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시리즈1] 한국 인사청문회 제도의 문제점

“국민을 무시하는 국가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가” 한국은 ‘유명무실한 인사청문회’ 미국은 ‘의회거부되면 입각못해’ 한국에서 대통령이 고위 공직자를 임명하여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거치지만, 국민들은 이제 청문회를 믿지도 않고 믿으려 하지 않고 있다. 더구나 청문회 후보자가 되기전 청와대에서 하는 인선제도 자체부터 믿지 않고 있다. 지난 한 달동안 한국은 ‘조국 후보자’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이제 실망과 실의에 빠지기 […]

100년의 염원 담은 참배 길- 리들리 묘역서 추모제

미주동포들의 성금없이는 상해임시정부 존재할수 없었다 100년전 척박한 아메리카 땅에서 일생을 홀아비로 살면서 오직 조국 광복을 위해 중가주 과수 농장에서 땀흘리며 받은 임금을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내고 외롭게 죽어가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묘역에 동포들이 옷깃을 여미며 선열들의 희생에 명복을 빌었다.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중가주 애국선조들을 포함해 미전역의 1만여명도 안되는 동포들이 상하이 임시 정부에 보낸 […]

김완중 LA총영사 인터뷰 “유승준 입국 비자 긍정 검토”

입국비자 신청 시 긍정 검토 시사 “대법원 판결 존중해 비자 발급할 것” 유승준(43·스티브 승준 유)씨에 대한 한국 정부의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대한민국 대법원 판결에 대하여 유씨의 입국비자 신청을 받았던 LA총영사관의 김완중 총영사는 13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대법원의 판결에 존중한다”면서 “유씨가 다시 입국 비자를 신청하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혀 가까운 장래에 유씨의 한국 […]

[윤석열 청문회 최대쟁점2] 엘시티 축소 사건에도 개입 의혹

검찰- 엘시티 유착 축소수사 ‘이유 있었네…’ ‘小윤’형제 끝내 ‘大윤’ 발목잡나? 본지가 지난주 보도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축소수사 의혹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윤 후보자의 검찰 내 최측근인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형인 윤 전 세무서장은 지난 2012년 6월 한 육류가공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처분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

‘홍콩의 르네상스를 위한 결의에 찬 투쟁’ 선언

‘홍콩의 르네상스를 위한 결의에 찬 투쟁’ 선언 최근 뉴욕에서 홍콩의 200여만명의 역사적인 민권 시위를 동조하는 시위 앞 줄에 마이크를 든 젊은 여대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지난 4월까지만 해도 보스톤에 있는 한 사립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는 19세 평범했던 여대생이었다.  키는 작지만 귀엽게 보이는 그녀는 지난 4월 21일자학교 신문에 ‘홍콩의 정체성’에 대하여 칼럼을 게재하자, 학교내 중국 본토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숨겨진 과거와 흔적들 실체취재

‘강골검사 이미지 뒤에 이런 숨겨진 의혹들이…’ 모두가 알고 있는데 모두가 입 닫고 있는 비밀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 중반을 책임질 검찰 수장으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 윤 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에 오른 것이 얼마나 파격적인 인사인지는 이미 본국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 윤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총아’다. 박근혜 정부에서 좌천될 뻔한 윤 지검장은 문 대통령의 […]

김정은 간담 서늘케하는 ‘자유조선’ 다음 목표는?

전세계 이목 집중시키는 자유조선은 흡사 북한임시정부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을 지난 2월 22일 전격적인 습격을 감행한 미주동포 에이드리언 홍과 일행 9명의 활동상과 그들의 소속이라고 알려진 <북한임시정부>로 자처하는 ‘자유조선’(Free Joseon, 구 천리마민방위)에 대한 정체를 알리는 속보가 계속 외신을 달구고 있다. 본보는 지난 호(1164호/2019년 4월 7일자)에서 특집 시리즈(1-3편)로 구체적으로 소개한바 있다. 이들의 행동이 아마추어로 보기에는 너무나 “프로페셜한 […]

[특집 2]북한임시정부 주창 ‘자유조선’의 실체는…

자유조선, “또 다른 큰 일 준비 중” “우리는 보이지 않고 숨소리도 들을 수 없으며 김씨 일가 독재를 겨눈 전선에서만 드러난다”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기습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반 북한단체 ‘자유조선’이 “큰일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해 새로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유조선은 지난달 31일 오후 홈페이지에 올린 ‘우리의 존재’라는 글에서 북한의 수용소 해체와 탈북민 북송 반대, […]

[인터뷰] 유승준 순간의 잘못된 선택때문에…

‘도대체 왜그랬어/그러지 말지/정말 왜 그랬어…’ 때늦은 후회와 번민 “대한민국에 돌아가진 못해도 내 조국이다” 유승준(42, Steve Yoo)은 20대에는 한국에서 최고의 가수였다. 1997년 ‘가위’로 데뷔곡이 1위로 등극하면서 2001년까지 ‘나나나’ ‘내가 기다린 사랑’ ‘열정’ ‘슬픈 침묵’ ‘비젼’ ‘찾길바래’ ‘Wow’등이 차례로 대히트하여 총 47회에 걸쳐 KBS(뮤직뱅크) SBS(인기가요) 등을 포함해 가요제전에서 모두 1위를 하여 최고의 레전드 가수 겸 댄싱 킹이었다. […]

북한 외교관 ‘망명설’에 한국-미국-북한 서로 모른척 하는 이유들

북한 고위층  ‘엘리트 집안’  출신 ‘조성길 전 북한 대사대리 망명 인터넷 달구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북한 김정은의 새해 신년사를 보고 ‘제2의 미북회담을 준비 하겠다’는 뉴스가 지난 2일 뜨더니 느닷없이 3일에 이탈리아 주재 전 북한 조성길 대리대사의 ‘망명설’이 터져 나와 미국-한국-북한이 묘한 입장이 되어 버렸다. 여러 정황이나 과거의 정보 세계의 속성상 북한의 고위직 외교관의 망명(?)은 조만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