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LA18 ‘챕터-11’ 신청과 한인방송계의 명암

  본보가 극비리에 추진한 ‘김영삼 前 대통령의 숨겨놓은 딸 가오리 양의 생모인 이경선 씨와의 전격 인터뷰’가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국의 조선일보가 발행하는 유력 월간지인 ‘월간조선’ 3월 호는 ‘본보 발행인(연 훈)과 이경선 씨와의 전격 인터뷰 기사’가 포함된 ‘김영삼의 숨겨진 여인이라는 이경선 입 열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한국어 방송과 SBS 방송프로를 […]

[기획취재-BBK총정리] 2012년 왜 다시 떠오르는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다시 ‘BBK’가 화제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원래 ‘BBK사건’은2007년 대선에서 국제적 사건으로 비화된 ‘코리아 스캔들 No. 1’이었다.  선데이저널이 2004년에 특종 으로 보도한 ‘BBK사건’은  2007년 대선 기간 중 온통 MB의 의혹사건으로 비화되다가 MB가 대통령으로 재직하는 동안 휴화산이 되어 가끔씩 연기를 뿜더니 다시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새로운 의혹들이 제기되어 자칫 빅뱅으로 폭발할 징조를 보이고 […]

재향군인회 선거 ‘3선이냐, 개혁이냐’-2탄

  LA한인사회의 20여 향군단체와 일반단체장들이 현 김혜성 재향군인회서부지회장을 불신임하는 건의서(본보810호, 11월 27일자 보도)에 대해 한국의 재향군인회 본부(회장 박세환)가 김봉건 전 재향군인회서부지회장에게 공한을 통해 “필요하다면 증빙자료를 첨부해 민원으로 건의하길 바란다”고 통보했다. 재향군인회 본부는 이 공한에서 “불신임 건의에 서명한 28명 단체 임원들이 대표를 선정해야만 다음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봉건 전 재향군인회서부지회장은 27일 “본부로부터 […]

재향군인회 선거 ‘3선이냐, 개혁이냐’

 ▲ 김혜성 LA재향군인회장     재향군인회미서부지회(회장 김혜성)가 내년 1월 회장 선거를 앞두고 LA한인사회의 20여 향군단체와 일반단체장들이 현 김혜성 회장을 불신임하는 건의서를 한국의 재향군인회 본부 박세환 회장에게 보내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현 김혜성 회장이 3선 출마를 한다는 소문이 파다해 일부 향군 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LA재향군인회의 김혜성 회장 측은 […]

포에버21, 안티 사이트, 다큐까지 등장

미국을 대표하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포에버 21(회장 장도원)에 대한 원성이 일부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라티노 사회에까지 확산되어 있다는 점에서 자못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주류사회에는 “장도원은 영원히 불공정한 영업을 하는 자”(Chang is forever Unfair)라는 블로거마저 오래전 생겨났으며, 포에버21의 비윤리적인 행태를 꼬집은 다큐멘타리‘Made in LA’까지 제작되어 한국 등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상영될 정도였다.  ▲ 포에버21 […]

[임춘훈 칼럼]질긴 놈, 독한 놈이 이긴다는 세상

 ▲ 임춘훈(언론인) 지난 8월15일 한국의 인터넷 포털에 뜬 한편의 동영상이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8·15 반값 등록금 실현 국민행동’이라는 기이한 이름의 시위현장에서 벌어진 해프닝입니다. 연좌 농성을 벌이던 낯익은 국회의원한테 낯선 중년여자가 달려들어 느닷없이 폭행을 가했습니다. 때린 사람은 보수시민단체인 <라이트 코리아> 소속의 50대 여성이고, 맞은 사람은 민주당 정동영 의원입니다. 여자는 정의원한테‘종북 빨갱이’라고 욕설을 퍼부으며 머리채를 낚아채고 멱살을 […]

[스페셜추적]BBK 의혹 임기말 소방작업 총정리

 ⓒ2011 Sundayjournalusa MB 정부의 임기말 누수현상인 레임덕 기간에 있어 최대 이슈는 ‘BBK 의혹의 불씨’가 또 다시 지펴질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다.이른바 도곡동 땅 실소유주 의혹, (주)다스 실소유주 의혹, 옵셔널벤쳐스 주가조작사건 연루 의혹 등 3가지 사안으로 압축되는 ‘BBK 의혹’은 지난 2007년 대선을 전후해 검찰과 특검을 통해 MB와의 연관없음으로 결론이 내려진 사안이기는 하나, 여전히 ‘미제사건’으로 분류하는 이들도 많다.특히 지난 […]

미주향군보, 허위사실 보도 논란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서부지회(이하 재향군인회·회장 김혜성)와 미국에서 군대성격을 지닌 시민안보단체인 미국 국가 방위군(USNDC, United States National Defense Corps, 사령관  조셉 포터)간에‘미주향군보’의 보도기사와 관련해 갈등이 비화되고 있다. 자칫 양국 간 외교 분쟁의 소지가 다분해 향군 관계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재향군인회에서 발간하는 기관지‘미주향군보’는 지난 5월과 6월에 걸처 USNDC에 가입한 한인 베트남 참전유공자전우회미서부연합회 박정호 회장(예비역 대령)과 일부 회원들을 상대로“사이비 국가방위군 사령부에 […]

[집중취재 4탄] 비리 온상 ‘미주총연 부정선거’ 집중해부

미주한인총연합회(이하 총연)가 역사상 가장 심각한 부정선거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오는 30일로 예정된 임시총회도 예상과 달리 100명의 회원이 참석해야 하는 성원여부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빈사 상태에 빠졌다. 현재 쟁점은 임시총회가 성원이 된다고 해도 부정선거를 판가름하는 것인지, 아니면 선거파행으로 비상대책위를 구성하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는 것인지 여부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새판을 짜기 위해 […]

[밀착취재]대한체육회 미주체전 연기 지지 파문

   장귀영 재미대한체육회장과 그에게 반기를 든 각 지부 체육회장(대의원)들과의 불협화음으로 난항을 겪어왔던 ‘제16회 미주한인체전’이 결국 반쪽짜리 체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대립과 타협을 번갈아가며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던 장귀영 재미대한체육회장 측과 정철승 OC체육회장 측이 체전을 열흘 정도 앞둔 시점에도 끝내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해 하나의 미주체전은 물 건너 간 듯 보인다. 미주한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어야할 미주체전이 반쪽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