야말로 ‘김일성’이나 ‘김정일’ 그리고 ‘노무현’같은 나쁜 병균에 대항하기 위한 항체를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다.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선진 민주 국가들도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서 많은 피를 흘렸다. 우리만 그것을 피해 갈 수 있는가.(박수)
국민저항운동을 펼쳐야
원래 침묵하는 다수의 보수는 소수의 좌익 행동대에 끌려 가기 마련이다. 이제라도 보수층은 선거를 잘해야 하고, 바른 곳에 돈을 써야 하고, 그들의 직위에 맞게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그들이 지닌 돈의 힘으로 자유를 지켜야 한다. 지금 한국에서 애국 시민은 숨어서 일을 하고, 좌익세력은 터놓고 하니 누가 ‘강남’을 지켜 줄 것인가. ‘강남’의 사람들은 이 점을 알아야 한다. 반역보다 더 나쁜 것은 방관하는 죄이다.
특히 재미동포사회는 한미동맹이 결속되도록 힘을 모아야 하고 미국여론을 주도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동포사회의 행동이다. 미국의회가 북한 인권법을 제정한 그 정신이 결실을 보도록 미주동포사회가 행동할 때이다.
지금 남한의 좌파 세력들은 북한과 연계해 지금 반역을 도모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총칼이 아니라 말과 글 그리고 선동으로 평화를 위장하고 진보를 사칭하면서 공권력을 동원하고 있다. 공권력이 국민의 뜻과 반할 때는 국민들이 일어나야 한다. 우리민족은 과거 공권력의 비호에 대해 감연히 일어난 예가 있는데 바로 4.19 의거와 광주 민주화 운동이었다. 이것이 국민저항 운동이다. 지금 나라가 조금씩 기울어지고 있다. 이제 반역을 저지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반역저지국민저항운동을 펼쳐야 한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