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폭동 30주년 그리고 한인타운 선거구 과제

LA시 의회 선거구 재조정 앞두고 10년 전 뼈아픈 실패 전철 밟지 말아야한다 2022년 4월은 미주한인 100년사의 최대수난인 4.29 폭동 30주년이 된다. 4.29 폭동이 발생한 1992년 4월 코리아타운은  미국 주류사회의 정치권, 언론, 기득권층에 의해 철저하게 차별 받아 코리아타운이 3일 동안(4.29-5.1) 폭도들에 의해 불바다가 됐다. 한인이LA폭동의 최대 피해자가 됐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의 진상은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았다. 한인과 […]

4.29 폭동 29주년 기념

LA한인회-LA한국문화원의 커뮤니티 포럼공연 인종 화합을 위한 토론과 문화 축제로 승화 올해 ‘4.29폭동’ 기념일(2021년 4월 29일)은 미주한인 이민 역사에서 최대 수난을 당한 지 29주년 이 된다. 최근 미국사회에서 아시안에 대한 혐오범죄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내년 역사 적인 30주년 을 앞두고 한인사회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LA 한인회에서는 ‘4.29 폭동  29 주년’을 기념해 흑인 커뮤니티의 대표적 교회인 First AME […]

[美의사당 폭동 특집2] 폭도들에 무너진 미국의 고민….

트럼프, 폭도들에게 ‘쳐들어가라’ 선동…‘내란음모죄 적용되나?’ 망나니들에 의해 짓밟힌 미국의 자존심 미국 정치의 중심축은 지금까지는 대통령들이 선거의 패배를 존엄과 관대함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동시에, 패배한 대통령들은 집권 중 행한 행동으로 인해 기소를 당하거나 수감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의사당 폭거 사태와 관련 미 언론의 일각에서는 한국의 정치판처럼 미국 대통령도 퇴임 후 구속당할 수 있다는 논조를 밝혀 주목이 되고 […]

[美의사당 폭동 특집2] 폭도들에 무너진 미국의 고민….

트럼프, 폭도들에게 ‘쳐들어가라’ 선동…‘내란음모죄 적용되나?’ 망나니들에 의해 짓밟힌 미국의 자존심 미국 정치의 중심축은 지금까지는 대통령들이 선거의 패배를 존엄과 관대함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동시에, 패배한 대통령들은 집권 중 행한 행동으로 인해 기소를 당하거나 수감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의사당 폭거 사태와 관련 미 언론의 일각에서는 한국의 정치판처럼 미국 대통령도 퇴임 후 구속당할 수 있다는 논조를 밝혀 주목이 되고 […]

[美의사당 폭동 특집1] 미 의사당 폭동 계기로 짚어 본 미국 민주주의 종말과 전통의 뿌리

‘세계는 미국의 몰락이 아니라, 민주주의가 회복된 미국을 원한다’ 프랑스 역사학자 엠마뉴엘 토드가 2002년 ‘미국 제국’의 종말을 예언하는 책 <아메리카 이후>에서 미국에 대해 이렇게 소리쳤다. ‘세계가 기다리는 것은 미국의 몰락이 아니라, 민주주의가 회복된 미국’이라고 말했다. 미국 민주주의의 전통의 뿌리는 정치적 패배를 받아 들이는데 있다. 그 전통의 뿌리는 200년 이상 군림해왔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때 와서 멈추었다. […]

플로이드 폭동 시위가 인종차별 기념물 퇴치 운동으로…

‘신대륙발견 콜럼버스’에서부터 ‘배우 존 웨인’까지… 끌어 내리고… 발로 짖밟고… 때려 부수고…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계기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미국에서 확산 되면서 인종차별의 기념이나 상징물들이 속속 퇴출 대상이 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미국 뿐만 아니라 과거 노예제를 했던 영국 프랑스 등 유럽으로도 번져가고 있다. 오늘의 영웅이 기피인물로 되어가고 있다. 이번 퇴출운동은 역사적 인물 […]

4‧29 폭동 27주년 특집 [3]

‘한인타운 스스로 지킬 시스템 필요하다’ 잊혀져 가는 4‧29 폭동을 생각하면서 한인사회에서 반듯이 집고 넘어가야 하는 과제가 있다. 역사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LA폭동’과 같은 사태가 미래에 또다시 일어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LAPD 경찰국장을 지닌 찰리 벡 전국장도 “LA폭동과 같은 유사한 폭동이 재발하면 LAPD 단독으로 진압은 불가능하다”면서 “주민들의 도움과 협조 없이는 진압이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성진 취재부 기자> LAPD에서 […]

4‧29 폭동 27주년 특집 [2]

“LA경찰과 시정부는 의도적으로 폭동을 방치했다” 4·29 폭동은 보통 ‘LA 폭동’(LA Riots)라고 부른다. 한인들은 “사-이-구”(Sa-I-Gu)라고 말한다. 이 폭동은 1992년 4월 29일에 발생하여 5월 1일에 주방위군등 군대가 출동해 5월 4일에 진압 되었다. 이 폭동은 미국 역사상 12번째 흑인 폭동이며 최대였다. 이같은 폭동에 비단 흑인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에서 차별로 인해 소외된 히스패닉계까지도 가세하였다. 폭동의 직접적인 발단은 일명 ‘로드니 […]

‘1200만불 폭동성금’ 행방…아직도 오리무중

‘1200만불 폭동성금’ 행방…아직도 오리무중 4‧29폭동 27주년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들 4·29폭동 1주년인 1993년 4월 4일자 <선데이저널>에는 ‘성금관리 문제로 또다시 진통’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됐다. 기사에는 “4·29폭동 1주년이 다가오는데도 피해자 성금 배분문제와 창구 단일화 문제로 동포사회가 극심한 분열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폭동 이후 수없이 생겨난 각종 폭동 관련 단체들은 이전투구 형식으로 상대방을 헐뜯으며 자신들만이 피해자들의 대변 단체라며 자중지란을 […]

촛점 4·29 폭동 26년전 우리가 기억해야되는 이유들

“더불어 사는 문화부터 익혀라” 한국에서는 4.16 세월호 참사사건 4주년을 맞아 전국민들이 애도의 물결을 이루고 있지만 정작 26년 전인 지난 1992년 4월 29일 발발 코리아타운은 시뻘건 불바다로 잿더미로 변했던 LA폭동은 이제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가며 형식적인 행사로 치부되고 있는게 작금의 상황이다. 이제 아무도 그날의 피해참상을 기억하는 이들이 없다. 분노한 흑인들은 무슨 이유로 무엇때문에 방화와 약탈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