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도전을 위한 코리안 나이트’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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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영 김, 미쉘 스틸, 데이빗 류, 피터 김

지난 선거에서 미 정계 진출에 성공한 한인 정치인들과 앞으로 도전할 정치인들을 위한 ‘영광과 도전을 위한 코리안 나이트’ 축전이 지난 5일 저녁 LA총영사관저 정원에서 200여명의 한인단체장 및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의 행사는 한인여성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주 하원에 입성한 김영(Young Kim, CA. State Assembly)의원과 오렌지카운티 제2지구 수퍼바이저로 당선된 미셀 박 스틸(Michelle Park Steel, OC Supervisor)수퍼바이저, 최석호 캘리포니아 얼바인 시장의 재선 등 여러 지역에서 한인들이 주류 사회 진출이 활발하게 열리는 것을  남가주한인사회 70여 단체가 범동포적으로 축하 해주는 행사 였다. 
<성 진 취재부 기자>

이날 행사는 제임스 안 한인회장과 정용봉 국군포로송환위원회장, 김현명 LA 총영사의 초청으로 새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자랑스러운 재미한인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후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기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약 40명의 차세대 젊은이들도 참석하여 영 김 의원과 미셀 박 스틸과 앞날을 위한 대화 모임도 가졌다. 한편 이날의  축하연은  노정윤 (UCLA연극영화과)님의 사회로 이서령 남가주 고르예술단장의 힘찬 식전 북소리로 시작해 김현명 총영사의 환영사,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의 대회사, 정용봉 국군포로송환위원회장의 축사에 이어 박윤숙 LA한인축제재단이사장의 자랑스러운 한인당선자들 소개로 김 영 의원과 미셀 박 스틸 슈퍼바이저의 벅찬 당선 소감과 “꿈과 포부”를 들었다. 이들은 한인들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하며 한인사회를 위해 필요한 정책 등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별첨참조)
이날 축하연은 심현정 인강판소리연구원장의 “배띄어라”, 정다은씨의 우리춤 “우리의 꿈과 희망”등의 특별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구었으며, 한인사회 원로인 김봉건 자국본미주대표의 힘찬 건배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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