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망] 미국경제 끝없는 추락

지난 6월 1일 미국 3대 자동자 기업 가운데 하나인 제너럴모터스(GM)가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 먼저 파산보호신청을 접수한 크라이슬러와 함께 GM의 몰락은 지난달 미국 실업률 통계와 함께 뉴욕증시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GM의 파산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는 정부도 법원 파산신청을 통해 신속하게 우량자산 중심의 ‘뉴 GM’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을 확정했다.파산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

‘충격’ 한의사 면허 정지 7명 중 1명꼴

캘리포니아 침구사 위원회(Californai Accupuncture Board)는 최근 한인사회를 포함해 아시아 커뮤니티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방과 건강보조제품과 관련한 허위광고와 과대광고에 대한 전면적인 단속을 주정부 소비자 보호국과 연계해 실행할 것이라고 밝혀 한인사회에도 단속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주정부 침구사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15일 “최근 소비자 보호국으로부터 한방과 관련한 허위광고와 과대광고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를 받았다”면서 “지금까지 계몽차원에서 주지시킨 것과는 달리 소비자 보호국이 […]

[기획취재 1탄] 위험수위, 한방업계 과대광고

최근 “한국에서 저명한 명의”라는 광고를 앞세워 한인 타운에 들어와 활동하고 있는 한의사 상당수가 정작 당국의 면허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무면허로 치료행위를 일삼고 아예 자신의 이름을 내 건 한방병원을 개업해 과대광고로 환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의료계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보통 한방의료 관련 광고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과대포장은 ‘어떤 병이든 치료한다’는 식의 문구다. 신문, […]

[경제진단] 미 경기 6월 ‘바닥설’

스트레스 테스트가 이번 주에도 뉴욕증시의 흐름을 좌우할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19개 대상 은행 중 일부 은행의 자본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공개될 정보의 범위를 두고 연방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까닭이다. 당초 예상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발표될 경우 자본 확충이 필요한 은행들은 당분간 곤욕을 치를 수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씨티그룹이 최대 100억 달러의 자본을 확충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일부 […]

참정권 국가지도자 육성교육

 ▲ 박상원 회장(왼쪽)이 경기대학교 박상철 박사와 만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LA(회장 박상원)이 올해 차세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차세대 교류를 위해 한국의 공연 방문단이 1년에 2회에 걸쳐 학생 중심으로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연을 추진하기로 관련기관과 합의했다.박 회장은 “문화 유산의 승계 발전을 위해서는 교류를 통해 소통되고 전수될 […]

‘경제회복론’ 과연 믿을 수 있나

“경기가 바닥을 찍긴 했지만, 긴 회복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끝을 알 수 없는 긴 경기침체가 지금 어디쯤 와있는가라는 물음에 미국 최고 정책 결정자들이 내놓고 있는 답변의 요점이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앙은행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의 도널드 콘 부의장과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18일 “최악의 경기 하강 국면은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경제가 회복 […]

노인회 ‘총영사 비방 탄원서’ 파문

최근 한 노인단체장이 김재수 총영사에 대한 비방성 탄원서를 한국정부 각계에 보내 파문이 일었다. 또 평통 회장에 거론된 인사들에 대한 투서가 남발하기도 했다. 이에 한인사회 일부 단체장들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통해 ‘동포사회의 투서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 정부 각 부처는 물론 일반 기업 등은 LA한인사회를 포함한 미주 각 지역으로부터 날아온 각종 투서와 비방에 […]

美, 대공항·2차대전때 이어 텃밭 가꾸기 바람

미국에서 텃밭가꾸기 바람이 불고 있다.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쇠스랑을 잡고 백악관에서 텃밭을 일구는 사진이 소개되면서 유명인사들이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대공황 때 처음 소개된 텃밭가꾸기 운동은 2차대전 때 퍼스트레이디가 재점화하면서 미 전역에 국민운동으로 번졌다. 국가적 위기 때마다 등장하는 텃밭가꾸기는 미국인들의 극복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성이 강하다. 국민적 자력갱생 의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한국의 금모으기운동에 비견되고 있다.                                                                                        […]

7인 추천위원회 밀실심사 ‘논란’

LA총영사관(총영사 김재수) 지역의 민주평통자문위원(평통위원) 신청과  추천심사가 23일(LA지역)과 24일(OC-SD 지역) 끝나자  과연 누가 위원에 위촉될 것인지, 회장에는 누가 임명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미주평통의 수석자리로 알려진 미주협의회 부의장 자리에 누가 임명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LA평통 회장 후보에는 이민휘 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하기환 미주한인 상공인총연회장, 배무한 전봉재협회장, 김완흠 재외동포참정권개정위원장, 김영태 한미동포재단 이사장 등이다. 그러나 이민휘 […]

계속되는 참정권 논쟁

한국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지난 2월 통과된 재외국민 참정권법에 대한 미주한인사회의 최초의 참정권대토론회가 KBS 아메리카의 주최로 지난 12일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한인사회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는 장장 4시간 동안 진행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자리에는 여야 중견 정치인들과 학계, 법조계, 한인 유권자 등이 토론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방송인 문지현씨의 사회로 재외국민투표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