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1] FCC 지상파방송국 입찰제안가고시 ‘인센티브 경매 둘러싸고 희비쌍곡선’

■ 지상파방송국 입찰제안가고시 경매에 한인들 희비교차 ■ 주선영목사소유 WMBC방송국 9억달러 대박 신화창조 ■ 시카고 배건재 5억달러 아틀란타 심중구 2억달러 대박 ■ 한국일보 지분 24%소유했던 채널 18도 5억8천만달러 ⌈지상파 주파수소유 한인 방송인들 FCC 인센티브 경매 입찰제안가로 60배 이상 초대박 재벌 반열에…⌋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올해 3월 29일 지상파방송국 주파수 인센티브경매를 앞두고 지난해 11월 12일 미국내 210개 방송권역의 2197개 […]

<심층취재> 카페베네 미국진출사업 사실상 올 스톱된 내막

    한국 토종 커피브랜드로 그 동안 미주진출을 둘러싸고 가족 잡음이 끊이질 않았던 카페베네가 끝내 메릴랜드주에서 프랜차이즈법위반으로 제재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프랜차이즈법위반으로 피소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또 뉴욕에서는 미국법인 사무실과 직영점의 월세를 내지 못해 피소되는 등 줄줄이 소송을 당했다. 특히 미국2호 직영점이 강제 퇴거됐지만 카페베네측은 이 같은 사실조차 사전에 인지하지 못해 운영의 난맥상을 드러내기도 […]

한국에 두고 온 재산권 상속 받거나 증여하려면…

한국에서는 재산 상속을 둘러싼 부모, 자녀 간의 분쟁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돌아가신 부모가 물려준 재산을 놓고 국내 가족과 해외로 이민 간 나머지 가족들이 법적 다툼을 벌이는가 하면 반대로 부모가 자녀를 상대로 부양료를 지급하라고 청구하는 소송도 늘고 있다.  이민이나 취업 등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이 늘면서 국내외에 각기 떨어져 살던 형제자매 사이에 유류분 소송도 벌어지기도 […]

노후가 즐거운 ‘준 최 노래교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자”를 모토로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준 최 원장이 새해부터 노래교실과 노래방을 함께 열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준 최 원장은 노래방 시설을 위해 1950년부터 2015년까지 나온 모든 신곡 노래들을 다 갖추었다. 최 원장은 “요즈음에는 노인분들도 신곡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면서 “인기가요 곡들도 별도로 다 준비해 놓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개인이나 단체들이 노래방 모임을 하기 […]

미주동포의 국내 재산권-유산상속 불이익 대처방안 <1>

최근 국내에서 재산을 물려주면 부모를 잘 모시겠다고 약속해놓고 재산을 받고 나면 부양 의무를 저버리는 자녀들의 행태에 경종을 울리는 법원 판결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미주동포들의 국내 재산권 문제가 최근 크게 부각되고 있다. 국내에 남겨둔 재산을 미주가족 몰래 국내 가족이 독차지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유산 상속에서  미주 거주 가족을 제외시키는 경우가 많아 […]

한국타이어가 삼성화재를 상대로 美법원에 소송한 내막이 기가막혀…

한국의 대표적인 타이어생산업체인 한국타이어의 미국 롱비치물류창고에서 타이어 6천여개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타는 최대 5천만달러어치를 보관할 수 있는 이 창고의 장부상 재고와 실제 재고가 4.5%나 차이 나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사실상 헛장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타는 타이어가 없어진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도난사건이 발생한 뒤 재고조사를 통해 도난량의 백배가 넘는 타이어가 사라졌음을 뒤늦게 알았고 […]

‘세상이 어느 땐데’…삼성이 하청업체에 소송당한 내막

      삼성물산 하청업체가 삼성임원의 비리혐의에 대한 내부감사에 협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의 보복으로 사업이 망하게 됐다며 삼성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하청업체는 삼성물산 감사팀과 감사대상자 양측으로 부터 서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갈등하다 중립을 선언했고 이에 따라 거래중단이라는 보복조치를 당했다고 주장,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업체는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소송을 제기했으나 한국에서 […]

<1000호 발행 특집>] 미국이민 112년, 코메리칸 부동산 현주소

      한국인들의 미국이민 112년이 지난 2015년 오늘현재 한인이민자들이 미 주류 부동산시장을 속속 파고들고 있다. 본보가 창간 1000호를 맞아 전 세계 경제와 문화중심지로 꼽히는 뉴욕 맨해튼의 한인타운 부동산소유주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지역 부동산의 절반정도를 한인들이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의 대표적인 부유층 거주지인 뉴저지주의 알파인, 캘리포니아주의 베버리힐스의 부동산을 조사한 결과 한인들이 고급주택을 속속 사들이고 있으며 특히 […]

<특별기고> 서동성 변호사

우리 동포사회의 숙원 사업인 한미박물관 설립 청사진이 최근 발표된 것을 보며 박물관 설립 초창기에 창립멤버로 참가한 한 사람으로 너무나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랜만에 접하는 이 희소식이 우리로 하여금 흥분하게 까지 만드는 이유는 건물을 짓는 것 만이 아니라 건립 후에 박물관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려는 안 까지 매스터플랜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이다.우리 동포사회의 […]

<실체추적> 유병언 사망 1년, 드러나는 거짓말 그리고 불편한 진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시신이 발견된 지 1년이 지났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정부와 언론은 사건의 초점을 유 전 회장과 구원파에 맞췄고, 국민들의 관심은 세월호가 일어난 원인보다는 과연 세월호가 누구의 것이냐에 쏠렸다. 이후 검찰 수사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민들이 정작 궁금해 했던 세월호의 참사 원인, 유 전 회장과 박근혜 정권과의 유착 여부, 유 전 회장의 대선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