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유지하는 특허품 ‘라쉬반’ 남성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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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도 예쁜 팬티를 선물 받으면 남다른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만약 남성이 선물받고 싶은 팬티가 있다면 무엇일가. 아마도 건강하고 편하고 이왕이면 보기 좋은 팬티일 것이다. 지금 한국에서는 인간의 신체구조에 알맞도록 인체 과학적으로 특수 개발된 건강기능성 팬티가 국내 업계에 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 금번 미국에도 상륙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라쉬반(LASHEVAN)이라는 명칭의 이 남성 속옷 팬티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편하고 건강기능성 효능과 인체과학적 특성을 조화시켰다는데 있다. 남성에게 팬티는 과거 그냥 속옷이었다. 하지만 문명생활과 문화생활이 발전해 나가면서 속옷은 단순히 가리는 역할 뿐만 아니라 건강의 패션 속옷으로 발전되어왔다.
의류는 본래 끈으로 묶어 입던 데서 출발해 단추가 발명되었으며, 수백 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뒤 자크의 발명에 이르는 동안 주로 원단에 관해서만 진화를 해 왔다. 그러다 최근 들어 속옷으로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라쉬반 남성용 속옷은 순수 국내의 특허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기존의 기능성 제품과는 달리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팬티와 똑같아 보이지만, 남성 성기를 올려 입도록 설계해 고환 보호와 건강 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고 있는데다 팬티를 입었는지도 모를 만큼 띄어난 감촉을 곁들이고 있다. 건강과 패션을 고루 조화시킨 신개념의 속옷이다. “입는 보약”으로 알려지고 있는 과학 팬티이다. 

















 

‘입는 보약’


이 속옷 라쉬반은 남성 중요 부위의 피부 접촉면을 없애고, 음낭부위를 감싸고 있는 부분을 한 겹으로 처리해 통기가 좋아, 고환의 적절한 온도 유지로 땀과 악취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예로부터 한방에서도 고환의 온도 유지가 생명의 연장과 정력에 원동력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의 생활방식과 잘못된 속옷의 착용으로 고환은 자신도 모르게 날로 피폐해 지고 있다고 한다. 고환의 온도를 내리기 위한 음낭의 땀과 피부를 맞닿게 하는 잘못된 속옷의 착용은 세균의 번식을 증대시켜 남성에게는 사타구니 습진등 피부질환을 여성에게는 질염, 요도염, 방광염, 자궁경부암 등 부인병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특히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남성 호르몬으로 발기의 직접 물질이며, 뼈의 밀도 증가와 근육강화, 신진대사 향상, 심장순환계 유연성 및 집중력강화, 치매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도와준다는 평가이다.

국내 연세대 의대 소속의 비뇨기과 전문의료진의 한 관계자는 “보통 팬티의 경우, 고환과 남성이 붙게 돼 있어서 온도가 높아지고 땀이 차는데, 이는 남성에게 좋지 않다. 고환과 남성이 자연스럽게 분리될 수 있다면 땀이 덜 차기 때문에 쾌적한 느낌이 들 것이며 고환의 온도가 낮아져 정자와 남성 호르몬 생성이 활발해 질 수 있다. 따라서 ‘올려 입는’ 팬티가 남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남성 속옷 팬티를 개발한 라쉬반 관계자는 “남성의 청결 유무는 여성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여성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남편과 연인에게 권장할 제품”이라며, “현재 라쉬반의 주 마니아층은 의사들과 인텔리 계층, 전문운동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라쉬반이 마치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는 듯 독특한 설계기술로 국내외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가운데 불황과 중국산 의류에 밀려 허덕이는 국내 의류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향후 속옷 시장의 유행을 선도할 기세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미국시장에서도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라쉬반의 가장 중요한 의학•과학적 장점은 무엇인가. 라쉬반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남자가 강해지는 온도섭씨 33.5다. 이는 고환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온도인데 고환은 그 온도가 섭씨 1도만 올라가도 그 기능을 망각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고환이 정자와 남자의 일평생을 지배하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생산하는 아주 중요한 인체기관인 것은 새삼 언급할필요가 없는 일이다.

따라서 남성들이 가장 많이 입는 트렁크 팬티와 라쉬반이 구별되는 가장 큰 이유는 지구의 중력이다. 트렁크 팬티를 착용하면 지구의 중력으로 인해 음낭과 음경이 늘 혈행장애를 일으켜 고환의 기능이 약화되고 중년이후 전립선질환, 발기부전 등 건강한 남성의 역할을 급속히 잃게 되는데 라쉬반은 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음낭을 보호해 늘 젊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올려 입는’ 팬티


일반 팬티의 가장 큰 결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바로 땀. 남성의 몸에서 가장 많은 땀을 흘리는 음낭이 음경과 허벅지의 밀착으로 담과 분비물이 부태되면 악취를 내고 각종 세균을 서식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이 경우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부인병(자궁암, 질염, 요도염, 방광염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라쉬반은 밝히고 있다.

남성 기능성 속옷으로 특허를 받은 라쉬반의 미국 판매는 모든 남성들이 기다려 온 속옷이기에 자신은 물론, 주위에도 권하게 되고 특히 새로운 패턴의 선물용으로 인기를 모을 것이 기대되고 있다.
라쉬반은 그동안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하여 공급을 하여 오면서 그동안 배송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미주 한인들에게 금번 직접 배송을 시작한 것이다.
한국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인삼공사 농구팀의 공식후원사이기도 한 라쉬반은 금번 미주 진출을 기념해 예쁜 파우치와 세탁망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라쉬반 특허팬티 속옷 문의: (949) 502-3299
www.lashevanus.com
www.특허팬티.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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