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지난 18일(토요일) 대한항공 011편으로 LA에 입국했다. 지난 8월 귀국 후 1개월만에 다시 미국을 방문해 그 배경을 두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LA공항에는 최용진 부총영사가 배웅을 나갔으며 충청남도 LA사무소 백낙흥 소장과 직원들이 권 여사를 영접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
또 미국에 온 권양숙 여사, 2개월 만에 샌디에고 아들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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