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재선 반대 나선 월가 대부 「소로스」

‘월가의 지배자’인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 회장이 조지 W. 부시 미대통령의 재선을 막겠다는 강력한 ‘선전 포고’를 했다. 자비 1천만달러(우리돈 1백18억원)을 내놓아 ‘부시 재선 반대운동’을 펴겠다고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부시 재선 저지 위한 유권자 운동에 9백억원 투입 예정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8일 “세계 헤지펀드 제왕 조지 소로스가 강력하게 후원하는 노동, 환경, 여성관련 조직들이 연대해 새로운 정치단체를 결성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