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칼럼

 ▲ 송병찬 원장 (지난주에 이어)당뇨에 좋다는 콩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콩밥이 좋고 두부가 좋다고들 하는데 소양인에게는 많이 먹으면 해롭습니다. 소양인이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리고 신트림이 나며 설사를 하거나 가스가 생겨 방귀를 많이 뀌게 됩니다. 콩밥이나 콩 제품을 먹고 혈당이 오히려 오른다면 대부분 소양인입니다. 두유 또한 마찬가지이며 콩이 원료인 영양제나 건강식품들은 대부분 소양인에게는 해로운 것입니다. 반대로 태음인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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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지난주에 이어) I. 체질에 맞지 않는 차를 마실 경우건강에 좋다고 마시는 차들 중에도 혈당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생각에는 전혀 혈당을 올리지 않을 것 같은 차가 의외로 혈당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나 혈당수치가 갑자기 올라가는 경우를 살펴보면 대부분 위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어떤 것이 해당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방법은 복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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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혈당이 잘 떨어지지 않거나 갑자기 올라가는 이유 A. 체질에 맞지 않는 비타민을 복용하는 경우당뇨환자의 약 90%에게는 비타민 B 와 C 가 혈당을 조절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당뇨 환자가 당뇨 약을 복용하는데도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고 있다면 복용하시는 비타민을 꼭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수의 환자 경우 비타민 E도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남성의 으뜸 고민 해결하는 ‘액티메타1000’ 건강식품

인류창조 때부터 성욕은 인간의 본능이었다. 특히 남성에게는 인생을 살아 가면서 가장 원하는 바가 바로 정력강화이다. 정력은 바로 남성의 심벌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도 중요하고, 권력과 재력도 떨치고 싶고, 명예도 지니고 싶지만, 이 모든 것을 지녔다 하더라도 정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남성은 그 것을 가장 큰 고민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예로부터 정력강화를 위해 부자들은 돈을 아낌없이 […]

침묵의 에리카 김…‘마지막 노림수는 무엇?’

‘BBK사건’의 핵심인물 중 하나인 에리카 김(43)씨가 최근 들어 정상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12월 대선 직전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1개월이 넘는 잠행을 이어왔다. 코리아타운의 한 인사는 “최근 그녀가 아로마 센터에도 나와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등 정상활동을 하는 것 같다”고 전하며 “밝은 미소와 상냥한 미소를 보이며 친분 있는 인사들과 자주 만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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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지난주에 이어)두부는 차게 혹은 데워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만약에 환자가 더 많이 더 빨리 살을 빼기 위하여 아침 점심 저녁 3끼를 전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식사를 한다면? 하고 생각을 해 볼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전문가와 꼭 상의를 하여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적이면서 건강하고 쉽게 살을 빼는 체질 다이어트는 체질에 따라 먹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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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지난주에 이어)그 후 침 치료를 3회 더 하고 90%이상 좋아졌다고 하여 탕약 5일 분을 더 복용하도록 하고 치료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환자에게 앞으로 식사도 소양인에게 이로운 것을 위주로 하는 것이 건강에 좋으며 특히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 또는 비타민 복용을 원하실 때에는 본인 체질에 이롭고 해로운 것을 잘 확인해 보고 복용을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덧붙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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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지난주에 이어)그 분은 인정할 수 없지만 그렇게 한번 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며칠 후 필자에게 전화를 주신 환자는 Vitamin C를 끊고 혈당이 정상으로 떨어지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하면서“큰일 났네요.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것은 잘못된 현대의학 이론 중에 아주 작은 부분이며 해결되지 않는 더 많은 문제점들이 있는데 그것들도 체질의학의 이론만 결부시키면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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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지난주에 이어) “혈당은 떨어져 좋은데 기운이 없고 피곤하며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가끔 불안하고 짜증이 나는군요.”라고 하는 환자에게 필자는 “그것은 매일 복용한 비타민과 영양제를 끊어 생긴 금단현상의 일종인데 약2주 혹은 늦어도 1개월 정도 지나면 없어질 것이며 금단현상이 지나고 나면 정상이 되고 오히려 체질에 맞지 않는 여러 가지 영양제를 복용할 때보다 더욱 건강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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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지난주에 이어)하지만 체질에 맞는 비타민을 복용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노화 방지를 한다는 비타민 E는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비타민입니다. 그래서 콩팥의 기능을 강하게 타고난 소음인에게는 강한 콩팥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켜 장기의 불균형이 지나치게 되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비타민 E는 신장기능이 약한 소양인이 복용해야 됩니다. 소음인은 소화기능을 강화시키는 비타민 B 종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