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77] 수렁에 빠진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 임명 내막
■ 인요한 임명 뒤에 김한길, 호남 기반으로 한 사적 관계 ■ 윤석열은 김한길, 김한길은 인요한 내세워 당장악 획책 ■ 낙동강 오리알 김기현은 아무 권한 없는 허수아비 대표 ■ ‘윤석열에 두 번 안 속는다’ 인요한 전권임명에 반발 커 본국 강서구청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구원투수로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임명했다.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불리는 그를 내세워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