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사건” 獨 ·韓·日 회오리 파문”

제4차 세계 한민족 포럼 베를린대회를 주최한 LA의 ‘국제한민족재단’(상임의장 이창주)의 사기행각 사건(본보 6월22일자보도)은 피해자들이 늘어나 독일 현지는 물론 한국과 미국에서 계속 크나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독일 베를린 시 경찰국은 피해를 당한 크라운 플라자 호텔측의 고발을 받아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상황까지 조사하고 있으며 국제 한민족 재단과 이창주 씨가 발급한 부정 수표들에 대한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

노무현 정부, 대대적인 “범죄와의 전쟁”선언 단속 앞두고 관련자들 대…

노무현 정부 취임이후 끊임없이 제기 되고 있는 범죄와 관련 오는 8월에 대대적인 폭력 조직 소탕 단속과 함께 ‘범죄와의 전쟁’이 있을 것 이라는 검찰과 경찰의 내부 방침이 언론에 보도 되자 한국의 조직 폭력배들이 대거 미국이나 캐나다 등지로 속속들이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의 소리가 일고 있다. 그동안 강남 일대에 빈번히 발생한 유명 연예인 및 여러 건의 여성 […]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 사건”

LA에 본부를 두고 매년 ‘세계 한민족 포럼’을 개최해 온 국제 한민족 재단[상임의장 이창주, Korean Global Foundation. 2500 Wilshire Bl. #816 LA, Ca 90057 전화(213)389-0010]이 대회를 위해 모금한 돈을 제대로 사용치 않아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다. 이 재단은 올해까지 4회에 걸쳐 ‘한민족 포럼’ 대회를 열어 왔는데 이 중 2차와 4차 대회에서 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

자일랜 신화 “스티브 김” UCLA 치대 100만불 기부” 진실 공방전

‘자일랜 신화’의 창조자인 스티브 김 회장과 또 다른 주역으로 알려진 김정실 회장간에 보이지 않는 갈등의 골이 깊어 가고 있다. 지난 호(6월 8일자) 본보의 관련 기사 제목 “갈라서 보니 남보다 못한 사이 되더라”처럼 둘 사이 이혼하면서 원수가 되어 버렸다. 이들은 한쪽에서 자선사업을 하면 다른 쪽에서도 자선사업을 벌려 오래 전 부터 타운에서는 설왕설래 해왔다. 또 이들의 측근들은 […]

[심층취재] “양로보건 센타”의 병폐 (2)

메디칼(Medical)의 복지기금을 타 먹는 기관이 비단 노인 양로보건 센터 뿐만 아니라 일부 병원에까지 만연되어 있어 우려되고 있다. 지난 409호에 다뤘듯이 1인당 메디칼 복지기금에서 수령할 수 있는 약 70달러의 기금을 확보하기 위한 한판 전쟁이 타운 내에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병원들은 사세(?)를 확장해 영리단체인 노인 양로보건센터를 추가로 늘리는 등 본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놓은 지상 복합형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홍걸 LA 떠난다.”

‘호화주택’으로 자금출처 의혹을 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39)씨는 LA주택을 매각하고 한국으로 영구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홍걸씨는 ‘최규선 게이트’로 비리를 저질러 구속되었다가 지난해 풀려나 ‘호화주택’으로 돌아왔으나 미주 한인사회로부터 ‘기피인물’로 찍혀 온 대상자였다. 김홍걸씨의 신상명세서를 보자. 그는 1963년 11월 12일 생이다. 직업은 유학생으로 USC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학위 과정에서 포모나대학의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이었다. 말썽 많은 그의 […]

조풍언 폭탄 인터뷰

“나는 김대중 아들들의 여자편력,최규선 관계 등 거론하다 오래전 烹 당했다.”삼일빌딩 매입설은 사실 12명 파트너와 공동명의 구입조풍언 씨는 김대중 정부들어 자신은 특혜를 본 사실이 단 한 건도 없다고 항변 했다. (지난호 407호 5월 11일자) 자신이 실질적인 사주로 있었던 기흥물산이 무려 40배에 가까운 성장을 한 것은 김대중 정부의 배려가 아니라 김영삼 정권때 구입한 F-16 비행기의 전자장비와 관련한 […]

조원일 뉴욕 총영사 ‘동포비하’글

조원일 뉴욕총영사의 ‘동포사회 비방’ 발언(본보 5월4일자)을 폭로했던 박관용 국회의장의 공보비서관인 손영순씨가 사이트에 올린 글이 돌연 삭제되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손영순씨는 지난 25일(한국시간) 한국 육군사관학교 32기 졸업생들의 홈페이지 (www.kma32.or.kr)에‘뉴욕총영사가 동포들을 “X새끼” 그리고 단체장을 “사기꾼들”이라고 망언을 했다’고 게재했다. 이글이 실리자 뉴욕 한인사회는 크게 분노해 뉴욕한인회를 포함한 단체들의 항의가 뒤 따랐다. 당사자인 조원일 뉴욕총영사는 “진위여부에 관계없이 물의에 대해 […]

평통불씨 “한국일보,중앙일보” 언론 대립

LA의 양대 일간지 한국-중앙일보가 또 맞붙었다. 제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이하 평통) 자문위원 선정을 둘러싸고 두 언론사가 해괴망측한 보도를 빌미로 치열한 지면 전쟁을 치루고 있어 교포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4월30일 라디오 코리아가 긴급 입수한 평통위원 명단을 공개 하면서 시작, 다음날인 5월1일 한국-중앙은 라디오 코리아로 부터 명단을 넘겨 받아 자신들만이 단독 입수 한 것처럼 […]

30만주 환원약속 불이행 “법적 대응책 강구하겠다.”

아시아나 은행의 나라은행과의 합병계획에 대해 북가주 한인사회 일각에서 “아시아나 은행이 한인사회와의 ‘30만주 환원’약속을 져버린 배신행위”이라며 “법적 대응도 강구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 은행이 합병하는 과정에서 동포사회가 단체소송을 검토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 은행 활성화를 위해 참여했던 일부 고문들과 이사들은 이종문 이사장이 한인사회와의 약속을 위반해 일방적인 합병을 추진했다며 은행과 이사장을 상대로 단체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