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국학원 이사회 미스터리 추적

지원금 팍팍…어디로 샜을까 남가주한국학원(KISC)은 그동안 “미주 유일의 민족교육 도장”이라고 불려왔다. 지난 46년간 이 한국학원을 거쳐간 이사장들과 이사진들을 헤아린다면 족히 수백여 명이 넘는다. 이들의 면모를 보면 LA한인사회에서 명망이 있거나, 재력가, 유명 단체장, 실력가들이다. 한마디로 동포사회에서 시쳇말로 “알아주는” 인사들이 대부분이었다. 말하자면 70년대 80년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를 지나오면서 그당시 한인사회 영향력이 많다는 사람들이 이사장 또는 이사로서 포진해 있었다. […]

노래인생‘준 최 노래잔치’ 성탄축하 대잔치로 열린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어느덧 저물어 간다. 세월 참 빠르다. 오늘의 시대는 ‘100세 시대’라고 한다. ‘100세 시대 새로운 인생을 펼치고 있는 만년 가수 준 최 LA가요사랑회 회장이 주위 올드 타이머들과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백세인생을 준비하는 노래잔치를 벌인다. 그가 LA에서 만난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기억하고 싶다며 노래와 연주로 일생을 살아온 올드 타이머 준 최 회장이 […]

남가주한국학원…숨겨진 비리는 무엇?

‘의혹 덩어리’ 재정상태 ‘이 차제에 밝혀내야한다’ 현재 LA한인사회의 최대 난제 중의 하나가 남가주한국학원 이사회의 개혁과 윌셔초등학교 폐교 후 부지 및 건물 활용 문제이다. 그런데 지금 학교 운영을 책임진 이사회가 한인사회의 개혁 요구에 협력은 고사하고 ‘맞짱’을 뜨고 있다. 현재 한국학원 심재문 이사장은 타협점을 모색하려고 있는데 2010년부터 이사가 된 제인 김 (CPA)이사 등은 ‘제3자는 이사회에 간섭말라’며 불응하고 […]

남가주한국학원 해결책 첩첩산중 난관봉착

이사진들이 여론 아랑곳 않고 버티는 이유… ‘감춰진 비리 들통날까 두려워서?’ 남가주한국학원 이사회(이사장 심재문)이 동포사회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LA총영사관이 주축이 되어 지난 16일 LA한인회관에서 LA한인회(회장 로라 전) 등을 포함한 한인단체들과 함께 개최한 3차 공청회는 한국학원 이사회 관계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유익한 결과 없이 일방적인 결의문 채택과 난상토론으로 후유증만 남겼다. 이와관련 동포사회 일각에서는 총영사관 등이 공청회에서 제기한 […]

LA축제재단 파행에 한인사회 원로들 ‘뿔났다’

LA한인축제재단 전 이사진들이 현 축제재단 난맥상을 지적하면서 재단의 정상화를 주장하고 앞으로 축제를 LA 한인회나 신망있는 단체가 주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 LA한인축제 재단 김진형 전 회장을 비롯한 27명의 전 이사진들과 원로 들은 LA한인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한인 언론들과 커뮤니티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발표된 결의안(별첨 참조)에 따르면 현 축제재단은 3명의 이사로 정관상 […]

NY금강산, 또 파산보호신청한 ‘속사정’

파산보호 졸업 1년여만에 다시 챕터11 ‘비극’ 랜트비 미납 퇴거소송 ‘꼬이네 꼬여’ 종업원 임금소송에서 패소한뒤 파산보호를 신청, 2년여만에 파산보호가 해제돼 경영이 정상화 됐던 뉴욕 최대의 한인식당 금강산이 1년여만인 지난 7월 다시 파산보호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돼 많은 한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금강산의 재파산보호신청은 식당 렌트비를 못내 랜로드로 부터 퇴거소송을 당하고, 재판부가 지급명령이 내림으로써 강제퇴거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

김완중 총영사 ‘돌출행보’ 논란 광복절 행사 식순에 불만 품고 작심 발언

 ‘LA한인회에 2천만원 지원금도 줬는데…’ 경축사 식순문제로 한인회와 ‘한판’ 외교관은 인류의 공동사회에서 정치적 역할을 수행한 최초의 직업에 속한다. 이 직업은 BC 6세기경 고대 아테네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원시부족국가시대에는 목소리가 우렁차고, 외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교섭능력이 뛰어난 자를 골라 외교관으로 활용했다고 한다. 오늘날에 탁월한 외교관들은 부임지에서 국가를 대표하여 자국 동포들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존경을 받는 사례가 많다. […]

‘한국의 젊은이들이 내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불세출의 영웅 김영옥, ‘미육군기념고속도로’ 명칭 생겼다. 고속도로 표지판 뒤에는 한우성 동포재단이사장이… 미국에 한국인의 이름이나 한국을 상징하는 명칭이 담긴 건물이나 장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도산 우체국’(Dosan Ahn Chang Ho Post Office), ‘김영옥 학교’(Young Oak Kim Academy), ‘새미 리 광장’(Sammy Lee Square), ‘한국전쟁 기념도로’(Korean War Memorial Highway) 등등이 좋은 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고속도로(프리웨이)에 처음으로 한국인의 이름을 […]

남가주 한국학원 윌셔초등학교 폐교 이미 20년전부터 예상된 결과

 ‘한국정부에 기대고…동포사회에 손 벌리고…등록학생은 한명도 없고’ 한인사회 애물단지로 전락한 ‘윌셔초등학교’… 끝내 안락사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6일 한인사회 현안 언론간담회에서 “동포사회 현안 문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등장한 과제가 남가주한국학원 운영의 윌셔초등학교 폐교 문제와 수년간의 내분 끝에 캘리포니아 주 검찰이 선임한 새로운 이사진이 구성된 한미동포재단 이슈”라며 “두가지 모두 한인사회의 소중한 자산이 커뮤니티 차원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

버몬트 7가 부지 포기 ‘엇갈리는 희비’

웨슨 시의장 “한인들 노력에 존경”하며 대타협 수용  ‘노숙자 셸터 앞으로가 문제다’ LA 시정부가 주민들의 가장 큰 이슈의 하나인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노숙자 임시셸터 프로젝트인 ‘브릿지 홈(Bridge Home) 이니셔티브’가 가장 논란이 됐던 10지구에서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를 포함한 일부 단체들과 허브 웨슨 시의장 간 약 3주간 협상을 벌인 끝에 추가 후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