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58] <선데이저널> 진술서 보도 관련 안해욱 유출자로 판단 구속영장청구

■ 김건희 심기 건드려 괘씸죄로 엮어 경찰이 구속영장 청구 ■ 경찰, 쥴리 접대 의혹 상세하게 담긴 본지 보도 문제 삼아 ■ 본지, 안 전 회장에게 진술서 받은 바 없는데도 ‘영장청구’ ■ 김건희=쥴리 진술서 내용은 조사 않고 유출과정에만 초점 지난 대선 기간 김건희 여사의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

[야만의 시대 56] 김건희 ‘논문표절-주가조작’ 결론 못 내는 진짜 이유는 이것

■ 대학가도 공포정국…누가 감히 최고 권력자와 맞설 수 있나 ■ 교수협의회, 총장에게 ‘학자로서 최소한 양심도 없느냐’비난 ■ 고작 58페이지 석사 논문 검증에 1년 6개월째 감감 무소식 ■ 석사 논문 표절 인정되면 박사 논문 자격 자동 박탈 가능성 김건희 여사의 학사 논문 하나로 대한민국 지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가가 골병을 앓고 있다.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

매각 앞둔 ‘노아은행’ 악재 또 440만 달러 부실채권 발생

■ 노아, 4월말 뉴욕 호텔업자에 440만 달러 소송에서 승소 ■ 2018년 호텔담보 365만달러 대출…2019년부터 미상환 ■ 김종욱씨 부실대출 542만달러 포함…부실대출 천만달러 ■ 프린스턴은행, 5월 크로징 예정이지만 가격조정 있을 듯 오는 5월 19일께 프린스턴은행에 정식으로 매각될 예정인 노아은행이 또 다시 440만달러 부실대출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아는행은 뉴욕주 몬로카운티의 한 호텔을 담보로 SBA론 365만달러를 빌려줬지만, 이 돈을 […]

[충격 고발리포트] 미국 법정소송으로 간 ‘기러기 가족’ 가장의 절규

■ 믿었던 보호자 목사와 불륜…아이까지 출산한 아내의 뻔뻔함 ■ 두 자녀 위해 구입한 주택에서 버젓이 기숙하며 돈까지 챙겨 ■ 미성년자 아이들 보호자 행세하면서 아내와의 불륜관계 지속 ■ ‘그것도 모르고 매달 생활비에 무한대 크레딧까지 제공’ 통곡 ‘기러기 가족’은 20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조기유학을 위해 미국 등 해외에 자녀를 보내면서 생겨난 명칭으로 2003년 국립국어원에도 새롭게 등록된 가족 유형이 […]

[이런 황당한 일이…] 변호사 라이센스 박탈당한 가짜 변호사들의 요지경 수임 백태

■ 변호사 자격박탈 당하고도 버젓이 사건 수임…40여건 소송 대리 중 ■ 2020년 이후 뉴욕주법원서 최소 43건 변호 세입자퇴거소송 싹쓸이 ■ 사건 맡긴 한인 건물주들 줄줄이 패소 위기…대규모 피해사태 우려 ■ 하나리얼티 소송 한 달 만에 패소우려 ‘변호사 면허 없다’ 자진철회 ■ HT&V네일살롱 ‘마이클리-김영민이 사기쳤다’ 뒤늦게 알고 ‘발동동’ ■ 최민수-한성우 씨 등 뉴욕 알짜부자와 밀접 3-4건씩 […]

[강영경, 그는 다 속셈이 있었다] 식당재활기금 500만 달러 받고도 렌트비 미납으로 피소된 ‘속사정’

■ 맨해튼 한복판 2개 층 ‘카페R’ 대형델리 렌트비 미납 피소 ■ ‘2021년 2월부터 11월까지 79만 달러체납’ PPP받고도 체납 ■ 무상 지원받은 5백만 달러는 어디로?…모기지 상환에 썼나? ■ 렌트비체납 한달 뒤 1300만 달러 호화저택 모기지 전액상환 지난 2016년 9월 본보의 물의의혹 보도뒤 단 하루만에 평통위원에서 사퇴했고, 그 이후 평통이 위원인선 때 FBI 전과조회를 의무화하는데 단초가 됐던 […]

[단독-야만의 시대43] 윤석열 비선실세 황하영 사위, 경찰 특혜 승진 논란

■ 사위 이모씨 연 초 경찰 인사에서 고속 승진으로 논란 일어 ■ 보직도 전국 민감 정보 다 모이는 경찰청 본청 정보국 소속 ■ 경찰 내에서는 “이 씨에 줄 대면 김건희 여사 줄이다” 소문 ■ 경찰국 설립 반대 회의에 참석했던 총경들까지도 대거 좌천 <선데이저널>이 여러차례 보도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오랜 지인이자 스폰서로도 알려진 동해전기산업 황하영 사장의 사위가 […]

성진 취재기자의 2022년 LA코리아타운 10대 뉴스-노숙자 문제부터 대한인국민회 유물까지

① LA 노숙자 문제, 폭발 직전의 위기 상황 ② 미중간선거에서 한인 정치력 신장의 도약 ③ 해외에서의 국기원 명칭 도용 사건 ④ 미주 3·1 여성동지회 11 년 법정 송사 승리 ⑤ 남가주 한국학원 개혁은 ‘오리무중’ ⑥ 미주중앙일보 VS 조선일보 LA 소송, 합의 ⑦ 타운에 ‘눈 뜨고 보아도 일할 사람이 없다’ ⑧ 4·29 폭동 30 주년, 어제,오늘 […]

안치용 大기자의 2022년 10대 특종뉴스

1) 신한아메리카은행 금융법위반 사면초가 전직부행장 등 5명 FDIC제보 및 줄 소송 본보는 지난 9월과 10월, 11월, 정보공개법[FOIA]에 의거, 1990년이후 2019년 6월 30일까지 30년치의 미연방 중소기업청 SBA론 대출내역을 입수, 이중 미국내 한인은행을 통해 대출된 SBA론을 별도로 추출해 약 6만 2천건, 미화 216억달러, 한화 26조원이 대출됐고, 이중 4.4%인 9억 6천만 달러가 미상환 돼 손실처리됐음을 미주한인언론 최초로 보도했다. […]

2022년 <선데이저널>10대 특종 퍼레이드

1 충격의 윤석열 후보 4시간 육성 파일 단독 공개 2 박근혜, 윤석열 육성파일 듣고는 파르르 떨었다 3 김건희=쥴리 의혹 최초 제기 안해욱 경찰진술서 4 여성편력 이준석의 머리채를 잡은 여자는 누구? 5 김건희, 스페인 순방 동행인은 자생한방병원 딸 6 윤석열 스폰서 황하영, 최순실 뺨치는 비선실세 7 이준석 찍어내기 컨트롤타워는 김건희와 황하영 8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