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비하인드 특별취재] 포스코건설-게일인터내셔널 뉴욕법원 피소 사건 간단치 않은 이유

박근혜-최순실 해외비자금, 뇌관은 바로 ‘포스코건설’이다 <선데이저널>이 2017년부터 보도해왔던 포스코건설과 미국 게일인터내셔널 간의 경영권 분쟁이 결국 미국 법원으로 넘어왔다. 본지는 1165호 보도를 통해 게일인터내셔널측이 3월 20일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양측 간의 분규는 내규대로 싱가포르 국제중재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번 소송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그동안 한국 사법당국이 외면했던 포스코건설 관련 의혹들이 […]

‘1200만불 폭동성금’ 행방…아직도 오리무중

‘1200만불 폭동성금’ 행방…아직도 오리무중 4‧29폭동 27주년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들 4·29폭동 1주년인 1993년 4월 4일자 <선데이저널>에는 ‘성금관리 문제로 또다시 진통’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됐다. 기사에는 “4·29폭동 1주년이 다가오는데도 피해자 성금 배분문제와 창구 단일화 문제로 동포사회가 극심한 분열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폭동 이후 수없이 생겨난 각종 폭동 관련 단체들은 이전투구 형식으로 상대방을 헐뜯으며 자신들만이 피해자들의 대변 단체라며 자중지란을 […]

인천국제신도시 사업, 포스코-게일 소송전 미국비화

게일측, 뉴욕연방법원에 포스코건설 제소 ‘포스코건설이 고의부도-건설비 착복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건설과 관련한 포스코건설과 미국투자자 게일인터내셔널간의 분쟁이 미국 법원으로 비화됐다. 게일인터내셔널측은 지난달 20일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뉴욕남부연방법원 에 소송을 제기하고, 양측간 분규는 내규대로 싱가포르 국제중재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판결 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양측은 지난 2015년이후 한국에서 소송과 고소고발등10여건의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게일인터내셔널이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은 한국에서의 소송에서 밀리고 […]

[심층취재] 장자연 문건 배후에 ‘이미숙’ 의혹…본보, 검찰•경찰 수사기록 입수 분석

‘장자연 유서는 유서 아닌 고발장 방불’ 장자연 자살 중심에 이미숙이 거론되는 까닭? 인기배우 장자연씨가 자살한지 10년이 된 가운데,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의혹 진상조사단의 활동이 2개월 연장되면서 과연 이번에는 진상이 규명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장 씨에게 술 접대와 성 접대를 강요한 이른바 사회지도층이 누구인지도 밝혀져야 겠지만, 장 씨가 유서라기보다는 고발장에 가까운 문서를 작성하게 된 […]

파리바게트 또 횡령적발, 주문 취소 후 현금 빼내는 기발한 수법

맨해튼2개 매장이어 이번엔 플러싱 매장까지… 파리바게트, 직원들 담합 ‘삥땅’ 매상 가로채 지난 2017년 미국매장 종업원들의 횡령을 태평양건너 한국에서 적발해 냄으로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파리바게트가 또 다시 종업원 6명이 30만달러를 가로 챈 사실을 적발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리바게트 뉴욕플러싱 매장의 캐셔 등이 5만달러씩을 횡령했으며 이들 종업원들이 이를 시인하고 갚겠다는 각서도 증거로 제출됐다. 하지만 파리바게트는 지난 2017년 […]

라디오코리아 창사 30주년 이모저모

이장희의 집념과 故 손태수의 도전의 결과물 라디오코리아(RadioKorea, AM 1540, KMPC, 총괄사장 김영준)는 지난 2월 1일로 창사 30주년을 맞았다. 이제는 명실공히 미주 최대 한인 라디오방송 매체이다. 지난달 31일 30주년 축하 파티에 한인사회 각계 각층에서 350여명의 축하객이 운집해 화려한 미디어 잔치를 벌였다. 라디오코리아의 30주년 영광은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애사심, 청취자들의 격려가 원동력이다. 오늘의 라디오코리아의 탄생은 7080가수 이장희씨가 비즈니스맨으로도 성공해 […]

제2차 미북정상회담 엇갈리는 외신 전망

“트럼프 외교의 결실을 김정은과 담판에서 찾는다” 트럼프는 ‘문’ 안으로 김정은은 ‘문’ 밖으로 도널드 트럼프 취임 2주년을 맞은 20일 트럼프 행정부는 2월말 제2차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정책을 평가한 ‘경과 자료(Fact sheet)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의 시작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북한의 무기 실험 중단과 1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 등이 긍정적인 변화였다고 자평하면서 유엔 제재를 […]

[충격취재] 다스, 법정모독 심리서 승소한 개운치 않은 이유

‘2013년 판결에 다스에게 반환하라는 말 없었다’ 옵셔널캐피탈이 다스를 상대로 제기한 법정모독혐의에 대한 심리가 다스 측의 승리로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판사가 지난 2013년 스위스계좌를 옵셔널에게 돌려주라면서도 이행주체를 명시하지 않는 등 애매하게 판결했기 때문에 다스의 법정모독혐의 입증이 힘들 것이라는 지난해 9월 본보보도가 적중한 것이다. 법정모독혐의를 심리한 재판부는 2013년 연방법원 판결문에 ‘다스가 스위스계좌에서 받은 돈을 옵셔널측에 돈을 돌려주라’는 […]

[화제의 인물] 귀임하는 LA총영사관 관세 담당 이진희 영사

한진해운 파산 ‘후유증’ 비롯 여러가지 대형사건 겪으며… ‘3년 동안 많이 배우고 돌아갑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 2동 외교안보연구원에 고려의 문신으로 재상에 오른 서희의 흉상이 있다. 서희는 외교관이라는 특정 지위 이상으로 대국을 보는 시야나 장기적인 안목을 지닌 전략가이자, 원칙과 책임 의식을 지닌 훌륭한 정치인이기도 했다. 그의 흉상이 자리한 것은 아마도 한국인 외교관의 롤 모델로 정한 것이 아닌가 […]

LA지법, 가주마켓 ‘김일영측 채권, 지분전환 ’ 판결 안팎

가주마켓-김일영측 ‘그들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가주마켓 채권을 둘러싼 이현순회장과 김일영박사측의 소송 1라운드에서 김일영박사측이 사실상 승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가주마켓은 이현순-김일영박사측의 공동운영체제 로 갈 가능성이 커서 ‘오월동주, 동상이몽’의 혈투가 예상된다. 로스앤젤레스카운티지방법원은 지난해 12월 약식판결을 통해 김일영박사측의 가주마켓에 대한 채권을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승인했다. 앞으로 있을 재판에서 가주마켓의 가치를 평가하고, 천만달러의 채권을 어느 정도의 지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