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LA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신구현) 신임 이사장에 정주현 씨가 선출되었다. LA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신임 이사장에 정구현 씨를 임명했다. 새로운 임원진에는 박종만, 박균섭 씨가 감사진으로 강일선 씨가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날 이사회에서 정주현 이사장은 “전 미주 상공인들을 규합하는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